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28일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달 4월26일 세월호 참사 직후 7시간 동안 모두 7차례에 걸쳐 구두 또는 전화로 지시를 내렸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국회 운영위 국정감사를 앞두고 새누리당 김재원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서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당일인 4월16일 오전 10시 국가안보실로부터 최초 보고를 받은 후 오후 5시15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하기 전까지 7시간여 동안 7차례에 걸쳐 직접 또는 전화로 필요한 지시를 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대통령은 최초 보고를 받은 지 15분 뒤 안보실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 여객선 내 객실 등을 철저히 확인해 누락 인원이 없도록 할 것'을 지시했다"며 "7분 뒤인 10시22분에는 다시 안보실장에게 전화를 걸어 '샅샅이 뒤져 철저히 구조할 것'을 재차 강조했다"고 주장했다.
청와대는 "이어 10시30분에는 해양경찰청장에게도 전화해 '안보실장에게 지시한 내용에 더해 해경특공대를 투입해서라도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할 것'을 추가 지시했다"며 "오후 2시50분 '190명 추가 구조인원은 잘못된 것'이라는 정정 보고가 올라오자 7분 후 안보실장에게 전화해 통계 혼선에 대해 재차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청와대는 그러나 박 대통령이 구체적으로 청와대 어디에서 이같은 지시를 내렸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청와대는 앞서 박 대통령이 문제의 7시간동안 '청와대 경내'에 있었다고만 해명한 바 있다.
김기춘이 그 자리에 있으면 안되겠구먼. 대통령 7시간부재는 김기춘이 증언해서 알게된 사안 아닌가? 대통령비서실장이 '대통령 부재'를 증언했는데 청와대는 이를 반박하고.. 대통령이든 김기춘이든 둘중 하나는 그자리에 있으면 안되는거 아닌가? 이런걸 두고 어불성설이라 하지. 입에서 나온다고 다 말이라 할수 없지않은가?
미친 것들 궁민을 얼마나 얕보면 저럴까? 7시간 동안 7번을 지시했다네. 궁민이 초딩만도 몬하나? 응 누구한테 뭘 어떻게 하라고 지시를 했는지 낱낱이 밝혀도 못 믿을 세상에 미쳐도 처절하게 미친자들이 나라를 다스린다? 참 새가 웃을일! 주동이 벌렸다하면 사기요. 협잡이요. 오리발, 그래도 표정하나 안변하는 뻔뻔한 것들. 작전권도 미국에 팔아먹고 희죽!
청와대 에 있다면 7시간 동안 구두로 연락을 할필요가 있나 아무리 급해도 옷입고 나와도 5분이내인데 노무현 대통령 청와대 안방에서 청와대 본관으로 10분이면 도착하던데 ㅋㅋ거짓말 7시간 동안찾다가 호텔에 있다는걸 알고 기춘이하고 국정원이 시나리오를 만든 냄새가 조만간 들통 ㅋㅋ
이쯤되면 청와대와 김재원 개누리당 국개의원이 국민을 바붕천치 취급하고 있단 자기고백이로구만. 수백명의 사람이 수장되기 일보직전인 국가위급상황에서 대통령이란 작자가 전화기 붙잡고 지시를 내렸다는 것 자체가 문제란 거다. 물론 이마저도 믿을 수 없기는 마찬가지지만 말이다. 전쟁나면 씨바 벙커에 숨거나 대통령 전용기 타고 외국으로 토까면서 전화질로 지시하것네?
옛날 이른 밤 창덕궁앞 원남동 기생촌 검은 커튼으로 창이 가려진 리무진 버스 가죽잠바에 건장한 사내들이 반반한 계집 열댓명을 때려 싣고 한 10분 쯤 어디론가 갔다 적막이 흐르고 자그마한 키에 검은 썬그라스가 휙 둘러보고 내려갔다 잠시후 두 여자를 끌어내고 버스는 다시 원남동을 향했다 옛 음탕한 진성여왕이 반반한 장님을 데려와 성욕을 채웠다..
지시 확인 시정 재지시 지시만 7번 지시가 안먹혔지 증거=>오합지졸 오보 생존구조자 0명 지시이행 여부 확인 했어? 안했지 지시 이행 안되고 있으면 문제 해결 후(시정조치) 재지시 그리고 다시 지시이행 여부 확인 시정조치 후 재지시 했어야지 지시만 했으니 난 잘 못없다고 웃기지 마라 그러니 헌정부 책임크다
그래서 한사람도 살리지 못 했냐? 지시하면 이행되는지 확인하고 안되면 되게 다시 지시 해서 죽어가는 사람들 살렸어아지 그 어린 학생들을 살렸어야지 단 한 사람이라도 안그래 지시만 해 놓고 뭘 했냐 말이냐 지시만 하면 끝나는거야 그리고 나타나서 하는 말이 구명쪼끼 입었는데 그렇게 구조가 힘드냐구요 배는 뒤집어 가라앉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