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일간 정례조사 결과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18일 또다시 추가하락, 40% 붕괴 직전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 지지율도 동반 추락해 새정치민주연합에게 선두 자리를 내주기 직전이다.
19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17~18일 이틀간 전국 성인 1천명을 상대로 실시한 박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박 대통령이 국정 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41.4%에 그치며 취임후 최저치 기록을 경신했다. 이는 전날 42.7%였던 취임후 최저치 기록을 또다시 경신하면서 40% 붕괴가 초읽기에 들어간 셈이다.
박 대통령의 종전 최저치는 김병관, 김학의, 한만수 등 장관후보자들이 줄줄이 낙마하던 지난해 3월의 43.7%였다. 엄중한 민심의 경고가 표출됐던 6.4지방선거 결과를 승리로 착각한 박 대통령이 '제2의 인사파동'을 자초하면서 스스로 위기를 자초한 셈이다.
박 대통령 지지율은 문창극 친일발언이 보도되기 직전인 11일 51.1%였다가 1주일새 9.7%p나 대폭락했다.
일반적으로 정치학자들은 현역 대통령 지지율이 30%대로 떨어지면 통치불능 상태, 즉 '레임덕'에 빠진 것으로 분석한다.
반면에 `박 대통령이 국정 수행을 잘 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51.7%로, 전날 조사때 수립했던 취임후 최고치 기록 50.2%를 또다시 경신했다.
박 대통령 부정평가는 지난 11일 41.8%였던 것이 1주일새 9.9%p나 급증했다.
새누리당 지지율도 당연히 동반 폭락하고 있다. 새누리당 지지율은 전날 38.1%에서 36.9%로 또다시 1.2%p 추가하락한 반면, 새정치민주연합 지지율은 전날보다 0.4%p 높아진 36.7%를 기록하면서 양당간 격차는 0.2%포인트로 좁혀졌다.
양당간 지지율 격차가 이처럼 좁혀진 것 역시 취임후 초유의 일이다. 새누리당 내에서 "이대로 7.30 재보선을 치루면 재보선 14개 선거구 가운데 1곳만이 안정권이며 나머지는 전패하면서 과반수 의석 붕괴가 확실하다"는 비명이 터져나오고 있는 것도 결코 과장된 반응이 아니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 및 자동응답, 유무선 혼합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문창극 친일 발언 논란은 지명된 이후에 불거져나왔다 즉 박근혜대통령은 친일파인줄 모르고 지명했다는 변명이 가능하다 하지만 만에 하나 친일 논란이 불거진 이후에 인사청문요청이 국회에 송부된다면 이건 100% 탄핵감이다 새누리당이 이지경까지 갔는데도 탄핵하지 않는다면 재보선은 새누리당의 0패다 말이 필요 없다
..학과별로 수강신청과 학점을 전국 통합관리 해야한다..학과별로 표준 수강내용만 일치시키고 학점은 전국 어느지역 대학에서도 딸수 있게 만들어야한다..대학원도 마찬가지로 개혁해야한다..이렇게하면 지역주의와 학교파벌문제가 없어진다..문창극은 대학의 잘못된 교육과 전통이 만들어낸 실패작으로 보기때문이다..
여러분이 간과하고 있는 게 있다.여권의 지지율이 떨어지는 원인을 문창극 때문이라 생각하는 것은 제대로 된 원인파악이 아니다.진짜 원인은 최근의 언론환경변화 그 중 kbs뉴스기조가 정부의 컨트롤 밖에 잠시나마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그만큼 방송언론이 중요하다는 반증이다. 공영방송 지속여부가 앞으로 우리 사회를 ㅡ가장 먼저 다뤄야 ㅡ희망이 있다.
모든 권력이 집중된 대통령제 하에서 연임, 중임 불가능함 단임제고 국무위원들 마음대로 임명할 수 있는데 레임덕이 오든 안오든 솔직히 그게 무슨 위협이 되겠냐 담달 재보선 나갈 사람들하고 당지도부는 똥줄이 탈지도 모르겠다 근데 그것도 좀 회의적인게 선거는 지역주의가 대단해서 수도권에서도 도시지역 제외하면 이슈 영향을 안받아
일본 앞잡이와 그 후손 조중동과 문창극 그리고 근혜는 동일한 사고의 무리들인데 무슨 말들이 난무하는가? 이들에겐 국가는 존재치 않으며 다만 “좌빠 빨갱이 타도?란 문구만 있으면 부를 쌓을 수 있으니 지혜와 지식은 필요가 없다. 일본은 그들의 조국이라 강원도와 경상도 도민은 주인의 뜻에 따라 일본이 그들 조국이라 찬양하는데 어디서 나온 여론조사인가?
1991년 6월 '국회의원선거제' 논문1991년 8월·1993년 논문서 베껴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 후보자(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1991년 6월에 쓴 논문과 거수기 사외이사행보 제주 야권 '4·3 왜곡 서술' 정종섭 지명 철회 촉구 정종섭·안종범 교수시절 '거수기 사외이사' 논란
문창극 자질 논란이 확산되면서 청와대가 뒤늦게 임명동의안의 국회 제출을 보류하고 사실상 자진 사퇴 메시지를 보내자 모든 비난의 화살이 유신독재헌법 기안자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에 향하고 있다 기춘대원군의 패악질이 도를 넘어 나라를 망하게 하고있다 부정선거로 정통성도 없는 집단이 이런 극악무도한 짓을 계속한다면 닭양퇴진이 앞당겨질것이다
박근혜 수첩은 바로 살생부 수첩=Death Note.. 문참극 다음에 적힌 수첩공주 살생부에는 누구? 미운놈 있으면 박근혜가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 곧 바로 천길 낭떨어지로 떨어져 골로 보낸다. 박근혜에게 미운털 박힌놈 다음 차레는 누구? 그것이 알고 싶다. 그것을 미리 알려다오!
다카키마사오는 박정희 일본 이름. 또한 이 이름 말고 스스로 개명한 이름이 있음, 다카키(스네이크 박)은 아주 악질적인 반민족 사범이요 부하 총에 맞아 머리가 터져 죽은 독재자다. 그의 딸을 뽑아 준 국민들은 생각이 없거나 친일파들에게 떡고물을 먹은 자요. 친일 후손들이다. 한국에도 드골이 있었다면 저들이 한국에서 사라졌을것이다.
문참극이 이미 국민여론의 상황은 파악했고, 버티는 것은 박근혜,김기춘에게 해볼테면 해보라는 물귀신 작전 중. 중앙일보 주필을 했으면 박근혜 김기춘의 천기누설 비밀도 많이 알고 있을 듯...여당, 야당 의원들의 천기누설도 청문회에서 생중계로 폭로해서 한국 정치판을 갈아 엎고 새로운 대한민국. 그러면 문참극은 지금까지 잘못한 것을 씻고 애국자로 불릴 것
문참극 완전히 꼬장 부리며 개기는 중. `KBS 김시곤 보도본부장이 길환영 사장 물고 들어가 물귀신 작전하는 것 처럼. 박근혜 물고 늘어져 물귀신 작전으로 함께 죽어라. 그럼 반민족 매국노에서 민족사랑 애국자로 불릴 것이다. 네가 국가에 봉사하는 마지막으로 한번 주어지는 기회다. 기회를 놓치면 죽어서도 후회 할 것
일제 식민지가 하나님 뜻이었다니 유관순, 이준, 김좌진 안중근의사 등등 수많은 독립 애국투사들이 하나님 뜻을 거역한것인가 6,25 남침이 하나님 뜻이었다니, 김일성이가 성자인가 위안부 사과 필요없다는 문창극, 아베 대변인인가 일본천황에게 혈서로 충성을 맹세한 다까끼 마사오의 딸년 그년의 극우골통매국노 낙하산인사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정몽준 아들의 말 '미개하다'에는 발끈하면서 새누리찍는 사람들한테는 '뒷방늙은이'라는 말을 서슴치 않는 한심한색기들아. 제발 우리 '세련된 진보'가 좀 되자. 똑같은 말이라도 좀 다르게 해야 의식있는 국민이 되는거다. '뒷방늙은이'라는 말을 하는데 어떤 외국인들이 우리를 수준있는 국민으로 보냐? 좀 정신차리자
교육부 수장 후보자가 제자 논문 가로채고 연구비 따내고...김명수 후보 의혹 줄줄이 김 후보자는 한국교원대 교수 시절인 2000년 이후 논문 가운데 제자의 학위논문을 자신이 제1 또는 제2저자라며 학술지에 실은 논문이 현재까지 8건에 이른다. 이 중 연구비까지 챙긴 논문은 3건으로 나타났다. “송광용, 논문표절 이어 불법수당 챙기기까지”
'쌀 수입허가제 폐지'... 왜 박근혜는 말이 없나 송기호 교육부장관 후보자가 논문표절에 연구비 가로채기? '4·3은 공산주의 무장봉기'라는 사람이 주무부처 장관? 기레기들아 닭양의 뉴라이트쥐쥐연설동영상에서 이번 인사참사를 파해쳐라 닭양은 뉴라이트가 정신적기반이다 뉴라이트가 대한민국의 희망이라고 찬사를 보내드라
실업자 문제 노인문제 교육 전월세 대책 남북문제 등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얼마나 많은가. 그런데 허구헌날 인사문제에 매달려 있으니. 총리도 몇몇 장관자리도 사실상 부재중이나 마찬가지인 상태인데 박근혜는 이 보다 더 시급한 문제가 어디 있다고 외국 출장을 나가있는가? 과연 당신은 생각이 있는 사람인가? 문제만 일으켜놓고 나가있으면 누구더러 해결하라는 건가?
리얼미터가 7.30 재보선 수구꼴통 결집에 시동거는 모양이네요. 믿지 마시고 조용히 이를 갈고 새정연에 힘을 실어줍시다. 이번 기회 놓치면 다시는 친일파의 노예의 삶을 청산하는 기회가 안옵니다. 김대중 노무현때 한번 주고 뺏겻습니다. 두번기회는 주지만 3번은 없습니다. 이번에 반드시 과반 무너뜨려 2017대선까지 쭉 나아갑시다.
공공기관에 부채가 이명박정권들어 급증했다는것은 왠만한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바끈애 정권들어 공공기관 부채를 줄이겠다고 큰소리 치더니 공공기관의 등급하락이 1년새 2배로 증가 했단다 그야말로 개판이다 이명박이가 나라 깽판 다 쳐놓고 박근혜가 나라 완전히 거덜낼 모양이다 박근혜의 수구골통 낙하산인사가 역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큰일이다
창극이 조용히 주제를 알고 살았으면, 기자에, 설대 박사에, 교수에, 장로에, 가오 좀 세우고 살았을텐데. 감투에 눈이 헤까닥 해서리 주제 넘게 깝치다 탈탈 털리고 개망신. 그리곤 된장 발려 보신탕 신세. 어이~ 보수 꼴통 여러분들, 앞으론 청와대에서 전화 오면 일단 미국으로 한달쯤 나가들 있어라. 그게 일신의 영달을 위해 남는 장사닭.ㅋ
모름지기 인간이란 인성과 인문학적인 소양이 바르게 정립되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뼈저리게 느낍니다. 더우기 국가의 지도자라면 더없이 중요할 것입니다. 한 나라의 지도자가 흥망성쇠를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이제라도 대통령을 비롯 언필칭 지도자라는 분들의 정체성이 드러나게 되어 판단할 수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