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안철수 공동대표가 31일 7.30 재보궐선거 참패의 책임을 지고 대표직에서 동반 사퇴했다.
김 공동대표는 이날 오전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마친 직후 국회 당대표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모든 책임을 다 안고 공동대표직에서 물러난다"며 "백의종군의 자세로 새정치민주연합이 부단한 혁신을 감당함으로써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다"고 사퇴를 선언했다.
그는 선거 참패와 관련해선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겠다"며 "이겨야 하는 선거에서 졌다.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이고 질의응답 없이 대표실을 떠났다.
안철수 공동대표는 기자회견에는 참석하지 않았지만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선거결과는 대표들의 책임"이라며 "평당원으로 돌아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기홍 수석대변인은 "김한길, 안철수 공동대표가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최고위원들도 모두 같이 사퇴를 하게 됐다"며 "당헌당규에 따라서 박영선 원내대표가 당대표 직무대행을 맡아 비상대책위를 구성해서 향후 당을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의 당헌당규에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에 대한 부칙을 신설하고 이를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당은 또 박 원내대표에게 향후 비대위 구성에 대한 전권을 일임하기로 했다.
박영선 직무대행은 이로써 '무거운 짐'을 떠맡게 됐다.
그는 궤멸적 타격을 입은 당을 밑바닥에서부터 재건해 '야성을 가진 야당'으로 재건해야 하는 동시에, 세월호특별법 등 당면현안을 풀어야 할 막중한 과제를 안게 됐다.
특히 재보선 압승후 기세가 오른 새누리당이 세월호 특별법이나 세월호 청문회에서 고압적 태도를 보이고 있어, 과연 그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의 담판을 통해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지가 최대 관건이다.
이 과정에 애매한 타협을 할 경우 '야성을 가진 야당' 재건과 상충하면서 박영선 대행체제 역시 위기에 직면할 공산이 크다.
조기 전당대회 역시 차기 당대표는 2016년 총선 공천권을 갖게 돼 있어 각 정파의 전면전이 예상되는 만큼 잡음을 어떻게 최소화하면서 이 문제를 풀 것인지도 난제다.
더 가장 매국노짓은 방송법을 개누리당안대로 통과시킨 것이었다. 이완용이가 하던 짓보다 더한 짓을 한 김한길, 안철수 영원히 당에서 추방하여라.정세균이는 후한무치만 외치다 이명박이밥이되더니..김한길은 온갖 구역질나는 더러운 비겁함으로 역적질을 하였다. 영원히 사라져라 헌정치당아
아니다. 평당원이라니!!! 야성말살 바이러스 보균자인데 뭐라? 평당원으로 남겠다고라? 이 자들의 숙주는 여당 속에 있다. 여당으로 추방시키던지 정계에서 영원히 퇴출시켜야 한다. 이 자들의 그림자라도 야당에 어른거린다면 정권은 영원히 새누리 세상일 것이다. 아니라고? 내 손에 장을 지진다.
한 손에는 민주개혁, 평화통일, 사회정의를, 한 손에는 생활정치, 민생정치, 대안있는 비판을 하는 정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야당에는 소망이 없다. 아울러 친노와 비노 세력들이 통합의 장에서 화학적으로 결합하지 않으면 비대위든 조기 전당대회든 소망이 없습니다. 일본에서 자민당이 장기집권하는 것처럼 될 것이다.
새롭게 양성을 가진 정당을 건설할 수 있을까요? 친노가 당권을 잡고 대선 실패하니 뒤에서 총질했다 김한길안철수가 당권 잡으니 또 뒤에서 총질했다 그리고 요즘 서울 호남 유권자들은 묻지마 민주당 지지않는다 이정현의 당선도 같은 맥락이다 계급투표는 사라졌다 개인의 이익에 따라 투표할 뿐이다 그게 옳은 방식이다 하면 어떻게 민주당 지도부를?
4석이라도 건진게 용하다,여당의 계속되는 헛발질에도 선거에 지는것은 당연하다, 새정치 하겠다는 안철수놈과 당안에서 자기사람심기에 매몰된 철수와한길이... 이 두놈이 당을 망치고 야당도 망쳤다,이렇게 국민 무서운 모습을 잘보여준 선거인것 같아서...야당을 정신차리게 한것 같다.
무식한 것도 죄라면 죄다. 국민이 등신인데 등골 못 빼먹는 놈이 병~신이지. 무지랭이들은 예로부터 그렇게 이용당하는 존재들이다. 여고 야고 입발린 소리 뒤에는 서로 먼저 한탕 챙기려는 수작질이 난무한다. 말이 좋아 민주주의지, 이건희 한표하고 봉화 산골 영감쟁이 한표가 어찌 같을 수 있겠느냐? 정신차려라.
윤상현 새누리 사무총장 사퇴와 같은 맥락이네. 말아먹는 소임을 다했으니 사퇴! 어무튼 잘했네. 그런데 아예 당을 해체하여 새누리와 한몸이 되었으면, 정말 소임을 다 하는 것이었는데 아쉽군. 아무튼 새정치 해체하고, 새누리와 한몸이 되어라! 그래야 새로운 정치판이 짜이지!
유일무이한 탈출구는 당 뿐 아니라 야권 전체를 해체 수준으로 재정비하는 것 뿐. 486이니 친노니 이미 실패라고 검증된 낡은 세력을 훌쩍 넘어서는 범국민정당 같은 것이 만들어지지 않는 한 새누리당이 장담하는데 20년 더 집권한다. 그게 한국 정치의 구조. 노동자 정치? 진보? 개뼉다귀같은 관념론. 종교.
그래도 세월호는 계속된다 세월호-유병언,최태민-국정은-쥐바기,만만회,개누리&닥대가리 그 개질알커넥션은 기필코 끝장을 보게 될 것이다. 그 때까지 세월호는 계속 될 것이다 지가 뭔지도 모르는 캐빙시궁민색기드리 제 정신 차리등가 말등가 멸망할 거뜨른 멸망한다. 적어도 개바기.닥대가리가 저절로 디 지기 전에는 .
이 여세를 몰아 유신헌법을 부활하고 대한민국의 수호신 박근혜대통령을 종신 대통령으로 모십시다 그리하여 반신반인 故박정희 대통령의 위업을 널리 홍보하고 학교마다 박정희 대통령의 동상을 만들어 자손만대 후손들에게 가르칩시다 종북좌빨 척결하고 주석궁을 융단 폭격하여 개정은이 목을따서 멸공통일 이룩하자
엎어진 물 담을 수도 없고 담아봤자다 박영선 정말 당신의 어깨에 그야말로 너무 무거운 짐이 언쳐졌다 혼자 버겁게 짐을 지고가다가 당신마저 나가 떨어지면 그 짐은 ...... 주위에 도움 청하는 수밖에 중요하고 값나가는 물건이니 짐도 잘다루고 운반도 잘할 일꾼을 고르는게 급선무 잿밥 도둑 똥볼 선수 조심
박영선 비대위원장은 조경태를 당기위원회에 회부하여 출당조치하는 것으로 업무를 시작했으면 좋겠다. 조경태는 새누리당 및 보수 언론에 유리한 발언을 일관되게 하는 것을 볼 때 여당의 간첩이 분명하다. 그는 새누리당이 자기 지역구에 약체 후보를 공천하는 방법을 통하여 차기 당선을 보장받기 위해 새누리당에 유리한 발언을 일삼아 왔다고 의심한다.
븅신수길은 결과적으로 선거에서 진 정당의 사령탑이 아니라 세월호 진상규명을 방해한 세력에 동조하는 하수인 노릇한 죄가 더 크다. 겸혀히 받아들인다는 반성이니 하는것들로 꼼수 부릴 생각 하지말고 너희들로 대표되는 관제 야댱 보다도 못한 정치꾼들은 각자 예전에 했던 생업으로 돌아가라. 그렇게 함으로써 투쟁과 대안으로 새로 태어날 야당에 협조해라.
철수한길이는 맹박 주군을 위해 눈물겨운 노력으로 최선을 다하여 매우 높은 경지의 책무를 달성하였다. 축하한다. 주군을 위해서라면 무엇인들 못하랴. 해서 정치계를 자퇴하면 주군에게 불충이 되므로 끝까지 남아서 맹박정당으로 거듭 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주군에게 보고 하였을 것이다.
새누리당은 이번 재보선 승리에도 불구하고 충격과 슬픔에 사로잡혔다. 김한길, 안철수 새정연 공동대표가 동반 사퇴했기 때문이다 암것도 모르고 천방지축 날뛰어다녀서 만만하니 상대하기 좋아서 이번 지방선거에 압승하였는데 2016년 총선, 2017년 대선때까지 계속 자리지켜줘야 하는데 벌써 내려가버려 안타깝단다
예전 새누리 김무성이 전당대회때 왈 내가 당대표가되면 박정부와 따질껀 따지고 , 바꿀껀 바꾸고 , 야당이 원하는 세월호특별법 특별검사 추천권을 야당에 준다고 약속 (이건 2일전) 약속 등 그런데 당대표 되니 박정부 잘되도록 열심히 돕겠다 했지 않나 ?? 정치공학적인 부분을 새정치 및 지지자들은 새누리한테 배워야 한단말이다 .
새누리는 본능적으로 어떻게 하면 선거를 이기는지 안다. 무슨짓을 하더라도 선거는 똘똘뭉쳐서 이겨낸다. 야권은 새누리보다 악하지 않으나, 영악하지 못하다. 새누리는 끊임없이 야권을 분열시키고, 맹목투표성향의 50-60 세대를 이용할 줄 안다. 이제는 싸울줄아는 투사가 필요하다. 박영선에게 힘을 실어 줘야한다. 싸울 수 있게...
보수인지, 진보인지 알 수도 없는 두 인간 때문에 새정연에 변화를 바라는 국민이 힘을 실어주기 싫다는데 어쩔 꺼냐! 새누리 지지자들이야 언제나 지지하지만, 개혁이나 진보는 절대 그렇지 않거든. 새정연은 이제 확실히 해야 한다. 새누리처럼 보수 흉내나 낼 것인가, 아님 야성을 찾고 철저하게 새누리와 싸우는 진보로 갈 것인가 말이다.
아무리 공천을 못했어도 이 나라 유권자들 문제가 있긴 있다 4대강 문제점이 매일 보도되도 거들떠도 안보고 애들이 한꺼번에 죽어도 거들떠도 안보고 부동산 규제 막 푼다고 해도 그게 뭔 소린지 알아듣지도 못하고 한글이 쉬워서 글 배우기만 편하면 뭐해 독해를 못하고 생각을 못하는데
일반국민들이란게 도대체 누구를 말하는건지? 30~40%대 투표율이면 평소 정치에 관심있는 사람만 나왔다고 보면 되고 그들 중 상당수는 민주당이 뭘해도 싫어할 새누리지지자일테고 투표안한 계층을 일반국민이라고 보는건가? 이 사람들은 민주당이 잘 했으면 투표하러 나왔을까? 이 사람들은 도대체 뭘 좋아하고 뭘 싫어하는거지?
새정치 후보가 당선된것보다는..2년한시적이지만..전남에서 새누리가 당선되어..검증해보는것은..의미있는일이다..이제는 선거끝났으니..세월호참사문제에 집중해야한다..수사권과 기소권이 반드시 포함되어..책임있는자는..단한명도..빠져나가지 못하게 해야한다..국민들이 아무생각없는게아니다..보궐선거는 보궐선거일 뿐이다..
세월호 문제,,,솔직히 대다수 국민은 이제 잊혀지길 바라고 있다 이런거나 물고 늘어지면 국민은 표 안준다 유병언이도 그렇고... 인간이 얼마나 이기적인 줄 아니,,, 이런 인간 특징을 좀 알고 선거전략도 짜야지 맨날 니들 패거리끼리만 이거야 이거야 해봐도 일반 국민은 지랄하네,,,이거다 알간
지겹지도 않냐 열우당때부터 무슨놈의 비대위만 맨날 만들면서 수습하는건 하나도 없어 이놈의 나라는 대통령이 잘못하면 총리가 대신 물러나고 당이 잘못하면 실권없는 당지도부가 대신 물러나 ㅋㅋㅋㅋ 답은 대통령이 물러나고 민주당 해체하는 것이다 비대위 돌려막기 그런거 의미 없다
당명을 다시 민주당으로 하고, 앞으로는 당명 바꾸는 일 없어야, 선거에 졌다고, 지지율이 낮다고 당명 빠꾸는 짓하지 말고, 국민의 뜻에 부합하게 당을 이끌고 정치를 해야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과 같은 공천참사를 막기위해 당헌에다 공천규정을 확실하게 넣어서 당헌대로 공천하면 된다. 예를 들어 당공헌도 25%, 당원투표 35%, 여론조사 40% 이런식으로
안철수 저건 완전히 잘라내라... 국영기업 수준 사업 하던 인간이 무슨 야당 정치... 허위 부양책에 매달리는 하우스푸어와 자영업자놈들은 거시경제가 처리할 것이고... 동작 조직표 이놈들은 방법이 없고... 김한길 애 당사 경비나 시켜라.. 경제 위기 점점 심각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