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2일 검찰의 사이버 사찰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것과 관련, "익명성을 앞세워 근거 없는 비난과 무차별적인 인신공격으로 부터 소중한 인권과 국민 개개인의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한 시스템을 마련하고자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장우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검찰이 최근 ‘사이버 명예훼손 전담 수사팀’을 구성해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사이버 공간에 대한 모니터링 방침을 밝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새정치연합을 향해 "하지만 새정치민주연합은 인권을 보호하고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육성하기 위한 시스템을 ‘검열’과 ‘사찰’로 둔갑시켜 네티즌을 자극하고 있다"며 "새정치민주연합도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많은 피해의 경험이 있는 만큼 무작정 반대만을 외칠 것이 아니라 인권을 보호하고,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구축하기위한 정부방침에 동참하라"고 축구했다.
그는 대규모 '사이버 망명'을 단행하는 등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네티즌들에 대해서도 "새누리당은 네티즌들의 의견도 소중한 국민의 목소리인 만큼 당연히 국민의 여론이라 생각한다"면서도 "하지만 인터넷 상에서 근거 없는 선동과 검증되지 않은 허위사실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줘서는 안 된다. 더구나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비난과 욕설로 오염되어가는 인터넷 문화를 더 이상 방치해선 안 된다"고 꾸짖었다.
이에 대해 새정치민주연합 김영근 대변인은 즉각 반박 논평을 통해 "검찰의 사이버공간에 대한 무차별적인 사찰을 비호하는 새누리당"이라고 비난했다.
그는 "헌법 제17조는 ‘모든 국민은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를 침해받지 아니한다’고 명시하고 있다"면서 "검찰의 ‘사이버긴급조치’는 헌법정신에 배치되는 후진적 조치임이 분명하다. 법치국가에선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맞받았다.
국가가 내정보를 다 들여다 보고 있다. 알몸인 채로 내동댕이 쳐진 허접한 대한민국! 불신의 사회적 비용은 천문학적으로 늘어나고 가계빚도 더이상 희망을 논하는게 사치가 되어버린 슬픈 대한민국이여! 정말 답이 없는 먹구름 대한민국이여! 정부에 멱살잡혀버린 믿을 구석이라곤 없는 대한민국에서 더이상 희망은 없다.
불쌍한 새눌당 구케우원, 구케우원 개개인이 독립된 헌법 기관임을 망각하고 그저 위에사 한마디 하면 옳은지 그른지도 구분 없이 그것을합리화 하기위한 궤변만 늘어 놓는구나. 공천이 뭔지 참 딱해 보이네, 올바른소신은 없고 그저 큰집누치만 보는구나, 인생 헛살은거 같아 불쌍해 보인다
새누리당아 헌법이나 공부하고 국회의원직좀해라. 자신들 질못된정책과 부자정책등의 국민들의 비판과 발언을 묵살시킬려는 목적이지 .... 전세계에서는 왜안하는데 ?상식적으로 인건침해이기때문이다.귀에걸면 귀걸이고 코에 에걸면 코걸이냐 ?사이버 모니터링 하는 나라는 전세계에 공산권에서는 중국이고 밖에 없고. 민주주의에서는 한국이 최초라고 하더라 너희는 눈이 없냐
새누리.. 경고하는데, 뚤린 입이라고 흑을 백이라 하고, 백을 흑이라 하지 말라. . 니들의 가증스런 일들이 일일이 하늘에 보고되고 있다. . 정녕 권세를 입었으면, 위에서 감찰하시는 이를 두려워해야 할 것이다. . 어천가를 지어 부르는, 니들의 천조대신 비스무리가 뭔 줄 아냐? 그게 우상숭배이며 심판의 대상이라고 판명되어 있다.
해방이후, 서북청년단이란 태러조직이 설쳐대면서 민족 지도자들을 무수히 태러하고 암살했쟎아. 요 서북청년단이란 더런 태러조직을 운영한 놈들이 이승만과 자유당 독재자들이었쟎아. 지금 또다시 서북청년단이란 태러조직이 부활하겠다고 설치니, 요 태러 조직은 시뻘건 무리들의 옹호를 혹시 받고 있는 것은 아닌가? 완존 북한 빨갱이 짓거리와 똑 같쟎냐!
텔레그램은 독일 모바일 회사의 메신저 카카오톡을 제치고 최근 1위를 차지 . 텔레그램은 사용자의 연락처에 저장된 상대만 연결되며, 대화상대를 일일히 암호화할 수 있고, 대화 내용이 저장되지도 않으며,해외에 서버를 두고 있어 공안당국의 모니터링을 당할 염려가 없다는 강점 . 이 더러운 독재,사찰국가에서는 오히려 텔레그램 쓰는게 애국
정말 똥누리 주댕이들은 말이 안되는 소리를 말인 것처럼 한다. 젊은이들아 똑똑히 보아라 늙은 할매할배들이 니들 인생 다 망친다. 늙은 이들이 아니라 니들에게 유리한 미래를 주는 정치를 할 집단에게 관심을 갖고 지지해야한다. 그것도 열열히.. 아니면.. 늙은 이들이 니들 피 다 빨아 먹는다.
어렸을 때 서울간 아버지 기다리다 밤 늦어 잠든 사이 아버지가 사 온 사과,,아침에 깨어보니 때려죽일 동생 놈이 형 몫의 사과를 주댕이로 껍질 두껍게 벗겨 쳐먹어 놓았는데.. 어머니가 동생이 형 사과 껍질 벗겨준다고 그랬다 라는 말 듣고 어찌나 더러우면서 동생 놈이 얄미웁던지,,, 똥누리 놈들 주댕이로 사과 껍질 벗겨 준 동생 놈과 똑 같다 누가 인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