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방미씨가 아파트 난방비 비리를 폭로한 배우 김부선씨를 비판했다가 역풍을 맞은 양상이다.
방미씨는 16일 블로그에 "김부선이 좀 조용히 지냈으면 좋겠다. 내가 LA에 있을 때나 서울에 있을 때나 이 분은 연기자보단 자기 개인적인 일로 더 바쁘고 시끄럽게 산다"며 "억울함, 흥분되는 일, 알리고 싶은 일, 설치면서 드러내고 싶은 일들 할 줄 몰라서 안 하는 게 아니다"라고 비난했다.
그는 이어 "우린 최소한 대중들에게는 방송으로나 여러 매체를 통해서 직업인 모습으로 보이는 것이 제일 아름다운 일이라 생각되는데 김부선 이 분은 그게 잘 안 되나 보다"며 "연예인으로 살아간다면 싫어도, 억울해도, 화나도, 좀 더 조용히 일 처리를 하면 안 될까? 어쨌든 이 분 좀 조용히 지냈으면. 제발"이라고 거듭 비난했다.
이에 대해 방송인 겸 영화평론가 허지웅씨는 즉각 트위터를 통해 "부조리를 바로 잡겠다는 자에게 '정확하게 하라'도 아니고 그냥 '나대지 말라' 훈수를 두는 사람들은 대개 바로 그 드센 사람들이 꼴사납게 자기 면 깎아가며 지켜준 권리를 당연하다는듯 받아챙기면서, 정작 그들을 꾸짖어 자신의 선비됨을 강조하기 마련이다"라는 직격탄을 날렸다.
SNS에서도 서울시가 김부선씨의 난방비 비리 폭로가 사실이라고 밝히면서 방미씨를 질타하는 글들이 잇따라 올라왔고, 결국 방씨는 김부선 비난 글을 삭제했다.
현재 서울과 뉴욕에서 쥬얼리숍을 운영하고 있는 방씨는 부동산 투자 등으로 200억대 자산을 모은 재력가로, 최근에도 자신의 블로그에 자신이 올해 부동산 3건을 새로 사들였다며 지금이 부동산 투자 적기라고 주장하는 등 부동산 투자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도둑이 제발 절이다고 혹시 방미도 난방 도둑질해서 저렇게 지랄하나 돈있는 것들은 모르지 방미도 투기질해서 돈 벌기 전 연애인 하기 전 못살았다 들었는데 졸부들은 자기 어려워을때 절대 몰라 죽을때 가져갈줄 알지 사는동안 없는 사람들보다 즐거운것 뿐이야 김부선씨 만큼은 못하드라도 재는 뿌리지마 당신도 찌질이때 생각해 투기해서 돈번주제에....
보석장사라? 정상적으로 세금 다 내고 장사했었냐? 세무조사해야 마땅하다. 보석장사를 정상적인 수입관세내고 세금내고 수입 장사했다면 절대로 그렇게 많은 돈은 벌 수가 없도록 우리나라 관세, 세무행정이 되어 있다. 요런 부도덕한 인간은 당연히 철저히 세무조사를 해야 마땅하다.
방미.... 요런 인간은 남은 워떻게 덤테기 써서 돈을 많이 내어 손해를 보든지 전혀 개의치 않고 자기만 돈벌면 된다는 그야말로 썩어빠진 인간이지. 요런 인간으니 사회에서 추방되어 마땅한 우리사회의 암덩어리이다. 정상적인 국민이라면 요런 인간과 상종을 하지 말아야 한다.
이 탐욕스런뇨자가 어찌 김부선씨를 이해 할 수 있는가. 방송에 나와서 부동산 투기로 돈을 수백억 번게 먼 큰 자 랑거리라고 부동산으로 돈 벌지 못한 국민은 바보라도 되는양 의기양양했던 뇨자지. 새누리스런 버러지 같은 것이말이야 돈에 눈이 멀어가지고 지가 먼 대단한 머라도 된듯이 같찮다 정말. 이런 뇨자들이 설쳐서 부동산광풍에다가 집값 처올라간거지
아파트 등의 집단적인 비리는물론 동대표 의 비리을 엄격히 다스려야한다. 다만 정상적인 동대표의 활동을 극단적이고 선동적이며 특히 관련공사업자에게 금품을 수수하여 노인회등을 선동하고 공사등의 이권에 손대기 위하여 선량하고 정직한 동대표등을 고의로 매도하는 비인간들은 극형으로 다스려야 정의 사회가 실현 된다.
1번)1990년 11월 5일 현숙은 서초경찰서에 동료가수 방미를 사기혐의로 고소했다. 현숙의 고소장에 따르면 방미가 지난 3월 27일, 본인과 몇몇 지주들이 신축중인 서울 서초구 빈포동 577-56 3층빌라 현숙을 데려가“전망이 좋은 301호실이 내 방”이라며 현숙에게 301호를 5억5천만원에 팔기로 하고 계약했다.
빵미 저년 반드시 박그네 찍었을게다... 박그네 찍은것들은 하나같이 상식이고 양심이고 없는 것들... 그게 이 땅에 둘중 하나는 그런다는 사실... 이게 나라야??? 이게 사람이 사는 땅 맞나??? 그냥 둘중 하나는 잡아 죽이고 한쪽만 살아야하는 세상... 인간의 분리를 은근히 즐기고 조장하는 박그네랑 맹봐기 종자 일당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