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지방선거 투표 하루전인 3일 새정치민주연합과 통합진보당이 총결집하고 있다고 집중적으로 공세를 펴고 나섰다. 이에 대해 새정치연합은 새누리당과 보수언론이 구태의연한 색깔공세를 펴고 있다며 반발했다.
윤상현 새누리당 사무총장은 이날 남경필 경기지사후보 사무실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어제 통진당 경기도자사 후보인 백현종 후보가 사퇴했다. 사실상 새민련의 김진표 후보를 지지하고 있다. 또 울산에서는 정의당의 조승수 후보로 단일화하기 위해 5월 16일 통진당 이영순 후보가 사퇴했다. 그리고 5월 29일 새민련의 이상범 후보가 사퇴했다"며 "부산에서는 통진당의 고창권 후보가 사퇴함으로써 무소속의 오거돈 후보를 지지하고 있다. 오거돈 후보는 무소속 후보가 아니라 야권 후보가 된 셈이다. 또 성남에서는 정형주 통진당 후보가 사퇴함으로써 새민련의 이재명 시장 후보를 돕고 있다"며 최근 격전지에서 통진당 후보들이 잇따라 사퇴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이어 "4년 전에도 이렇게 후보 단일화를 통해 이재명 민주당 시장을 당선시켰던, 후보 단일화를 꽤했던 민주당과 통진당이었다. 결국 통진당과 새정치민주연합 이렇게 같이 총결집하고 있다"며 "이에 대해 새민련의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께서는 꼭꼭 숨어 숨바꼭질하고 있다. 한마디로 숨바꼭질 대표다. 이렇게 비굴한 위장, 야합 선거연대에 대해 두 분께서는 반드시 입장을 밝혀야한다"고 맹비난했다.
이완구 원내대표도 "지난 대통령선거 때 이정희 후보가 '박근혜 후보를 떨어뜨리기 위해 나왔다'고 한 이야기를 여러분들 기억하실 것이다. 이번에도 또 다시 (경기도 통진당후보가) '새누리당 남경필 후보를 떨어뜨리기 위해 후보를 사퇴한다'고 했다"며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런 통진당의 정체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입장을 빨리 밝히길 요구한다"고 가세했다.
최경환 전 원내대표 역시 "RO, 국가전복세력을 우리 신성한 국회의사당에 진출시킨 숙주노릇을 어느 정당이 했는가. 지난 총선 때 원칙 없는 단일화, 야합, 이것 때문에 그 결과로 이석기를 비롯한 내란음모를 주도한 세력들이 국회에 진출하지 않았는가. 그런 것에 대한 반성도 있기 전에 또 다시 선거마다 야합연대를 한다면 반드시 우리 국민 여러분들께서는 심판해 주시고, 특히 우리 경기도민 여러분들께서 반드시 심판해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대해 새정치연합은 새누리당이 구태의연한 색깔공세를 펴고 있다고 반발했다. 새정치측은 특히 보수언론이 이같은 공세를 부채질하고 있다고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박영선 새정치연합 원내대표는 이날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그 이슈를 들고 나오는 세력이나 또 이 이슈를 부각시키는 언론사가 더 의심스럽다"며 "왜냐하면 이러한 사퇴가 있었는지 없었는지 제가 공동 선대위원장인데도 이 내용을 잘 모르고 있는데, 어떻게 그렇게 보수언론의 신문만 펴면 이것이 커다랗게 대서특필 되어 있더라"고 질타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어 "그걸 보면서 새누리당이 또 색깔론을 들고 나오고, 고질적인 선거 프레임이죠. 대한민국의. 그리고 지난 대선과 2012년 총선 때의 뒤집어씌우기, 그러니까 국정원까지 동원을 해서 종북 뒤집어씌우기 댓글을 달면서 여론전을 했던 것의 재탕이 되는 것 아닌가 하는, 오히려 우려감이 있다"고 비판했다.
딴길이.. 책임없다고 G랄 할거다. 두고 보자, 과연 네놈들이 책임질 일이 없는지.. 천안함, 세월호.. 책임질 놈이 하나도 책임을 안지고, 민주연합.. 얘네들도 두 대가리가 아예 책임질 싸가지가 실종되어 있는 모양이로세. . 새민련인지, 새대가리인지 당장 ‘민주당’으로 변경해라. 누구 맘대로 이름을 바꾸라 했는가?
반공공세 강공 드라이브로 이석기 잡아넣었지만 그것은 이석기 개인 문제 만이 아니었지 반공이데올로기 작전이 아직은 먹힌다는 것을 확인하긴 했지만 그걸 언제까지 써먹냐는 캐션마크가 되고 말았지 그것은 부메랑이 되어 되돌아오고 말았지 이제 너희들의 어떤 것도 안 믿는다. 진정성이 결여된 거짓말들 이제는 안믿는다.
여전히 불가사의한 나라의 국민, 반만년 역사를 가진 나라임에도 정체성이 불분명한 나라의 국민, 세월호에 있던 수백명의 꽃 다운 생명들을 구할 수 있는 골든타임 6시간 동안 정권은 무엇을 했는가? 그 결과 단 한 사람도 구하지 못한 정권에 대해 국민은 무엇을 원하는가? 여전히 지지?
니들 새누리, 기득권에 얽힌 마피아 꼼수를 기필코 감추자는 수작이냐? 개수작 말고, 하루 빨리 국민이 원하는 바, 더러운 이권의 고리를 만 천하에 드러내어 단죄해야 할 것이다. . 사람의 생명- 국민의 생명을 거름으로 삼아 니들 기득의 아가리를 채우려느냐? 그러면서, 무신 표를 달라고 구걸질이냐? ... 니들은 과연, ‘악마’이냐?
아이들이 살려달라고 울부짖을 때 무얼하고 자빠졌었냐? 배가 물에 잠겨, 구조가 시급할 때, 대체 무얼하고 G랄하고 자빠지고 앉아 있었냐? . 이제, 또 다른 세월호를 방지하자고 국감을 하자는데, 일부러 그런 거냐? 3일씩 빅 엿을 먹이지 않았냐? . 이제, 국감을 하려는 데, 출석을 아니한다?.. 이런 개같은 경우가 어디있냐?
새누리당이 펼치는 모든 선거 운동 기법은 사실... 노빠들이 이미 써먹었던 것 아닌가? 오히려 전부 카피에 불과해보여서 실망일 정도인데... 새누리의 박근혜 팔아먹기나 친노의 노무현 팔아먹기가 뭐가 다른가? 아, 깨시민분들께서 화내는 이유가 저작권 침해... 그런 건가?
한 사람도 구조 못하는 무능집단이라고 맞 받아쳐라,,,,,,방어만 하지 말고 공격해 공격을 하란 말이다 간첩창조, 대선 부정댓글, 국기기밀 누설, 세월호 구조자 전무, 총체적 무능집단이라고,,, 무조건 공격이여 공격,,,공격,,,또 공격 안대희 법피아, 김기춘 국정전횡,,,,,,,너무 많다 공격무기가
색깔 공세가 어느정도는 효과가 있다고 하지만 그 효과는 이미 새누리당 지지율에 투영되어 있다 천안함 때도 그 색깔공세로 쌩즤랄을 했는데 먹히지도 않았다 사람들이 다 늙은일베충들 같을거 같냐 쫄지말고 지키지도 않는 약속을 남발하는 박근액과 다르게 약속.공약.정책 으로 긴장타며 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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