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용 전 국회의장이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총리후보 연쇄낙마 파동과 관련, "혼자 사는 여자의 가슴에 깊은 한이 맺혀 있다. 그것이 ‘수첩인사’로 나타난다"고 원인을 진단해 미묘한 파장이 일고 있다.
25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박관용 전 국회의장은 지난 20일과 24일 두차례 <중앙>과 행한 인터뷰에서 “박 대통령 인사는 ‘저 사람은 믿을 수 있는 사람인가, 배신하지 않을 사람인가’에서 시작된다. 그의 아버지는 최측근에게 총을 맞았다. 퍼스트레이디 역할을 할 때 가까이서 자신을 모셨던 사람들도 나중에는 싸늘하게 등을 돌렸다. 심지어 아버지 추모식조차 제대로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혼자 산다고 아침도 혼자 먹고, 저녁도 혼자 먹고 해서는 안 된다. 단 둘이 만나기 곤란하면 그룹을 지어서라도 만나야 한다"며 "대통령은 많은 얘기를 들어야 하는 자리다. 여러 사람이 가져온 의견을 놓고 취사선택하고, 결단하는 자리다. 대통령의 자세에 대해 누군가 설명해 줄 필요가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또한 “박근혜 대통령은 아버지로서는 물론이고, 대통령으로서도 박정희 대통령을 가장 존경한다.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성공한 대통령이라고 믿고 있다. 박 대통령은 그런 아버지의 통치 스타일을 옆에서 지켜봤다. 그러니 너무 많이 닮을 수 밖에 없다"며 "그러나 박정희 때와 지금은 시대가 다르다. 지금이 디지털 시대라면 그때는 아날로그 시대였다. 유능한 군대 행정 경험에 기반한 지시형 리더십이 통했던 시대다. 대통령이 지시하면 장관들은 받아적어 그대로 시행하면 됐다. 하지만 지금은 전혀 다르다. 전문화, 다양화, 다기화한 사회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한 사람의 머리로 국정운영이 가능한가. 그 때는 지시형 리더십이 필요했다면 지금은 토론형 리더십이 필요하다. 총리부터 장관까지 다 머리를 숙이고 받아적은 장면은 아주 보기 안 좋다. 시대 흐름에 전혀 맞지 않는다”고 쓴소리를 했다.
그는 더 나아가 친박원로모인인 7인회의 역할에 대해선 “7인회는 언론이 만든 용어일 뿐이다. 사실 아무 역할도 안 한다"며 "내부적으로 박 대통령이 가깝게 의논하는 사람들은 따로 있다”며 '비선라인' 의혹을 기정사실화하기도 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말하긴 좀 그렇다. 공식 채널이 아닌 소규모 비선 라인을 통해 상당히 얘기를 많이 듣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역대 대통령 모두 장관이나 비서실장, 수석과는 별도로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몇몇 사람들과 의논하는 경향이 있다. 비공식적인 의사결정은 대단히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그는 비선 조직이 하는 조언에 대해선 “그런 그룹에서 하는 조언이란 것은 대통령 뜻을 받든다는 전제 위에서 하는 조언이다”라고 힐난했다.
그는 7인회 멤버들도 요즘 대통령에 대해 걱정을 많이 하냐는 질문에 대해선 “다들 개인적으로 친한 사람들인데 이틀에 한 번 꼴로 내게 전화할 정도로 걱정들을 많이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박 대통령에 대해 “단독으로 잘 안 만나 주지만 만약 만나 준다면 오늘 한 얘기를 전부 다 할 것이다. 비슷한 얘기를 방송에 나가 한 적이 있는데 대통령을 잘 아는 어떤 친구가 듣고는 ‘너 이제 박근혜 만나기는 다 틀렸다’고 하더라. 내가 대통령 못 만나 환장한 사람도 아니고, 다만 정치 경험이 있다는 사람이 입 닫고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은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얘기한 것 뿐”이라고 덧붙였다.
정치권에서 '비선 라인'이 문창극 총리후보 인선 등 주요인선을 하고 있는 게 아니냐는 비선 의혹이 제기된 것은 여러 차례 있으나, 정면적으로 비선 라인을 기정사살화하고 나선 것은 박 전 의장이 처음이어서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실제로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이날 SBS라디오 '한수진의 SBS전망대'와의 인터뷰에서 " 오늘 아침 박관용 전 국회의장께서도 단정적으로 인터뷰를 통해서 밝혔지만, 비선 라인이 하고 있다, 하는 것은 모든 언론과 국민들, 정치권에서 의혹을 가지고 있지 않나"라며 "'만만회'라는 것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라며 '만만회'라는 구체적 비선 명칭을 거론했다.
박 의원은 '만만회'의 면면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으나, 야권의 한 인사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만만회'는 이재만 청와대 총무비서관, 박 대통령의 동생인 박지만씨, 박 대통령의 보좌관 출신인 정윤회씨를 칭하는 것이라는 얘기가 정치권 안팎에서 나온다"고 전했다.
'3인방'의 최연장자인 이재만 비서관, 박지만 EG회장, '삼성동 정실장'으로 불리는 정윤회씨 이름이 활자화되기에 이른 것으로, 앞으로 비선 의혹은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가장 방만한 곳 국회의원 가장 횡포 심한 “갑” 국회의원 개혁대상 첫 번째는 국회의원이다. 우리국민들이 꼭 이룩해야 힐 일은 국회의원 세비 깍는 일. 국회의원 연금 없애는 일. 국회의원 세금으로 여행 못하게 하는 일. 국회의원 복지 줄이는 일이다. 그래야만 이 나라가 바로 서는 길이요. 여타의 모든 곳을 개혁 할 수 있다.
백설공주는 난장이가 없으면 밥도 못먹어, 수첩공주는 백설공주 증후군으로 똘똘 뭉친 사람, 나들이 하면서 황금마차 타고 드레스 입고 손 흔드는 것으로 제 할일 다했다고 생각하고, 나머지는 난쟁이가 하자는 데로 하는 거지, 그걸 모르고 7인회니 8인회니 하는 인간들이 덜 떨진거지, 나이 먹을 데로 먹은 인간이 그 정도 판단도 못하고 이제와서 뭐라는 거야
대통령은 정신이 많이 이상하고 주변에 정상인 한명도없고 연예인들은 국민한테는 한류로 애국자행세하며 사기치며 다른나라가서 온갖 매국행위를 서슴없이하고 정치인 수꼴 애국보수들은 친일 친미 매국에 앞장서고. 진보팔이 ㅄ들은 매일 용서니 화해니 상생이니나 쳐 외치고 무조건 용서하고 사면하고 자빠졌고 이게 나라라고 할수있냐?
박지 만 이재 만 정윤 회 박지만 공부를 졸라못해 그당시 중학입학시험 떨어지면 진학을 못해 그래서 박정희가 만든 뼁뼁이로 중학입학 1974년 고교도 뼁뼁이로 중앙고 입학 이눔 계동 만화방에서 양담배 가치담배 뻑뻑 펴대면 주변에 경호원들 4,5명 우리도 덕분에 담배 맘놓고 피웠다 우리와 다른건 마약까지 한다는거다 남이나 북이나 이런 년놈들의 세상이다
최태민 영생교 1대 교주..승려생활, 천주교 세례, 그다음 목사직 돈주고 산 사이비 사기꾼 최태민,구원파 유씨 와 같이 아니 더 질 나쁜 잡놈,박정희가 오죽했으면 최태민이 거세하라고 했겠나,,주한미대사 본국 정보 보고 '육체와 정신을 최태민에게 지배당하고 있는 닭천치' 라고 했다...최태민 사위 정씨.장인에 이어 사위에게 지배당하고 있는
지만이 미행한다는 건 이 암흑의 인맥들이 따로 따로 대통령에게 접근한다는 거지요. 그러면서 저희들끼리 경쟁하고 암투하고 그런다는 겁니다. 박근혜가 사람에 대한 불신이 뼈에 박힌 사람이라 만만회라고 해도 백퍼센트 믿지는 못하기 때문에 그들끼리 또 경쟁시키는 겁니다. 박정희가 확실한 2인자자리를 절대로 만들지 않으려 했던 것과 마찬가지죠.
그동안 언론과 야당이 한일이라고는 양파 껍질을 기춘이에서 부터 칠푼이, 그뒤의 실세 비서와 뽕쟁이, 사이비 교주까지 벗기는 일이었고라고라... 기춘이를 못짜르는 것이 기춘이 없으면 칠푼이가 바로 화실에 맞아 즉사하고 그러면 그 뒤의 야바위치던 넘들이 그대로 들어난다는 것이라고라고라....
8대 재벌가-300대 부호-벌금과 추징금 미납자 등 1800여명 조사 우리나라 재벌과 부자들이 미국에 별장과 주택 등을 대거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대부분 부동산을 취득하면서 불법과 탈법을 일삼은 것으로 밝혀져, 세무 당국의 조사가 불가피할 전망이다.KBS 탐사보도팀은 찾아냈다고 /사장양아치놈이 사라지니 기자들이 제대로 일하네
차떼기 전력 등 자질·도덕성 고강도 검증 예고 야권이 '문창극 다음 타깃'으로 꼽고 있는 인사청문 대상자 1순위는 단연 이병기 국가정보원장 후보자다. 이 후보자는 2002년 대선 당시 '차떼기' 전달책 문창극 내준 靑·새누리…'이병기' '김명수' 지킨다 참여연대 "의원 매수공작 이병기, 국정원장 안 돼"사돈기업에 특혜의혹 朴,김기춘없인 못살아요
박근혜가 무습다고 생각하는 것은 박근혜 자신이 한 말들이 무슨 뜻인지 모르니 모든 행동과 정책들이 뒤쭉박쭉이요 말이 통할 수 없으니 어거지로 국가 권력을 쥐었다고 총칼을 휘둘러 될 것이니 이것이야 말로 이 땅의 위기가 아니겠는가? 경북대에서 쥐박이란 맹박에게 명예박사학위 받으면 곧 근혜에게 명예박사가 수여될 전망. 저질의 웃기는 대학이다.
뉴욕타임스, 박근혜 日軍 장교의 딸, 친일에서 자유롭지 못해 -친일파 낙인 문창극 사퇴, 박근혜에 정치적 타격 -박근혜 여론통과 후보 고를 능력 있을지 의문 문창극 자진사퇴로 또 하나의 정치적 타격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박근혜가 일본제국군의 장교(박정희-다카끼 마사오) 딸이라며 본인도 친일파 문제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하다고 짚었다.
국민대통합 경제민주화 복지 100% 대한민국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 빨간 옷 입고 마후라두르고 외치던 대선 구호들 모두 헛구호? 표를 위한 거짓말? 그야말로 참모가 써준대로 읽기만 했던가? 도대체 뭘 준비했던거야? 몇명만 모아 쑥덕쑥덕 결정한 후 나를 따르라만 반복하며 국민 야단만 치며 1년4개월을 보냈건 아닌지 돌아보는 시간 절대 필요 필요
글쎄다 자기부친 측근에게 암살 당한게 억울하겠지만, 3선개헌 유신헌법 만들지 않고 하야 했다면 국부로 추앙받았겠지 박정희의 업보요 자업자득이지, 그것때문에 한맺힌걸 왜 국민에게 한풀이를 하는건데, 결론은 부친 한풀이 하겠다고 청와대 주인이 된거내. 장관들 뽑아도 어디서 그런 천연기념물 같은 인간들만 뽑는지 정말 탁월한선택이다
씨스타의 '나혼자' 가사를 장황하게 설명하는이유가 뭔가?.. 지금 그것이 문제인가?..헌정 파괴쿠데타를한 박정희와 불법민간인사찰..부당한 법집행..불법댓글대선개입..간첩증거조작.. 으로 정통성이 없어서 문제인것이지..비선이건..아니건..도데체 아무관계없는걸로 왜 국민들을 속이려고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