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22일 청와대 신임 민정비서관에 권정훈(46·사법연수원 24기) 부산지검 형사1부장검사를 내정한 것으로 알려져 또다시 대선공약 파기 논란이 일고 있다.
청와대 등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우병우 민정비서관의 민정수석 승진으로 공석이 된 민정비서관에 권정훈 부장검사를 내정했다.
대구 출신인 권 부장검사는 1993년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서울지검 검사로 임용돼 대구지검 특수부장, 법무부 국제형사과장·형사기획과장·검찰과장,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지난해 초에는 '국가정보원 간첩증거 조작사건' 수사 지휘를 맡기도 했다.
권 부장검사 외에도 평검사 2명이 사표를 내고 청와대 행정관으로 근무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박 대통령이 지난 대선때 "검사의 외부기관 파견을 제한해 정치권 외압을 차단하겠다"고 약속해놓고 취임후 이 약속을 전혀 지키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다. 또한 영남지역 출신들만 중용해 지역편중 논란도 낳고 있다.
서영교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박 대통령은 청와대가 검찰 좌우지하지 않기 위해 검사의 파견을 제한하겠다고 공약했는데 공약을 몇 번째 어기고 있다"면서 "NLL, 국정원 댓글 수사, 최근 정윤회 문건까지 청와대에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면 검찰이 그대로 수사를 마무리했다. 청와대로 검찰이 가게 되면 청와대와 검찰을 잇는 통로가 아닌가 국민들에게 의심을 살수밖에 없다"고 검찰 통제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이어 "청와대에는 김기춘 현비서실장도 검사출신이고, 이명재 민정특보도 검사출신이다. 우병우 현 민정수석, 김영한 전 민정수석, 홍경식 전 민정수석, 그리고 청와대를 당황하게 만든 조응천 민정비서관까지 모두 검찰출신"이라며 "청와대가 검찰을 장악하려 하면 민심이반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대한민국의 인재는 대구경북에서 90%이상 배출된다 대통령은 대구경북에서 계속해야 한다 백정희,전두환,노태우,이명박,박근혜에 이어 차기 대통령은 영천출신 김문수가 해야한다 표준말도 대구말로 바꿔야한다 PK, 충청도는 총리,국정원장,검찰총장,대법원장등 자리 몇개 나눠주면 된다 애국애족의 고장 대구경북의 훌륭한 인재를 등용하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NO.3를 너무 몰아치지 마시라. NO.1, NO.2가 지명해서 내리고 십상시 중 1명이 수첩에 적어 건네주면 아무 생각없이 그걸 그냥 읽은 것으로 사료되니 너무 나무라지 마시라~~~ 명장 이순신에겐 12척의 배가 있었듯이 레임 닥에게는 아직도 구라와 무능을 믿는 30%의 골빈자들이 있으니 닥을 미워하는 못된 궁민들이 뭐라고 떠들면 아니되느니라~~~
박근혜가 애국심으로 나라 걱정을 많이 한다고 떠나는 기춘 대원군이 김종필에게 문상하면서 한 말이다 왜 그 애국심은 국민들로 환영받지 못할까 껍떼기 애국심이다 한국 보수의 애국심은 거의 껍떼기 수준이다 그런 애국심으로 국민의 환심을 사는 것이 얼마나 위험할까 이탈리아의 배를루스코니가 한국에도 존재한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지은죄가 도대체 얼마나 많기에 검찰을 개목걸이 채우지 않으면 않될 정도로 겁먹고 있나? 패악이 커서 잡아 없애야만 하는 부패 재벌, 정치꾼은 놔두고 힘들어 비명지르는 서민만 잡아족치기 위해 말잘듣는 쌍도산 개검찰이 그리도 필요한 모양이지? 원세훈 선거부정 무섭고도 무서운가?
공자왈..가정맹어호야(苛政猛於虎也)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더 무섭다 공자왈..가정맹어호야(苛政猛於虎也)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더 무섭다 공자왈..가정맹어호야(苛政猛於虎也)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더 무섭다 공자왈..가정맹어호야(苛政猛於虎也)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더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