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가 자력으로 전액 환수가능하다던 말을 바꿔 4대강사업비 8조원 가운데 6천억원만 자체 해결하고 나머지 7조4천억원은 국민부담으로 떠넘기려 해 파문이 일고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김윤덕 의원이 3일 국토위 전체회의에서 공개한 수공의 '2013년도 경영실적보고서'를 보면 "4대강 투자비 8조원 중 7조4천억원에 대해서만 정부와 회수방안을 협의한다. 자체노력 회수분 6천억원은 제외한다"라고 적시돼 있다.
이 보고서는 수공이 지난 3월 기획재정부에 제출한 것으로, 수공은 자체 사업비 절감으로 2천억원, 댐 사용권으로 4천억원 등 6천억원을 조달해 4대강사업 채무를 갚고, 나머지 7조4천억원에 대해서는 "정부, 국회와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정책지원에 대한 공감대를 확보하겠다"고 밝혀 국민돈으로 전가하겠다는 속내를 분명히 드러냈다.
김 의원은 "친수구역 개발사업과 원가절감을 통해 더 많은 금액을 자체 부담하겠다고 했지만 사실상 정부가 다 책임지고 6천억원만 수공이 책임지겠다는 것"이라며 정부와 수공을 싸잡아 질타했다.
명박이 강만수 불러다가 구상권 청구해야지 어떻게 그 빚을 국민세금으로 갚나? 미친짓 하지마라 머리 돈다. 명박이 털끝 하나도 못 건드리면서 독박을 국민들한테 쒸워 그건 용서할 수 없다. 그 얘기 다시는 꺼내지도 마라 명박이 잡아들여 해결해라 국민들이 두 눈 뜨고 있는 한 그건 안된다. 명박이 강만수 잡아들여
4대강.. 일자리 창출 ? 그후, 일자리 창출 ‘꽝’, . 대체, 어떤 업자와 뭘 나눠 먹었냐? 하~, 이런 개 잡놈을 내가 본 적이 없다. . ‘통’씩이나 하면서 이런 개 사기를 치냐? 이런 개 잡놈을 우찌해야 하냐? ... 사람이라 살긴 사는데, 이런 인간과 우찌 한 공기(空氣)를 마시며 살겠는가?
빙신들.. 전직 ‘통’, .. 얘가 돈이 많단다. 거기다 소송을 걸어서 죄다 긁어내면 된다. . 쓸 데 없는 공사를 해서 제 짜웅처에 나눠 준게 얼만데.. 그 인간들 죄다 소환해서 거기에 물려야 한다. . 아무개야.. 니가 장로냐? 너 때문에 ‘기독’이 ‘개독’이 되었다. 이 빌어 먹을 놈아..
'자력으로 전액 환수가능하다던 말을 바꿔"라니, 그 때 그 말을 한 자들은 누구인가. 명색이 국가 경영에 참여한 자들로서 책임지지 못할 말을 함부로 내뱉었구나. 봐라 당시 수공임직원들아, 지금은 퇴직하여 편히 쉬거나 관피아로 행세하겠지만, 명색이 체면과 명분을 중시하는 지식인으로서 부끄럽지 않는가? 당신네들 자손들에게 큰 하자가 될 거야.
공기업도 매만 맞지말고 빼째라 식으로 나가야,,,언젠 이용해먹고 알아서 돈갚아라는 짓도 한두번이지, 어디서 돈벌어 갚냐고,,,,,,,,,,,명박이 쉐퀴가 싼 똥이 너무 구려 공기업이 동네 북이냐? 정부가 가지고 놀았으면 책임져야지,,,,,,누굴 양갈보로 맨들려고, 정부는 책임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