한마디로 돈없는 놈은 각종 현대 가전제품도 쓰지말라는 게 이나라 국정운영자들의 꼴때리는 서민복지 타령의 속내다...한국 1인당 가정용 전력 소비량은 1278kWh로 1위 노르웨이(7415kWh) 캐나다(4387kWh), 미국 (4374kWh), 핀란드(4111kWh), 스웨덴(4084kWh) 순으로 복지선진국 순위와 일치한다. 속고있는 것이다.
맨날 착취 당한다고 생각하고 정부에 볼맨소리하면서 죽겠다고 난리다... 그런데 참~~이상한 궁민들이다... 맨날 죽겠다고 아우성치면서 선거때만 되면 다 잊고 자기들 목을 조르는 년놈들이 하는 말이라면 환장하고 좋단다... 참 신기한 뇌구조들이다... 그래서 결론은 이거다! 더~~당해라!!!
공공요금이 올라도 너무 올랐다. 가스값도 집 별로 안 따뜻하게 해놓고 집에서 옷 껴입고 사는데도 30만원씩 나온다. 이게 도대체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서민들을 이렇게 쥐어짜도 되는건가? 게다가 담배값인상, 주민세인상, 자동차세인상 뭐든 서민들과 관련된 것들만 줄줄이 인상한다고 하지 않나.... 부자감세나 법인세인상은 언제하나? 한심하다.
가정용 전기세는 비싸고, 공장, 건물 사무실 등의 전기세는 낮다는 것은 일반 가정의 전기세 부담을 늘려서 요 돈으로 공장 사무실에 준다는 것과 같쟎아. 공장 사무실등을 운영하는 자들은 회사, 그중 가장 큰 것들은 재벌들인데, 요자들 재벌회사의 세율은 세계에서 가장 낮은 20%미만이지. 미국은 25%, 일본은 35%, 서구 유럽은 35-40%, 놀랍지?
결국 저렴한 전기요금으로 늘어진 산업용 전기 사용량은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이에 따른 누적 적자를 가정용과 상업용 노업용 전기에서 충당하는 웃긴 사례다 산업용 전기가 저렴하다보니 전기 최대 수요처인 산업용 전기의 절약은 기대난망이고 에너지 효율을 올리기 위한 노력도 안하다 이게 정상이냐
서민한테 징벌적 과세하는 나라 수십년전 가전제품없을때 기준에다 사람수도무관 부과기준자체가없음 마치 남자만 남자중에서도 하는 사람만 하고 그와중에도 사병 간부, 특례 월급 대우가 천차만별인 것처럼 이 대한민국이라는 해괴한 집단안에 인간의 합리나 이성이라고는 손톱만큼도없는 짐승같은 사회지 당하는 놈만 당하고 꿀빠는 놈만 꿀빨고 모두 침묵 '척'하는 가식은
사례) 시골에서 태양발전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평소에는 6,000원 정도 나오는데(사용전기가 없는데 4000원 세금을 부과하고, kbs 시청료 2500원 강탈), 겨울에 눈이 와서 발전량이 줄고 난방비 아낀다고 전기요를 사용했더니 90,000원이 나오더라, 제도권 날강도가 곳곳에 있더구만 양아치 정치인들은 입만 열면 국민 위한데
이 와중에도 전기먹는 하마라는 외국의 '데이터센터'는 지자체에서 유치 못 해안달이라지? 왠만한 중소도시 전체 전기사용량하고 맞먹는다는데.. 한국 산업용 전기요금이 아주 저렴해서 전세계 데이터 센터의 표적이라는.. 자국민에게는 전기절약과 요금폭탄 강요하고... 재벌과 다국적기업에는 호구 짓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