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 주간정례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추가하락하면서 40% 선마저 위태로운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조사에는 박 대통령의 정홍원 총리 유임에 대한 여론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아 추가하락이 예상되고 있다.
특히 서울의 경우 박 대통령 지지율이 취임후 최저인 37%로 떨어지고 경기/인천 역시 40%로 급락, 7.30재보선에서 새누리당이 크게 고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7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24~26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7명에게 박근혜 대통령의 직무수행 평가도를 조사한 결과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1%포인트 떨어진 42%로 조사됐다.
부정평가는 전주와 마찬가지로 48%였으며, 10%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5%, 모름/응답거절 5%).
<한국갤럽>은 "24일 문창극 후보가 자진 사퇴함에 따라 또다른 총리 후보 인선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26일 청와대는 정홍원 총리를 유임 조치하고 인사수석실을 신설키로 했다. 사의를 표명한 총리가 유임된 것은 헌정 사상 최초의 일이다"라며 "하지만 이번 조사는 24일부터 26일까지 실시한 것이므로 정 총리 유임 관련 여론의 반영 정도는 크지 않다"고 말해 추가 하락을 시사했다.
지역별로는 특히 수도권의 민심이반이 위험수위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의 경우 긍정평가는 37%에 불과한 반면, 부정평가는 52%로 조사됐다. 서울의 부정평가는 2주전에 기록했던 취임후 최저치 39%를 다시 경신한 것으로, 민심의 바로미터인 서울에서 박 대통령 지지율이 수직추락중임을 보여주고 있다. 일반적으로 정치전문가들은 30%대 지지율을 통치불능 상태에 빠진 것으로 분석한다.
경기/인천 역시 긍정평가는 40%에 그친 반면, 부정평가는 51%로 높아졌다. 이 지역의 긍정평가는 종전의 최저치를 경신한 것으로, 수도권 민심이 급속 악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경기/인천에서 부정평가가 50%선을 넘어선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갤럽>이 지난 4월부터 이번 조사까지의 조사결과를 통합 분석한 결과를 봐도, 박 대통령 지지율은 서울과 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 낙폭이 가장 두드러졌고 충청권에서의 낙폭도 컸다.
박 대통령 아성인 대구경북에서 75%(4월)에서 60%(6월)로 지지율이 급감했으며, 부산/울산/경남 또한 64%(4월)에서 52%(6월)로 급감했다.
ⓒ한국갤럽
20~40세대의 부정평가 역시 위험수위를 넘어섰다.
20대에서는 긍정평가가 17%에 그친 반면, 부정평가는 무려 70%를 기록했다. 30대에서도 긍정 33%, 부정 62%로 부정여론이 압도적이었고, 40대도 긍정 34%, 부정 54%로 부정평가가 20%포인트나 높았다.
민주노총은 오늘 오후 청계광장에서 조합원 만여 명이 모인 가운데 쌀 시장 전면 개방 반대와 의료.철도 민영화 중단 등을 요구하는 시국대회 민주노총은 집회를 마친 뒤 보신각과 을지로를 거쳐 청계광장으로 돌아오는 약 2킬로미터 구간을 행진했으며, 경찰이 도로를 점거한 시위대를 해산시키는 과정에서 물대포가 발사되는 등 충돌
박 지지도 서울에서 37%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내가 너를 알겠느냐" 댓통령과 성누리당의 비겁한 투항주의에 환멸을 느껴 돌아선 것 박 지지도 서울에서 37% 서울이라는 전국적 대표성을 돌아볼 때 이런 인기폭락은 심상치 않다. 왜 이렇게 떨어졌는가? 복지와 경제민주화를 외치며 대선에 나오더니 부정당선후 쌩까기/거기에 무능이 더해짐
거죽은 패션쇼로 치장해서 보여줄 수 있지만 대가리 속에 들어있는 이성은 행동으로 보여줄 수밖에 없는데 그 대가리 속에는 무엇이 들어있길래 인간의 기본이라는 상식마저 내팽개쳐버린지 너무도 오래 더이상 국민들 불행에 빠뜨리지 마시고 권좌에서 내려오시지요. 당신은 통이라는 그 커다란 임무를 수행하기에는 너무 벅찬 것 갔수.
세월호참사이후에는 해경을 해체하고..해안경비를 무인화하는데 장비입찰에 삼성에 특혜가주어지고..GOP사고를 빌미로..경계장비 과학화에 7.62mm 무장 무인로봇도 삼성이 관여한다..물론 수천억원 의 예산이들어갈것이고..언딘은 구조의지없는 구조시늉으로..사업확장 의 기회를잡고있다..수첩의 규제완화추진도..이런특혜집단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문창극 보다 더 뻔뻔한 사람이 있으니 박근혜가 바로 그다. 박근혜는 문창극이 사퇴하자 "인사청문회까지 가지 못해서 참 안타깝다"라고 말했는데, 문창극을 총리 후보로 지명한 건 박근혜 자신이다. 문창극 사태의 원인제공자가 전적으로 박근혜라는 말이다. 그런 박근혜가 은근슬쩍 남탓을 한다. 역시 뻔뻔함에 관해서 문창극은 박근혜의 상대가 되지 못한다.
청와대 '부정 선거' 앞잡이, 정보부…어쩌다? "박근혜의 협박 날카로워도, 교사 양심 못 꺾는다" 김종인, 박근혜 인사 대참사실패 "관심 없다" 병원 영리 자회사가 환자 주머니를 노린다 朴양지지율 '인사 파동' 여파로 뚝뚝 최양희 부인 '위장전입' 의혹, 전형적 '강남 투기'? 경북대 '양아치 이명박 명예박사' 추진 반발 확산
박그네 다까끼마사오의 친일독재 지우려 미화하려고 전교조없애려 안간힘 교학사 친일독재미화교과서와 국정교과서 부활시도도 그일환이다 1960년 4·19교원노조 조합원 김규철·안현수 전 교사 1960년 4·19 혁명 직후 세운 우리나라 최초의 교원노조 평범한 국어 선생님, 조퇴하고 거리로 나온 이유 전교조 항의서한, 청와대 문턱 넘지 못했다
세월호유가족등 스마트폰 사용기록 실종자 친구 “16일 사고당일부터 20일까지 모두 삭제돼” 유가족 등 희생자 주변에서 상당수 발견…“변호사도 확인 “조직적 삭제 행위…즉각 수사해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44541.html?_fr=mt3
옛날 28세 여인은 아이를 둘, 셋 정도 자녀를 둔 주부인데 근혜는 지능이 낮아 재규씨가 정희를 즉결 처형함에 따라 정희의 봉급이 얼마인지 당시 수십억에 해당하는 새금 없는 돈을 상속 받은 28세 소녀가장(?) 돈없는 십대 소년 소녀 가장은 불쌍하지 않으나 28세 소녀가장 근혜는 불쌍타? 이런 저능아가 국정을 맞으니 나라가 개 박살 날 수 밖에는
부모님을 흉탄에 잃으시고 연약한 여자에 몸으로 위대한 지도자 박정희대통령의 불타는 애국심을 배우면서 살아온 우리의 최고존엄 박근혜대통령님을 종북좌빨놈들이 허구한날 공격하고 있다 앞으로는 대통령님을 부를때는 반드시 각하라는 칭호를 붙여라 그렇지 않으면 빨갱이다 각하 취임후 온국민이 행복해 하며 즐겁게 사는데 좌빨놈들만 불만이다
범국민시민연대 대표 김현승씨와 정윤희와의 대담내용 바꾸네는 내가 조종 검 경 심지어 법원까지 대선도 부정 결국 바꾸네는 로보트 기춘이도 내가 조종 대한민국은 내손안에 바꾸네의 낮과 밤의 남자, 결국 그로 인해 망할수밖에 없는것이 필연 , 너무나도 끔직한 사실 ( 서울의 소리)
수첩이나..무간도나..영남 묻지마 지지가 없었다면..처음부터 정치에 발도 못들였을 정치인이다..호남도 몰표를주지않았냐라고 말할수있다..그러나..호남에서는 친일 반민족집단에게 는 그렇게 하지않았다..한국정치는 국민이 오랜세월의 세뇌에서 벗어나야 바뀐다..최근에야 그런일들이 진행되기 시작했다..세월호 때문이다..
촌뜨기년을 대통령으로 뽑아 놨으니......ㅋㅋㅋ 경상도는 모르겠지만 수도권에서 지금 비명소리가 니오는게.... 닥그네 알고 봤더니 촌년이라는거다. 결혼도 안한 트라우마 투성이 경상도 촌년이라는걸 이제야 안거다. 이러다 우리가 피보겠구나... 젠장.... ㅋㅋㅋ 이리 된거다
지 최측근 에게 총맞아 죽은 지 애비의 모습에서. 반성은커녕.이 시대의 복수극을 만드는 이년. 박근혜 이 닥대가리의 측근. 후손들이. 계속적 언론을 조작하고자 방송에 나와 어거지. 말을.. 계속 씨부리고있다 국민이 행여나 속아..주기를? 말이야. 문창극이런놈이.청문에에나와 말. 못 한 걸 시비걸지만 이미 창극이는 닥대가리가 내세운 군.출신이다 . #
박정희 정귄을무력으로. 총.칼.대포로 공갈쳐.. 강탈한놈. 이놈이 무력찬탈한정부를 앞세워 이 시대의 모든 부정부패를 만들게한. 원조. 쿠테타 출신. 군인 ㅡ 총칼 군대 세력들을 이 사회에 법.원칙. 무시하고 군.. 서열로 악취나는 더러운 모습으로. 다 깔아.놓았다. 그후 박정희는. 한국의 전 여자를. 나이관계없이. 200여명의 여자를 강간하다 디졌다.
명박이가 중국해커를 시켜서 컴퓨터 부정선거를 한 자료 한카피를 앞으로 까불지 말라고 칠푼이에게 전달하라고 만만회에 주니 만만회 아이가 이를 칠푼이 에게 주기전에 한카피해서 수시로 칠푼이를 협박하는 자료로 쓰니 칠푼이는 지금 로봇에 불과한거야. 어져겠어, 밝히면 지가 부정선거 당선된게 바로 뽀록나는데.
누가 누굴 개조한다는 건가. 도대체 무슨 염치로. 몰염치가 수권(受權) 자격인가. 각료 후보들 면면이 가관이다. 부도덕한 짓만 솔선한 자들이다. 정말 부끄러움을 모르는 정권이다. “소크라테스는 부끄러워할 줄 아는 것을 통치자의 첫째가는 품성/ 권력을 이용해 사욕을 채우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이름을 떨치고자 하는 욕망조차 부끄러움으로 여긴다
새누리는 군까지 동원해서 대국민 심리전까지 맘대로 저지르고 간첩까지 조작해내고 금감원 국세청 공정위 방통위 온갖 정부 부처 총 동원해서 자기들에 비판적인 기업들 인터넷 조지고 다니는데도 그동안 새정연이 한일이라고는 자기들 밥그릇 지키는일 뿐이없음... 새누리 수꼴들 상대로 이런 야당은 없는게 낫다...
적폐를 척결하고 나라를 개조하겠다는 박근혜의 말에 반대하는 국민은 별로 없다 그러나 인사하는 꼬라지를 보면 박근혜의 나라개조 주장에 신뢰를 주는 국민들의 거의 없다 요즘 등용되는 인사들을 보면 저런 인사들이 적폐를 척결할수있는 인물들인가가 의문스럽다 박근혜가 말하는 적폐해소와 나라개조는 완전히 사기다 대선때 사기공약처럼...
이런 이미지로는 더이상 신뢰 할 수 없고 통치술도 끝이다고 봐야겠죠 단언컨대 대통령으로서의 지위 및 권위는 이미 추락했고 회복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지도자로서 엄청 자질부족합니다 지켜볼수록 맹탕 하는일마다 헛발질 무능 무지 무개념에다 쓸만한 사람이 주위에 없는것도 국민불행이죠
문창극이가 낙마하자 보수골통들과 일본놈들이 반발하고 있다 극우골통들은 문창극이가 애국자란다 대체 애국의 기준이 뭔가 아무리 교회내에서의 신앙 간증이라 하지만 일본식민지가 하나님의 뜻이라니 일본놈들의 식민통치를 합리화 시켜준꼴이다 위안부같은 민감한 사안에 사과 필요없다는 일본주장같은 발언을 한 문창극이가 애국자라니 죽일놈들이다
세월호 참사에서 단 한 명도 구조하지 못해 내외신으로부터 혹평을 받았던 박근혜 는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가디언지의 표현을 원용하자면, ‘박근혜는 책임지겠다고 물러나기로 한 총리를 다시 제자리에 앉힘으로써 세월호 참사의 비극을 완성. 해체하겠다던 해경은 그대로다. 해수부 장관도 유임, 국무총리도 유임, 실언을 쏟아내던 청와대 대변인도 그대로다.
올드보이 김기춘이는 정무감각이 꽝이여 그러니 이녀석을 무자비하게 버리고 그리고 이명박을 단죄해,,, 이정도 하면 지지세 회복한다 회복된 힘으로 아버지가 생각하지 못했던 민주복지국가를 건설하고 북한과는 대화와 협조관계로 관계를 개선시키면 역대 대통령중 김대중대통령 다음으로 칭송받게 될거다
한 마디로 무능과 오기네요. 청문회가 열리지도 않은 상태에서 언론과 야당 의원들의 검증 정도도 견디지 못할 만큼 품질이 안 좋은 사람을 내 놓은 걸 국민 앞에 사과하기는커녕 도리어 짜증을 내는 박근혜를 보니 국민을 호통치는 모양새네요, 그리고 새누리당에조차 있는 개혁적 인물을 쓰지 않고 비리덩어리인 측근들만 쓰는 저 무능. 결국 그네가 문제다!!!
청문회,,, 이거 별거 아닌데, 정무수석이 야당 찾아가서 에이~ 좀 봐줘 잘해보자는 건데,,,소주한잔 마시고 대통령이 찾아봬래더라 가금 청와대로 점심 먹으러도 오고 그러라고 이러면 되는 거 아녀 아주 파렴치한 후보가 아니라면,,,,안대희정도는 통과됐을건데, 김기춘이가 총기가 사라진 모양이여,,,,넌 맨날 야당의원들과 쏘주나 먹으면 돼, 술전무
지금까지 귀태닭이 대통령이 되려고 준비했다고 보여준건 패션쇼용 고가옷과 표독스러운 오기 나는 이제 두려워 진다 이런 정신감정이 필요하다고가지 느껴지는 여자에 의해 대한민국이 계속 맡겨져야 하는것인가? 이지경인데도 색나라당의 대부분의 내시들은 국민들의 절망감보다는 귀태닭의 심기만 살핀다
정홍원 사임발표시점? 김한길 안철수 기자회견 전에 반짝 김빼기용? 청문회제도? 김대중정부 견제용으로 당시 야당 박근혜중심 반짝카드 등장 오늘에 와 부메랑이 될 줄이야 기추니오빠 그네언니 지키려 국저엉원 동원 사기질? 너무 빨리 꺼낸 카드? 물귀신이 되어 청와대 발목을 잡네 아! 왜 진실일까? 거짓말 사기질 말로는 부메랑폭탄
시간을 너무 많이 허비했다 이제는 진열을 재 정비해서 뒤돌아 볼 여지도 여유도 없다 차근차근 앞을 보고 다시 제대로 나아가길 바란다 세상에 제대로된 인격과 덕목을 갖추고 관직을 볼 수 있고 볼 줄아는 안목을 씨앗부터 품종을개발하고 그 열매를 보고 결과를 낼 수 있는 진정성있는 세상이 오기를 바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