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회고록 2탄'까지 경고하며 노골적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압박하던 이명박 전 대통령측이 회고록 2탄을 출간할 생각은 없다며 한걸음 물러섰다.
그러면서도 여전히 정치적으로 민감한 내용은 MB가 참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친이계가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개헌 등 정치현안에 대해선 앞으로 입장을 밝힐 것임을 시사해, MB진영의 노회한 '치고 빠지기'가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MB 회고록 집필을 총괄한 김두우 전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에 따르면, 회고록 탈고후 가족과 함께 사이판으로 해외여행을 떠났던 이 전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귀국 후 참모진과 회의를 열어 "논쟁을 일으키자는 게 본래의 취지가 아니다"면서 논란이 될 발언을 자제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김 전 수석은 1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같이 전하며 "물론 외부에서 계속 이명박 정부에 대해 근거 없는 비판이 제기되는데도 입을 다무는 것은 맞지 않아 어느 수준에서 대응은 할 것이다. 그러나 먼저 선도해서 말을 함으로써 논쟁을 일으키지는 않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면서 이동관 전 홍보수석이 예고한 '회고록 2탄' 출간과 관련해선 "제2의 회고록을 만든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면서 "지금은 지난 2007년 대통령 경선 과정을 도왔던 인사들도 뿔뿔이 흩어졌고 이를 일일이 취재해 글을 쓸 사람도 없다"고 한발 물러섰다.
그는 그러나 MB의 자원외교 국정조사 증인 출석이 거론되는 데 대해 "현재 국회에서 진행 중인 사안이어서 언급하기에 부적절하다"면서 "다만 무슨 비리 같은 잘못이 드러나야 하는 것 아니냐"고 불가 입장을 발혔다.
그는 더 나아가 "이 전 대통령은 3김 정치의 과거 행태를 벗어나고자 했고 이를 위한 정치개혁을 이루지 못한 부분에 대해 아쉬워하고 있다"면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언젠가는 언론 인터뷰를 포함해 어떤 형태로든 의사를 표시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해, 이재오 의원 등 친이계가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개헌 등 정치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임을 강력 시사했다.
김 전 수석은 2일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도 MB 회고록에 유감을 나타낸 청와대에 대해 "외국에서 보면 미국에서 클린턴 대통령이나 부시 대통령이나 레이건 대통령이나 또는 대처수상이나 이런 분들이 회고록을 많이 냈다"면서 "그런데 그 회고록을 냈다고 해서 국민들이나 야당으로부터 공격을 받지도 않고 현직 대통령으로부터 불쾌하다는 이야기도 따로 받지 않는다. 그 회고록에 민감한 내용이 없느냐, 민감한 내용도 많이 담겨 있지만 그건 그것대로의 하나의 문화가 그렇게 형성돼 있다"며 날카로운 각을 세웠다.
그는 그러면서 "정책회고록을 쓰신 건데 이 정도면 정치회고록을 썼더라면 정말 엄청났겠구나"라면서, MB가 입을 다물고 있는 민감한 내용들이 많음을 우회적으로 경고하기도 했다.
그는 회고록 내용이 사실을 왜곡한 자화자찬 일색이라는 비판에 대해서도 "회고록에 대해서 착각을 하시는 부분이 있는데 회고록은 기본적으로 참회록이 아니다"라면서 "참회록을 쓰는 게 아니고 회고록이란 것은 본인의 살아왔던 인생에서 기억이 날만한 일들을 골라서 쓰는 것이다. 그러니까 거기에는 자화자찬적인 요소라든지 이런 게 좀 들어갈 수 있다"고 일축했다.
MB진영의 이같은 입장 표명은 회고록을 둘러싼 신구정권 갈등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자 일단 한걸음 물러서는 모양새를 취하면서도 청와대의 반발에는 여전히 대립각을 세우고, 더 나아가 개헌 등 정치현안에 대한 입장도 밝히는 '정치행위'를 할 것임을 예고하는 것이어서 신구정권간 갈등은 계속 심화될 전망이다.
정가 일각에서는 MB측의 행보가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급락하면서 새누리당내 헤게모니가 친박에서 비박으로 넘어가는 과정에 친이계의 당권 재장악을 겨낭한 게 아니냐는 의혹의 눈길을 던지고 있다. 이 과정에 만약 이재오 등 친이계가 바라는 '이원집정부제 개헌'까지 가능해진다면 친이계는 차기정권까지 노릴 수 있고, MB는 막후에서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암장군(暗將軍)'으로 행세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친이계가 벤치마킹 모델로 삼고 있는 일본 자민당 일당독재의 경우도 겉으로는 수없이 총리를 교체하나 막후에서는 가네마루 신 같은 '암장군'이 장기 집권을 해왔기 때문이다. 박 대통령의 조기 레임덕이 MB진영으로 하여금 '몽상'을 하게 만드는듯한 상황 전개다.
멀쩡하게 생긴 사람들이 쥐박이 칭송해요 정말 그 사람들은 그인간이 한 혜계한 짓을 믿는 걸까요 이해 안됨 군대도 안간 인간이 재임때 툭하면 지하벙커 ㅋㅋ재미 있었나봐 전방 시찰때 쥐같이 생긴 눈으로 가늠좌를 보는데 웃겼지 왼쪽 눈깔로 보고 있더라고요 백령도 포격때 안상수가 그랬죠 마우병을 폭탄 이라고 이런 인간들이 대한민국을 쥐락펴락해요 답답합니다
대한민국의 수치 입니다 이런 사람이 대한민국 수장 이었다는게 노 대통령 기록물은 까발리고 자기가 한 더러운짓은 봉인 했데요 자기 말고 30년동안 아무도 못보게 대한민국 검찰이 이 인간 당선 시키려 bbk도 눈 감았죠 남 북은 더 갈라지고 각종 세금이 왜 오르나요 세수가 부족하니 나라 이끄러갈 돈이 부족하니 별 수단 다 쓰죠 4대강에 다 퍼부어서 그렇죠
쥐섹가카와 그 졸개들한테 추징금만 받아내도 경제 확확 돌아갈텐데 그걸 할 충신들이 과연 있을까? 목숨 버릴 각오하면서 할 충신들은 없다 본다 쥐섹가카와 졸개 몇마리만 처단해도 지지률 50% 회복할텐데 이젠 저 탐욕덩어리들이 내각제 영원히 권력 돌려먹기 시도해도 막을 방도가 없네 작금의 구케의원들이 추진하려는 내각제는 옛 귀족신분 영원히 고착화 시키기 위한
닭양이 몇십년 비밀 장학금 지원 단체도 있고 난 또 인재를 많이 양성해 놓은줄 알았어 주변에 그렇게 인재가 없고 충신이 없냐 하긴 그 동네 물에서 놀은 것들이 지 몸보신하고 출세하고 탐욕덩어리들이지 누가 나라를 위해 충정을 가지고 일할라 그러겠어 닭양은 그런 인재도 없이 조직 장악도 못한체로 그렇게 최악의 대통령으로 남겠구만
온 동네 곳간 말아 쳐 먹고 어떤 뇬에게는 온갖 꼼수를 부려 두목질을 하게 하고는 째진눈깔로 요리조리 굴리는 썅 잡쥘늠 이 세상 생태계에 태어나서는 절대로 안되는 설치류인데 ...... 친일쪽발매국노집단에 서식하는 온갖 잡쥐들과 그 하수 찌꺼기에 기생하는 뇬늠들 요것들 궁민들이 살처분들 안 하면 또 크게 당할 날이 온단다 분명코
수첩이 지지율이 울라갈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은 명박이가 해 놓은 사업을 샅샅이 뒤저서 그에 상응한 대우를 해주는 것이다. 그러자니 경환이, 상직이가 걸리지 진퇴양난일세, 명박이 잡는데 결기를 세워야 국민들이 수첩이를 어느 정도 믿을 건데, 특히나 수도권 새누리당 지지율은 거기서 좌우된다
등신같은 국민이 문제지. 이 나라의 기득권 애들 개족보가 친일 아니면 친미에 대한 충성경쟁으로 점철되어 있는데, 이런 배경을 도외시 한채 내 인생을 남에게 내다 맡긴 우매한 것들이 문제라고 본다. 언제 이 나라에 제대로 된 지도자가 있던적이 있었는지 되돌아 보면 답은 금방 나온다. 현재 정세는 OECD 부패지수 1등인 나라에 걸맞는 모양새다.
박그내 지금 누가 칼자루 쥐고 있냐 4대강 4자방 조금만 조사 해도 명박이도적놈 잡아죽일만큼 법죄들어 날탠데 왜 가만이있냐 명박이 도적놈 한태 무슨 약점 잡혀 있간디 가만이보고만 있냐 박그내 니년도 대선때 명박이놈 하고 비밀 거래 무슨일 있는거 아니냐 두년놈들 속 알고도 모르건네
닭욘을 치니까 좋기는 하다만 천하의 도적놈 주제에 누굴 나무래는지. 장사치로 평생을 속임수로 살아온 인생 눈치로 보아서 현정부가 궁지에 빠진 이때 냅다 내질러서 니놈의 더러운 재임시의 행각을 막아보겠다? 이거 아닌가. 미국이 42대째 대통령을 뽑았지만 기업인 대통령이 2명 뿐이었다는건 바로 너같은 도적놈한데 나라를 맞길수 없다는 뜻 아니겠어?
Mb라! 장안에 걸렸는 " 현수막" 내용은 mb 의 대형범죄 혐의를 내포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자서전도 " 도덕 과 정의" 와는 거리가 멀다고 보여집니다. 이로서 mb 의 호위무사 집단은 " 허수아비" 에 불과 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큰 빚 과 빈 곳 간 을 현정부에 넘겨준 mb 제 정신이 아니라고 보여집니다.국정조사 자진해서 응하시오.어둠은 빛못이겨요
맹박근혜와 자칭 보수들의 지능지수를 보면 서글퍼진다. 우리 수준이 이것 밖에 못되는가? 만약 맹박군과 동영군의 대선에서 동영군이 당선되었다면? 이와 똑같은 형상 아니면 보다 나쁜 절차를 밝았을 지도 모를 일이다. 해서 대통령에 출마하고자 하는 자들에게는 필히 지능지수, 감정지수 검사 시행과 선거 투표용지 기입란에는 해당후보 없음도 추가함이 어떻겠는가?
이 넘은 반드시 죽는다. 왜 ? 지은죄가 너무나 많아서 그 죄와 관련 걸려있는 놈들이 너무 많다. 그래서 이 놈만 제거 하면 나머지 놈들은 행복할 수 있다. 고로, 누군가는 제거한다. 특히 무서운건, 씹팔대 대선의 비밀을 확실하게 알고있는 놈이기에 더더욱 가능성은 높다. 중앙선관위 서버 조작질에 동원된 놈들에게 준 돈의 액수도 이놈은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