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5일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박근혜 대통령의 '나쁜 사람' 발언은 사실이라고 증언한 데 대해 "배신의 칼날이 무섭고, 가벼운 처신이 안타깝다"며 유 전 장관과 조응천 전 공직기강비석관 등을 배신자로 규정했다.
박대출 새누리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확인되지 않는 사실은 물론이고 자신의 주장에 불과한 말들도 여과 없이 뱉어내고 있다. 공무상 비밀을 누설하기도 하고, 고위 공직자가 대통령과의 자리에서 나왔다는 얘기를 발설하기도 한다. 진돗개니, 사냥개니, 워치독이니 느닷없이 개타령까지 나온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이 정도라면 ‘입들의 난투장’이 되는 것 같아 민망스럽기까지 하다. ‘마우스 게이트’로 번지지 않을지 걱정된다"면서 "공직자들의 입은 무거워야 한다. 업무상 다뤘던 일에 대해서도 진지하고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하는 것이 공복의 도리다. 그것도 청와대나 국정 중심권에서 몸담았거나 장관까지 지낸 공직자라면 더 신중해야 할 것"이라며 거듭 유 전 장관과 조 전 비서관을 비난했다.
그는 "이번 사건은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으로 아직 정확한 실체가 드러나지 않는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전현직 공직자들이 언론을 통해 한 발언들은 사안을 자칫 엉뚱한 방향으로 몰아갈 수 있다"면서 "입은 가볍고 몸은 무거운 공직자를 국민들은 원하지 않는다. 입은 무겁고 몸은 가벼운 공직자를 국민들은 원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집권당 대변인 유진룡,조응천, 에. 가벼운처신이니 뭐니 하며 발언 할 자격 잇ㅅ 소! 또, 유, 조, 두사람 뒷 조사 하고, 트집잡어 사법처리 해. 보시지요!( 뇌물수수, 좌파, 스캔들, 성 폭행, 등) 간단 하잖 소! 국정 어렵게 흘러가면 여당책임 더 크다고 봅니다. ㅡ mb 비리척결로. 난국 정면 돌파 하시오! 그 길 이 다 같이 살길이오!.
박 대통령이 담당 국-과장의 실명을 거론하면서 "나쁜 사람이라더라"고 말한 것은 사실이나 인사조치를 한 것은 유 전 장관이라고 청와대 대변인 머저리가 떠들었거든.. 바뀐애 댓통년이 씨부린게 맞다고 하는데 무슨 개수작이냐?새똥누리! 오죽하면 국민들이 너희정권을 냄새나는 새똥이라고 부르겠냐?
"유진룡-조응천, 배신의 칼날" ? 사람답게 대접했으면 배신을 했을까? 받은만큼 주는게 인지상정 아닌가? 준 것도 없는데 너무 많이 받으려 하는게 더 문제 아닌가? * 자신이 발탁해서 쓴 사람이 그렇게 한다면 사람을 못 알아본 자신이 문제이지. 능력 없는 애들이 꼭 매사를 남 탓하더라.
유진용과 조응천이 배신했다?? 검찰에서 사실대로 진술했는데!!자기내 들에게 불리한 진술이라고 배신했단다--나는 지금 새누리당이 조폭조직인지 적법한 정치집단인지 구별이않된다! 지금까진 새누리당은 매사에 이런 식이고 이게 그집단의 기본 철학이다 -- 이게 대한민국을 이끄는 새누리당의 기본적인 사고방식이다
대통령이 그런 사사로운 인연에 얽혀 한 부서의 국장, 과장까지 친히 찍어내는 짓거리를 하고 있는데 정신이 재대로 박힌 사람이면 그걸 참아낼 수 있겠냐? 내가 보기엔 지금 다 입다물고 정부에서 일하고 있는 딸랑이들이 더 문제 새누리당 등신들은 말 할 것도 없고..니네 들도 다 정윤회 부부 입김에 목이 왔다갔다 했다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