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을 7.30 재보선에 출마한 권은희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수십억대의 남편 재산을 축소신고했다고 <뉴스타파>가 의혹을 제기, 새누리당이 맹공을 펴고 나서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19일 <뉴스타파>에 따르면, 권 후보는 자신과 배우자의 총 재산이 5억8천만원이라고 선거관리위에 신고했다.
권 후보는 이 가운데 배우자 남모씨 명의로, 충북 청주시 최고의 신흥 상권인 산남동의 7층짜리 빌딩의 상가 3곳의 지분을 갖고 있다고 선관위에 신고했다. 신고 금액은 3억6천여만 원이다.
그러나 <뉴스타파>가 상가 전체 소유주를 확인한 결과, ‘스마트 에듀’라는 부동산 매매 업체가 상당수 상가 지분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오며 이 부동산 매매업체의 대표이사는 권 후보 배우자인 남 모 씨인 것으로 확인됐다. 대표이사 남 씨의 지분은 40%다.
남 씨가 대표로 있는 업체가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상가는 모두 7곳, 합산한 면적은 1천135 제곱미터에 이른다.
남 씨의 업체는 지난 2011년 경매 등을 통해 이 상가를 취득했다. 경매로 취득한 5곳의 당시 감정평가액은 모두 26억 6천만 원이었다. 매매로 사들인 2곳은 실거래가를 확인할 순 없으나 현재 대출 담보로 5억 원 가까운 채권최고액이 기재돼 있는 것으로 미뤄 시세는 5억 대 이상으로 추정된다.
월세 수입도 만만치 않아 남 씨가 대표로 있는 법인은 이 빌딩 상가에서만 한 달에 1천4백만 원의 수입을 챙기고 있었다. 지분 40%를 갖고 있는 남 씨의 몫은 월 560만 원에 이른다.
그런데 법인 등기부에서 등록된 법인의 주소지로 찾아가본 결과, 엉뚱하게도 법무사 사무실이 나왔다. 이 곳 직원들은 남 씨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고 아무것도 모른다고 말했다. 결국 남 씨가 대표로 있는 법인은 사무실도, 직원도 없는 회사로 사실상 남 씨의 개인 기업이나 다를 바 없었다.
하지만 권은희 후보가 선관위에 신고한 재산 내역에는 남편 남 씨가 대표로 있는 법인의 수십억 대 상가는 찾아 볼 수 없다. 권 후보가 남편이 소유한 이 법인의 주식 8천 주를 액면가로 계산해 4천만 원만 신고했기 때문이다. 또 배우자가 지난 2년 동안 소득세와 재산세를 합해 790만 원을 냈다고 기재해 놨다.
경기도 화성 동탄 신도시에 있는 또 다른 상가 건물에서도 비슷한 행태가 반복됐다. 지난 2010년 완공된 40층 짜리 주상복합 빌딩. 권은희 후보는 상가 1층 지분 2개를 배우자 명의로 갖고 있다고 선관위에 신고했다. 현재 커피 전문점이 들어서 있다.
그런데 뉴스타파 취재 결과 권 후보의 남편 남 씨는 자신이 대표로 있는 또 다른 부동산 매매 업체 ‘케이이비앤파트너스’ 명의로 이 빌딩 3층과 4층에 오피스텔 2개를 더 갖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시세는 각각 2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권 후보는 이 오피스텔의 실질 가액을 선관위에 신고하지 않았고 대신 배우자가 대표인 ‘케이이비앤파트너스’의 주식 2만 주, 액면가 1억 원만 선관위에 신고했다. 남 씨는 이 법인의 유일한 등기이사다. 100% 지분을 갖고 있다는 의미다. 또 권 후보의 여동생을 법인 감사로 등재해 놓았다.
역시 사무실이나 직원은 별도로 없는 사실상의 유령회사다. 법인등기부에 나오는 주소지는 다른 회사가 10년 넘게 차고지로 사용중인 곳으로 확인됐다.
결국 권은희 후보의 배우자는 실제 수십억 원 대의 부동산 지분을 갖고 있지만 선관위에는 권 후보는 법인의 주식 액면가만 신고한 것이다. 현행법상 거래되지 않은 비상장 주식의 경우, 액면가만 신고해도 되는 재산공개 제도의 허점을 이용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뉴스타파>는 해명을 듣기 위해 권은희 후보를 만났다. 권 후보는 처음엔 사정을 알아보고 설명하겠다고 말을 아꼈지만 곧이어 법적으로,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권 후보측 관계자는 <뉴스타파>와의 통화에서 급하게 재산을 신고하는 과정에서 미처 챙기지 못한 불찰이었다며, 현행 선관위 신고 절차와 규정을 따랐을 뿐 재산 축소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뉴스타파>는 "이명박 정부 출범 초기인 지난 2008년 당시 김병국 청와대 외교안보 수석은 시가로 천억 원 대의 빌딩을 소유한 부동산임대 업체의 주식을 50% 갖고 있었지만, 재산 공개 때 건물 시세가 아닌 법인의 주식액면 6억 원만 신고했다. 이 때문에, 재산을 투명하게 공개해 검증 받겠다는 공직자 재산공개제도의 근본 취지를 무시했다는 비판을 받아야 했다"며 "6년이 지난 지금, 그 비판은 권은희 후보에게도 똑같이 적용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보도를 접한 새누리당은 즉각 대대적 공세에 나섰다.
민현주 새누리당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새정치민주연합이 '시대의 양심이고 용기이고 정의'라며 당당하게 공천했던 권 후보가 석사 논문 표절에 이어 재산을 축소 신고했다는 논란까지 일고 있다니, 새정치민주연합이 주장하는 우리 시대의 정의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혼란스럽고 참담하기까지 하다"고 권 후보를 맹비난했다.
그는 "권 후보는 불과 몇 일전 '우리 사회에 정의의 숨결이 멀리 퍼지도록 하겠다'는 출마 의지를 밝혔다"며 "제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는, 자신의 과오는 가벼운 실수로만 생각하는 사람이 사회 정의를 외치니 우리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가 도를 넘은 것"이라고 비꼬았다.
반면에 김정현 새정치연합 부대변인은 19일 논평을 통해 "법인 명의의 재산은 주식만 액면가를 신고하도록 돼 있다"며 "권 후보는 경찰 재직 때도 이처럼 재산신고를 했었는데 공직자 윤리위원회로부터 소명 또는 보정을 요구받은 적이 없었다"고 반박했다. 그는 "권 후보가 공인으로서 검증을 받는 것은 당연하고 환영할 일이지만, 근거 없는 비난으로 악용돼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박범계 원내대변인도 추가 브리핑을 통해 "권 후보는 공직선거법과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법이 요구하는 재산신고 의무를 모두 이행하였다. 남편이 대표이사로 있는 법인 소유의 부동산까지 신고했어야 한다는 주장은 공직자윤리법이 요구하는 재산등록 사항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이해하지 않으려고 하는 생각의 산물"이라며 "신고 의무 없는 것을 신고하라고 하는 주장은 의도적인 흠집내기"이라고 반발했다.
뭐 이런 인간을 이 시대의 양심과 정의의 딸? 앉아서 울어라 새민련과 좌빨충들 이런 너저분한 것을 국회의원시키려고 하니 한길이 눈깔봐라 하두 담배피워서 눈이 노리끼라하다 역시 안철수다 철수를 대통령 시켜 좌빨충들 함께 인천바다에 몰아넣자 철수 대통령! 그래서 제 2의 노통만들자
댓글다는 인간들 완수다 뉴스타파가 진실을 보도했는데 지들 편끼리 공격한다고 생쇼 벌이네 이 시대의 양심과 정의의 딸 광딸 국회는 속히 특검발효하여 광딸 은희의 위증혐의 남편의 투기혐의 탈세혐의 직속상관 음모모해 혐의 새민련과의 뒷거래 혐의를 철저히 밝혀라 그것도 선거끝나기전에 하라 좌빨충들 죽곘지?
뉴스타파나 뷰스앤보면 도대체 이해가 안간다.이타이밍에 권은희 까는 기사 쓰는거 보면 이녀석들 제정신이 아닌거 같다.세월호 사고 나고 새누리가 아무리 뻘짓해도 겨우 비슷하게 선거 나온거 보면 이 사회는 기독교,보수,경상도,기업들이 지배 하는 곳인데 거기에 저항 하는 소수의 언론이,그것도 탄압 받아 해고 당해 만들었다는 언론이 저런 기사 쓴다는게 믿기지 않는다
뉴스타파나 뷰스앤이나 가만 보면 경상도쪽 진보라...박근혜 도와 주는거 같다...기독교들이 같은 기독교면 무조건 감싸는거 처럼 박근혜도 경상도라 은근 감싸는게 있음...경상도에게 김대중이 부모 죽인 원수 보다 더한 인물일거..유일하게 비경상도 대통령이라 배알이 꼴려 무조건 저주하는거 보면 상도것들은 진심 상종을 못할것들이야..
그러니까 비상장 주식을 액면가로만 신고한게 재산을 은닉한거다 이건데. 실거래가 아닌걸로 재산신고 했다 라는걸로 걸고 넘어지면 안걸릴사람이 거의 없을텐데; 뉴스타파가 여지껏 보여준 행보를 보면 이게 무슨 의도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고 싶지는않음. 다만 동일한 기준으로 다른사람들도 비판해주길 바랄뿐임...
뉴스타파 보도 넘 악의적이었어,,진실과 전혀 다른 보도를 했군,,탈레반 친노 486 집단이야 한길, 철수 대표 하에서 선거 승리에는 관심없고, 계파 이익에만, 계파 유,불리만 따지는 집단.노빠충과 불면증환자(깨시족) 또한 마찬가지고.이번선거 패배로 철수 몰아내고 탈레반 486, 친노집단 당권잡으려는데만 열성적인 집단.
으로 보인다..직업자체가 부동산업이고..경매등으로 사고 파는 과정에 있는 부동산이..뉴스타파의 취재에 나타난것같은데..그나마도..이익은 크게 나지않은 상태이다..정작 문제삼아야하는 논점은 MB내곡동같은 위법거래가 되야 한다..취재의 정밀함과 전문성이 부족한것은 아닌가?.. http://www.podbbang.com/ch/5045?e=21446340
선관위가 판단할일이다..선관위가 문제없다면 없는것이고 있다면 책임지면된다..'친박연대' 라는 당명도 문제있다고했으나 선관위는 문제없다고했다..무엇보다도..권총을소지한채로 국민에게 강탈한 장물장학회는..대통령 자격이없을 뿐아니라..친일재산환수 와 같은 개념으로 처리되야한다..이런사안의 공소시효는 없에야한다
07년 한나라당 대선 경선후보 TV토론에서 '가장 후회되는 일'을 묻는 질문에 올해초 전두환에게 세배를 갔다가 논란에 휩싸였던 일을 들었다. 09년 원희룡의원은 중소기업청 국정감사때 "의정활동 중에서 가장 후회되는 부분이 WTO협정에 위배된다는 정부 논리 때문에 속수무책으로 길을 열어준 것 아닌가 하는 점", 최근 조국교수와의 설전에서,노무현탄핵
뉴스타파의 보도에 이견을 달고 싶진않다. 그러나 이문제의 핵심은 공직자재산신고 에관한 법에 문제가있다. 과연 공직자나 정치인들 재산신고에 시가와 비교해서 엄청 나게 차이가 있을거다. 그게정의냐고 외치는 새누리니네들도 자유로울수는 없을거다. 뉴스타파가 이왕이면 법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책을 제시해주면좋겠다. 물론 새정치도 마찬가지일테고
핵심은 재산신고액을 무엇으로 했느냐가 아니라 상가,오피스텔등 그 부동산 투기에 있다. 아무리 미화하려 해도 투기는 서민들의 밥그릇을 빼앗는 행위다. 투기로 가격이 오른만큼 부동산 소유자와 미소유자의 부의 왜곡이 생기고 또 오른 값 만큼 그 값이 상품에 전가 되기 때문이다. 그런 작자가 서민정당을 표방하는 민주당의 공천을 받다니..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
진보,보수를 떠나 이번 권은희 보도는 너무 앞서간 실수입니다 개인과 법인은 법적으로 별개의 인격으로 각자,서로 존중 받아야 합니다 법인의 지분을 몇% 소유했든 법인의 가치는 주식액면가로 평가합니다 지분 40%소유했다해서 법인자산 40%를 개인것으로 평가하는 법은 없습니다
최승호는 바보 멍청이라서 그 정도 사리분별 못하고 보도만 했을까요? 최승호란 놈이 반론에 대해서 당당해서 목에 핏대 세우며 반박하는 것 못 보셨어요? 실제 보도 동영상 보면 사실관계를 모르고 보더라도 흠집내야겠다는 의도가 강하게 엿보이는 표현들이 몇 차례 등장하더군요. 원하신다면 다시 동영상 보고서 그 부분들을 지적해드릴 수도 있습니다.
의전밖에없고..여기저기서 많은 국민들이 죽어 나가고있는데도 지지율이 오른다는것은..1%의 기득권외의 나머지는 기득권들이 지상파를 이용해서 만든..환상에 매우쉽게 잘속는다는 증거다.. 기득권과 언론이 자신들의 먹잇감에게 정확한 정보를 줄 이유가 없기때문이다.. 세월호는 어째서 10분만에 탈출결정을 안했나?..
"천정배 전 의원이 광주에 출사표를 던지면서 친노무현ㆍ486ㆍ정세균계 등 차기 당권에 이해가 걸린 구주류 의원들이 반발했다... 천 전 의원이 경선에서 광산을 출마를 선언한 기동민 전 서울시 부시장을 꺾기라도 하면 호남 대표주자로 우뚝 서고 차기 당권경쟁 가도의 장애물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는 것이다." 한국일보 기사 중.
김한길, 안철수가 천정배 배척하려고 던진 떡밥 넙죽 물어버린 권은희에게는 대 실망이나, 노빠무리인 세칭 깨어있는 시민들의 후원금으로 먹고사는 뉴스타파의 한계와 그 민낯을 보여준 파렴치한 보도였다. 대부분의 부동산은 법원 공매를 통해서 구입했고 그 모든 부동산에 담보대출을 받았다. 뉴스타파는 고의적으로 대출을 외면한 채 엄청난 재력가인양 왜곡보도한 것.
내부고발자로 자신을의 모든것을 희생했지만. 한직으로 밀려나 잊혀지다 마는 정의를 보호하는것은 야당의 최소한의 의무가 아니다. 그것은 당연이 국민들이 보호해야할 대한민국의 애국심의 본질에 해당하는거다. 감히, 정치적 이익을 근거로 함부로 말하는 방송의 논평가들을 저주하고 저주해도, 맘이 평안하지 않을정도이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깊은 속사정을 모른다. 단편적으로 왜 새누리당이 저렇게 벌곃게 질려서 노발대발하는지 .... 이유를 봐라! 권은희이란 사람이 국회의원이 되어야하는 이유와 가치는 거기서 답이 뻔하게 나와 있는거다. 아직도 모르는가? 경찰신분에서 할수있는 발언과 국회의원이 할수있는 진실의 발언수위가 어느정도 차이가 날까?
권은희 사퇴해라 당신의 자리는 수사과장이라는 공무원 자리가 제자리다. 정치적 술수에의해 수준이 아직은 부족한 권은희가 당선이 된들 광산을 지역 주민들이 무엇을 권은희에게 바랄수있을까요? 광산을 주민들에게 희망을 줄수있는 사람. 최소한 전직 이용섭의원과 비중이 어느정도 매치가 되야하지 않겠어?전의원보다 턱없이부족한 인물에 뭘바란단말이야?
와우 이런거여 우리 편이 이 정도 밖에 안되었나? 부동산 투기를 하는 자를 쉴드 치는거여.. 지금? 새누리보다 덜 나쁘면 괜찮다는건가? 그것도 기성 정치인이면 모를까? 새로 데뷔하는 정치인이 부동산 투기 부부? 그것도 새누리 대선부정을 고발하는 의인? 잘못 되어도 한참 잘못되었다.
권은희는 지금 보이는 상대와 싸우기보다는 지금은 보이지 않지만 앞으로 만날 수많은 적들과 싸울것이다 그녀의 금벳지를 그녀가 감당할수있을지 초보를 광주광산을로 내려보내 광주의 자존심을 송두리채 빼앗아 가버린 새정피 어찌 광주시민의 분노를 감당하려고 그러는지 광주인물 이용섭을 죽인것도 부족해 이제 이근우후보까지 고배를 주며 무엇을 하겠다는건지
우리의 광딸 은희 장하다 드디어 그리도 소원이던 언론에 은희 이름이 도배되는구나 아무튼 가지가지한다 논문표절에 소속조직 직속상관 엿먹이기에 재산축소에 위증혐의에 이정도되면 광딸 은희는 완전히 국무총리감이다 광딸 은희를 속히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해서 청문회 열라 좌빨충들아 이것이 니들이 얘기하는 정의의 딸 광딸?
권은희는 결국 모든행동이 정치적이였다 결국 모든행동이 도마위에 올라있는것이다 새 정치는 왜 이러한 인물을 광주로 보냈는지 정치적으로 행동했던 그녀는 분명 정치적으로 이용당하며 정치를 끝맺을수밖에 없다 다음총선때는 새정치에서 토사구팽 당하면 새정치의 본모습을 보는것이다. 시민들은 그녀를 보고 슬퍼하고 있다.
진보도 재산많으면 많은거지 왜 그런 재산을 잠시라도 누락하려 하는 취지가 결국 도마에 오른것이다.돈많다고 누가욕하고 손까락질할까??? 정당하게 벌어들인 재산이라면 떳떳하게 밝힐수있어야 보은공천이란 소리는 안들을꺼 아닐까? 두눈 새파랗게 뜨고 권은희를 바라보는 사람이 엄청난데...
권은희는 약간의 실수가 있지만 충분히 정의로운 사람이고 그것을 행위로 보여준 사람입니다. 비난보다는 안타까움이 앞섭니다. 정치판이 험란한데 이왕 시작한것 좀더 신중하고 사려깊게 대처하시기 바랍니다. 이 번 공천은 여러모로 잘못된 공천 같습니다. 때도 놓치고 사람도 놓치고 민심도 놓친 공천!
술집운영도 법률적으로 아무 문제없다 단지 공인의 지위를 얻으려니 문제지 아직도 문제 파악이 안되는 항길이와 쥐철수놈 뒤가 든든하니 바른말 했다만 그공으로 권력을 탐하면 쓰냐 ? 누군 수십년 개고생해도 팽당하는데 마치 민주투사 처럼 과대포장 된거 같다 서민 지향적 인간이 부동산 투기 하겠냐 ?
권은희 후보 측은 “남편이 대표이사로 있는 법인의 재산은 신고하고 싶어도 현행법상 신고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다”면서 “규정상 저희가 임의로 재산을 더 신고하거나 축소 신고할 수 없게 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현행 공직자 재산신고규정의 미비점을 보도했다면 수긍할 수 있지만, 미비된 법률에 근거에 유독 권 후보만을 비판하는 것은 억울하다”
권은희 후보 측은 19일 언론을 통해 “권은희 후보는 공직선거후보자 재산신고 규정에 따라 남편이 보유한 2개 법인의 비상장주식을 액면가로 신고한 것일 뿐 재산을 축소 신고할 의도가 전혀 없었다”며 “선거관리위원회에도 유권해석을 여러 차례 요청해 권은희 후보의 재산 신고에 문제가 없다는 판단을 받았다”고 해명했다
도심에 추락했는데..영상을 자세히보면..헬기가 지면에 추락하는순간.. 바로 뒷부분에 두개의파편조각이 연달아 떨어지는게 보인다..블랙박스 는 제조국가인 프랑스로 보내서 해독한다..그나마..다행스러운일이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 D115&articleId=3008478
애초에 출마하지 말아야 했다 그것도 광주에 전략공천 하는게 잘못이었고 그렇다고 덥섞후보자리 궤어찬 권은희도 기동민과 쌍으로 잘못된 공천이다 새누리 과반저지의 절호의 기회를 놓쳤다 지방선거후에 김한길 안철수는 사퇴해야 한다 사필귀정이다 친노가 다시 당권을 잡고 여당과 싸워야 정권교체 희망이 있다
'문제적 음식' 치킨 .. 1년에 8억 마리 후다닥/늙은 무정란 폐계닭이 문제이쥐요 대한민국 치킨 보고서 … 청년실업·명퇴·갑을관계 3종 세트 브랜드 250여개 … 1㎢ 내 치킨집 13곳 60년 전기구이, 77년 체인점 첫 등장 경쟁 심해 2곳 중 1곳 3년 내 문 닫아 "수능 1~3등급은 치킨 시키고 4~6등급 튀기고 7~9등급은 배달"
종편 어용방송들과 수구보수골통논객들이 권은희때리기에 하루죙일 떠들고 있다 세월호참사, 터미날 화재참사, 최악의 인사참사 민생경제[파탄 헬기추락참사 군 총기 참사 쌀 시장 개방 생활고로 여기저기 동반자살등등 나라가 개판인데 새정치 공천문제만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고 있다 어용언론 각성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