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은 28일 세월호 당일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동선과 관련, "대통령이 계시는 곳이 바로 대통령의 집무실"이라며 종전 입장을 되풀이했다.
김 실장은 이날 오후 국회 운영위 국정감사에 출석해 "대통령이 집무할 수 있는 공간이 여러 곳에 있다. 관저에도 집무실이 있다. 그 시간(세월호 참사 당일)에 어느 집무실에 계셨는가 하는 것은 저희들이 경호상 밝힐 수가 없다. 대통령은 어디서나 집무를 볼 수 있다"며 거듭 구체적 동선 공개를 거부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통령께서 집무하는 청와대는 제한된 구역이다. 오늘날 위성에서도 내려다보고 있고, 적의 무인기가 서울상공을 촬영하는 상황이라 비록 지나간 시간이라 하더라도 그때 당시 대통령의 정확한 동선 위치를 밝히는 것은 경호상 할 수 없고, 또 역대정부에서도 그렇게 해왔다"고 주장했다.
그는 박대통령이 당일 집무실에 출근하지 않은 게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선 "대통령께서는 아침에 일어나셔서 주무실 때까지가 근무시간이고 어디에 계셔도 집무를 할 수 있고 대통령 관저도 집무실"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더 나아가 "저를 비롯한 저희 청와대 직원들은 집에서 사무실로 출근하지만 대통령께서는 일어나시면 그것이 출근이고 주무시면 그것이 퇴근이다. 하루종일 근무를 하고 계신다"고 말하기까지 했다.
군대 막사에도 밤이면 불침번을 서는데 공주께서 주무시면 나라의 모든일이 특히 300명이상의 꽃다운 젊은이가 죽어 가는 것을 보고 밤잠을 편히 주무셨다고요? 이건 도저히 국민으로써 묵과 할 수 없는 지도자의 모습이다. 하도 자기주위에 총칼에 의해 죽어 갔거나 자기들의 일신영달을 위해 무수한 사람을 죽였던 험악한 꼴을 보며 살아 온 인간의 무감각의 소치겠지.
잠자는 것 외에 모두가 나라 위해 헌신하시는 우리의 최고 존엄이시다. 근무 중에 붕가붕가한다 해도 만백성이 이해해야 한다. "건강 유지를 위하여 헬스 전담 비서랑 억대의 운동기구도 마련한 거니까 너무 몰아치지 마세요!" 아, 만백성의 희망이시며 유일무이한 유신의 후계자이시고 자유자재의 탁월한 언변을 갖추신 우리 카카오 만세! 대똥녕 만세!
결론은 그날 정상근무를 하지 않았다는 얘기네. 그렇지만 유무선 상으로 긴급이라고 알렸고 방해하지 말라고 짜증을 내며 알아서 하라고 지시했으니 문제가 없다는 얘기아닌가? 애쓴다 그나이에 얼마나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젊은년 사랑놀이까지 뒤치닦거리 하고.. 권력이 좋다지만 하나도 않부럽다.
대통령은 고위직 공무원 아닌가? 국민의 공복이 평일날 당연히 집무실에 출근해서 정 위치 근무를 해야지...무슨 그 따위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지꺼리고 있나? 휴일도 아니고 평일날 7시간 동안 아이들 수백명이 바다에 잠기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참모들과 긴급 회동도 안하고 서면 보고나 받고 있었다는데 세상에 아프리카 후진국에서도 있을 수 없는 짓꺼릴 한 것
현시대에 유신시대 검찰출신을 아직도 봐야 하는 이유는 뭐냐? - 유신헌법 초안을 만든 김기춘을 지금시대에 봐야하는 대한민국은 거꾸로 가는거 아니냐? - 민주화는 아직도 멀었나보다. - 새누리 정권하에선 할수 없는 검찰개혁, 국정원개혁, 권력형비리 축출 - 이런건 반드시 민주정부가 들어서야 하는데... - 답답하다. 이게 쉽지 않아보여서...
조만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담당자가 양심 선언과 부정 선거 관련 기자 회견을 한다고 합니다. 또한 친일매국노 MS은 선거 후 **조작을 위해서 잠시 현실 세계에서 사라졌던 공백 기간에 대한 명확한 증거를 국민재판에 제출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와 더불어 MB는 국가재정를 파탄낸 원흉이기 때문에 제가 소송을 제기할 예정입니다.
대통령의 5분 앞의 스케줄은 경호상 비밀이지만 지나간 1분 이라도 국민이 원하면 밝혀야 한다 주권이 국민에게 있고 그 권한으로 5년 동안 임시적으로 고용된 대통령은 6개월이 지난 7시간을 밝히는게 의무이다 6개월이 지났는데 경호상이라니 ..그건 독재적 발상이자 전 세계가 웃을 일이다.밝혀라 떳떳하다면! 7시간
말이 비서실장이지 따까리 따까리입니다 통이 잘때 자지도 못하고 깨어 있을때 머리 조아리고 간도 베알도 없는 자가 그외엔 지가 통인 줄 착각합니다 만인지상처럼 아주 간신의 표본입니다 진나라 조고 같은 놈이죠 사람 많이 죽여요... 조고의 위록지마는 김기춘의 7시간동안 7번 보고했다와 같습니다
주둥아리로 닥똥을 처먹고 사는 왜구 잡놈의 무리가 씨부렁거리는 소리가 당췌 왜구말인쥐 닥말인지 알아들을 수가 없구나. 저놈들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짐승의 말을 알아들을 수가 있어야 하는데 어떤놈이 통역을 하쥐. 쥐가할래 닥이할래. 뱀이할래. 저놈의 왜구 말종들은 진화가 덜된 동물원 정신병원에서 탈출한 짐승형 잉간이니 에볼라보다 더 무스운 짐승들이니 보는즉 살
예전에 mb정부에서도 러시아에 뜬금없이 간것도 일설에는 러시아에서 한국의 청와대휴대폰통화관련 정보를 도청해서 러시아에서 그통화도청정보를 언급하니깐 성급하게 러시아갔다는 설도있었잖어 무슨 딱히 회담할주제도없었는데 갔다고하는 의혹도있던데 예전에 천안함관련 사건에서 휴대폰통화를 러시아정부감시기관에서 도청했다고 의혹말이야
박대통령이 당일 집무실에 출근하지 않은 게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대통령께서는 아침에 일어나셔서 주무실 때까지가 근무시간~" 종전 청와대에서 경호상 외부로 빠져나가기가 어렵다라고 추측했는데 세월호 사건 전날 청와를 나갔다면 오호라! 그럼 당일 집무실에 없었다라고 추리가 가능하네.. 도대체 그럼 세월호 사건 7시간 동안 어디서 무엇을 한거야!
차량에 전파방해시스템을 장착한 차량이동은 외국정보기관의 표적아닐까싶어 그러면 그시간대에 나온차량이 과연있었던건지 외국정보기관들은 출입기록을 관리하겠지 그거에 일부 해답이 있지않을까 그와더불어 외부 차량의 출입기록이라든가 외부차량의 향후이동경로추적을 꾸준하게 러시아와 미국과 일본 중국첩보기관들은 정보수집하고있을텐데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