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12일 국가보안법에 대한 외신기자의 질문에 "각 나라마다 사정이 똑같을 수 없다"며 우리나라의 특수성을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춘추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미국 <월스트리트저널> 기자가 미국 시민권자 신은미 씨의 강제출국을 거론하며 비판적으로 국가보안법에 대한 입장을 묻자 "미국의 사정이 있고 중국의 사정이 있고 한국의 사정이 있다"며 이같이 답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어떤 국가의 취약한 부분에 대해서는 그 나라에 맞는 그런 법이 있을 수 밖에 없다"면서 "한국에 꼭 필요한 어떤 법이 미국에는 필요가 없을 수도 있고 그렇지 않겠나"라며 국보법을 한국에 꼭 필요한 법으로 규정했다.
박 대통령은 "한국의 통진당 해산 결정이 헌재에서 난 것도 보셨겠지만, 그런 부분도 헌재에 있는 재판관들이 충분히 우리나라 헌법에 대해서 연구하고 우리나라 여러가지 사정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그런 결정이 나오는 만큼 우리나라에 필요한, 남북이 대치하는 특수한 상황에서 우리나라 안전 지키기 위해서 필요한 최소한의 법이 필요하다"고 국보법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의 통진당 해산 결정에 대해 "정치적 활동의 자유도 헌법 테두리 안에서 인정이 되는 것이라는 생각에서 그런 결정이 내려졌다고 이해한다"며 "북한을 추종하는 세력은 용납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보수단체 국가보안법 반국가이적단체 내란음모범죄사건이라며 통진당 당원전원고발 한 것에 ~ 법정...... 변호사 붙여놓앗음.... 무죄받고 명예훼손소송이나게 하게 .... 나는 할거니까. 로또인데 해야지 10만명 X 1인당 1억원씩해도 돈이 10,000,000,000,000(10조원) - 바티칸 예수회 박근혜 국가보안법은 바티칸예수회가만든법이지
한국인들 문제가 너무많다. 자기와 다르면 무조건 배척하고 , 깡그리 없애야만 직성이 풀린성격 이니 이나라 앞날이 정말 걱정이다. 국민의 민도가 아직 숙성되지 못해서 중용이란 말도 모르고 흑백 논리로 모든걸 판단하고 있으니, 완전 196-70년대의 재판이다. 통일을 원하기는 하는지?
신은미가 종북이라고 김정일 환대 받은 박근혜는? 2002년 5월 11~14일까지 3박 4일 동안 평양을 방북해 김정일 위원장의 극진한 환대를 받고 단독 면담을 가졌던 당시 박근혜 김정일 위원장을 대화하기 편한 상대라고 평가하기도 이후 판문점 통해 돌아와 . 양심은 가지고 댓통년짓 해라!xxxxx
북한: 우리식 자주 민주주의가 최고다 푸틴: 각 나라에는 각 나라의 민주주의가 있다 카다피: 민주주의란 미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의 도구일 뿐이다 후세인: 나의 지도 아래 이라크는 단합해서 번영을 누렸다 차우세스쿠: 우리의 공산주의는 가장 완벽한 민주 제도다 ------------------------ 공통점: 다들 총 맞아 뒤졌거나 뒤질 예정
박정희의 형이던 남로당 빨갱이 박상희의 대구 폭동도 철저히 파헤쳐야 한다. 박정희의 부친이 장택상의 집에서 머슴살이를 해서인지, 박정희는 장택상을 핍박했고, 그의 형 박상희는 대구폭동 당시에 선산 구미에서 남로당 치안대장으로 많은 우익를 학살했다. 그 역사를 복원해야 한다.
여수 순천에서 남로당원들의 군사반란을 지도했던 남로당 빨갱이 박정희 소령의 과거를 철저히 조사하여 국가보안법으로 다스려야 한다. 박정희가 전라도를 극도로 싫어했던것은 자신이 지도했던 남로당 군사반란이 전라도민들의 비협조로 실패하고, 박정희 자신도 사형당할 위기에 몰렸기 때문이다. 물론 만주군관학교출신들의 비호로 살아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