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참을 만큼 참았다. 안철수의 공천만행을 규탄한다"며 안철수 공동대표를 맹비난하고 나섰다.
정청래 의원은 11일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말한 뒤, "민주의 성지 광주에서 가장 반민주적으로 자기몫 챙기기 낙하산공천을 하더니 그것을 시작으로 시도당 공심위를 무력화시키며 생떼쓰기 공천만행 쿠데타 기도. 국민들은 안철수측의 민낯을 목도할 것"이라며 "하나하나 민주의 이름으로 단죄하는 심정으로 공개하겠다. 아마 안철수 당대표직 유지가 힘들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광주에서 정략공천을 하더니...시도당 공심위에서 깜도 되지 않는 후보에게 '경선하면 지니까 무조건 내리꽂기 단수공천' 생떼주장. 안대표는 누구의 승리를 원하는가? 이게 당대표가 할 짓인가?"라고 반문한 뒤, "시도당 공심위에서 자기 사람 무조건 내리꽂기에 희생당한 동지들을 위해 각 지역위원회에서 안철수 규탄의 깃발을 들 때입니다. 제가 선봉에 서겠습니다"라며 안 대표와의 전면전을 선언했다.
그는 "김대중은 젊은피를 수혈해 고름을 짜냈고 안철수는 생살을 찢고 피멍들게 한다. 김대중은 자기팔을 잘라 당을 살렸고 안철수는 남의 팔다리를 잘라 당을 죽이고 있다. 김대중은 본선승리가 목적이었고 안철수는 공천승리가 목표"라며 김대중 전 대통령과 안 대표를 비교하기도 했다.
그는 12일에는 "말해도 문제, 말 안해도 문제"라며 "김한길-안철수 참 답이 없습니다. 쌍끌이로 답답합니다"라며 김한길 대표까지 싸잡아 힐난하기도 했다.
나는 찰스가 싫습니다. 그러면 않됩니까? 그냥 싫습니다. 새정치라는 미명하에 정치를 개판으로 만드는 찰스가 싫습니다. 이번 광주에서 필히 찰스를 심판하여 찰스가 책임지고 물러나기를 원합니다. 필히 노원병에서 다시 재선거를 하여 원래대로 노회찬이 남은 임기를 마치기를 바랍니다
문재인의 무능은 전무후무한 것... 주군을 죽음에서 구하지 못한 인간... 이길 수 있는 대선을 패하여 박근혜정부를 탄생시킨 인간... NLL 삽질하여 자기 당을 곤경에 빠뜨리고 결국에 안철수를 영입하게 만든 인간... 안철수도 마음에 안차지만 문재인보다는 낫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노빠 면 어떻고 또 안빠면 또 뭐 어떻습니까 그렇게 빠라 불릴 정도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또한 축복이지요 그런게 문제가 아니라 왜 자기 뜻대로 다 공천을 해 놓고 남을 탓하면서 규탄의 깃발을 든다고 하는지 도대체 왜 무슨 의도로 그러는지 그걸 좀 알고 싶다는 것이죠
왜 그냥 노빠라는 말로 정의원의 문제제기를 폄하는 것인지요? 무조건 지지는 각자 맏으시는 종교 활동에나 적용 하시면 됩니다. 세상에 절대 선과 절대 악이 어디 있나요? 점점 더 확신이 드는 것은 안철수 지지자님들의 모습이 무슨 종교 집단 보는 듯합니다. 반문할게요. 지금의 안철수가 잘하고 있는가요? 너무 아닙니다. 그냥 울 회사 사장 같습니다.미안하지만..
정청래의원님 지역구 시의원 하나는 정의원님 사무국장 단수 공천하셨고, 다른 하나는 기존시의원 단수 공천 정의원님이 하시려 하는데 2년전 국회의원 당내선거때 정의원님이 아닌 다른 후보를 지지했던 사람이 시의원 공천 등록을 하자 그걸 짤라내려고 노력하다가 결국 경선하기로 되었다 들었습니다 여기서 안철수가 욕먹을 이유가 뭔지 알려주시길
돈 받고 한나라당 도왔다가 발각되어 형사처벌되어 출마 못하는 사람을 꼭 챙겨서 그 아들을 공천해야 하는 이유를 정청래의원이 먼저 설명하시고 그걸 반대한 사람들을 싸잡아 안철수에게 욕을 하는 이유를 명확히 밝히시길 부탁드립니다 돈 주고 받은 것에 정청래의원님도 관련 되어 있으시지 않기를 바래 봅니다
정청래의원님 지역구 시의원 다 자신 뜻대로 공천했고, 단지 구의원 한명 자신이 밀던 사람이 자격 문제로 안되자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거죠 참 문제가 크시네요 그 30세 구의원 후보 아버지가 민주당 소속이면서 돈을 받고 한나라당 구의회의장 뽑아준게 문제가 되어 형사처벌되어 후보자격이 없어지자 아들을 공천하려 한게 잘한거였나요
참 오래가는구나 그 독기. 노빠들이 아직 미몽에 빠져 헤맬수록 한국 정치사에서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에 이어 네번째 실패가 노무현이가 된다. 옳은 친노세력들 무엇하나. 그만큼 관장사들 때문에 도매금으로 명예 실추를 당했으면, 이젠 옥석구분을 명확히 해야 안되냐. 댓글 수준 내뱉는 소리보면 정신건강이 자히 염려된다.
백만번 고쳐 생각해도 안철수, 김한길은 아니다. 씨헐놈들 지놈들 당권을 위해서 기초노령연금 일사천리로 통과 시키는 꼬라지들 봐라! 20,30,40대는 젖 되라고? 여당 법안 통과시켜 주기 위해서 같은당 과반이 넘는 의원들이 반대해도 하루만에 통과시켜주는 무인기 스러운 작태!
새정연은 이제 바뀐년과 새누리의 무능에 대하여 질타할 때다 물론 질타 이전에 반드시 안전 대한민국호를 만들기위한 대안을 제시하라 아울러 국가기관 대선개입, 서울시 공무원에 대한 국정원.검찰 간첩조작질에 대한 특검, 불법대선선거 고발을 처리하지 않는 대법원 탄핵 채동욱 혼외자 사건 재조사 등을 몰아치고 바뀐년과 그 정부를 끌어내려라
민주당 지도부 개편해야 한다. 친노-비노는 애초에 친 여 찌라시들이 야당을 자중지란토록 하기위해 꾸며낸 헛소리이고... . 정부관료들이 몸 보신책으로 복지부동한 결과의 한 면이 ‘세월호’ 아닌가. 그 내면에 요상한 썩은 내가 진동을 한다고 하는 데.. 딴-철이가 파헤칠 수가 있겠는가?
안대표도 그렇지만 문재인의원도..김대중대통령이나..노무현대통령 정도의 통찰이나..선명함이있는것은아니다..그것은 아마도..그시대 에는 그런것이 맞았기때문일것이다..안의원이든 문의원이든 한곳으로 힘을 모아서 새누리를 한국정치에서 몰아내는것이 중요하다..그것을 누가 어떻게 하든..현재로서는 핵심이 아니다..정청래의원은 핵심을 놓치고있다..
한국에 야당은 없다. 검경, 사법, 언론 죄다 집권당과 와대가 접수했고, 그나마, 민주당 하나 남았는데, 이게 여당보다 더한 똥누리-0중대질을 하고 있다. 그것도, 딴-철이가 자원봉사로 0중대 향도를 자처하고 있으니.. 똥누리도, 자기들 보다 더 똥누리 짓을 하고 있는 쌍끌이에 놀랄 뿐일 게다.
얼른 김한길-안철수 체제를 끝내고, 진용을 다시 짜자.... 전투력 강한 체제로 구성해라. 지금의 대한민국에서는 합리적 타협.... 이딴 거 필요없다.... 전투력 디따 쎈 지도부 구성해서.... 치고 받고 한 판 붙어야 할 것같다. 국민들의 분노 게이지는 99. 99%다. 야당만 준비되면 폭발한다.....
사쿠라. 새누리당 2중대. 허구한날 친노 낙인 찍기 비판만 할줄 알지 아무것도 할줄 모르는 김한길.안철수 -- 태어날때부터 에비.에미 잘만나서 고생안해보고 자란 귀족가문의 자제가 어떻게 민주주의와 부정선거 엄중함. 세월호참사에 대해서 공감을 하겠는가. 박근혜나 안철수나 똑같다. 한국사람들은 박근혜.안철수.정몽준.이명박.. 등 재벌을 너무 좋아한다..
뭐래 평소 니 주장은 잘 들었지만 선거앞두고 깽판이나 치지나 이 빙신들은 선거 앞두고 쎈넘들도 아니면서 지들끼리 쳐 쌔우는데 취미인가 그리고 선거지면 미안하다 염병이나 떨고 좀 선거 전에는 닥치고 선거에만 올인해라 무슨 민주의 이름으로....뭐..? 놀고 있네 정봉주도 광주는 내줘야 합쳐지지않겠냐 말한 마당에 헛소리하지마기를
여러차례 철수의 본모습을 봤지. 가장 충격적인 모습은 2012 대선 때 철수가 문재인과 샅바씨름하다가 돌연히 포기하고 아무런 영양가도 없이 무작정 미국으로 떠난 때야. '뭐 저런 사람이 다 있나?' 싶었어. 야당승리를 절실히 바라던 나에게 아직도 그때의 충격이 채 가시지 않던 차에, 무공천논란, 기초연금논란에 이어 알박기에서 안철수의 모습을 제대로 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