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정부 관계자가 21일 중국 공문서 위조와 관련, 중국 정부는 이미 한달 이상 조사해 위조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히며 위조범 처벌을 위해 한국정부에 범죄 피의자 명단 통고를 요청해 파문이 급속 확산되고 있다.
21일 <뉴스타파>에 따르면, 중국 정부 관계자는 한국의 일부 언론에서 중국측 조사가 시작됐다는 보도가 나오는 데 대해 "중국 정부는 이미 한 달 이상 이 문제를 조사해 위조 사실을 확인했고 그 같은 결론을 한국 법원에 통보한 것"이라며 이미 조사가 완료된 상태임을 강조했다.
그는 또 중국 정부가 한국 재판부에 보낸 답변의 의미에 대해서도 “조사가 끝났고 위조가 확인됐으니 처벌할 수 있도록 이번 사건과 관련된 범죄 피의자들을 알려달라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국 주재 중국대사관은 중국 정부가 조사한 내용을 전달한 것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타파>는 단독입수한 이같은 중국정부 관계자 발언을 전하며 "이같은 언급은 한국 검찰과 국정원이 이른바 서울시 공무원 간첩 사건 재판에 증거로 제출한 중국 공문서에 대해 중국 정부가 위조라고 공식 통보한 뒤에도 한국 정부가 위조가 아닐 수 있다는 태도를 보이는 것에 대한 의아한 반응으로 풀이된다"며 "또한 한국 정부가 조속히 문서가 위조됐다는 중국 정부의 입장을 받아들여 위조 관련자에 대한 수사에 착수해 범죄 피의자에 대한 정보를 전달해주기를 바라는 것으로 이해된다"고 분석했다.
이같은 중국정부 입장 발표는 중국 공문서 위조범을 중국법에 따라 중국 정부가 직접 처벌하겠다며 사실상 한국정부에 범죄피의자를 중국으로 넘기라는 요구여서, 향후 일파만파의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최승호 <뉴스타파> PD는 이와 관련, 트위터를 통해 "중국정부가 '위조문서가 아니'라는 한국 정부측 태도에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1달여 조사 끝에 위조판정을 했고 위조범들에 대한 정보를 달라는 것인데 한국정부가 이상한 방향으로 해석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중국측의 불만 표명은 이해가 갑니다. 검찰은 빨리 수사 착수하십시오. 어제 뉴스타파가 지목한 이 모 영사, 국정원 파견이고 위조문서 전달 관련됐단 것, 조백상총영사가 외통위에서 시인했습니다"라며 신속한 수사를 촉구했다.
새정치의 기초의원공천 폐지공약 실천은 줄세우기와 부패방지도 있지만 기득권 1번 2번을 내려 놓으음으로서 묻지마투표 방지 전라도에서 경상도 경상도에서 전라도 사람이 당선될수 있는 지역구도 타파의 의미도 있다 === 경상도 기득권을 놓기 싫으니까 공약파기 지역구도 깨지 않고 공천장사 계속하겠다는 민주주의 암덩어리가 바로 칠푼이다
대선 여론 조작 재미보더니 급기야 안 팎으로 얻어터지는구나. 글로벌시대라 그런지 국정원 갈수록 태산이다. 해체만이 답이다. 내일은 부산교구 시국 미사가 있다는데 서울대교구는 대체 언제할려나, 염추기경이 프란치스코 교황의 사목지침에 순종했다면 이미 열 번은 더 했을 것이다.
신 의원은 “대부분의 언론이 이 문제를 함구내지 외면하고 있다”며 “국가의 주요 이슈에 언론은 그래왔고, 여기에 정부여당이 안주하는 상황이 되풀이되고 있다.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 박근혜 대통령의 청와대에 대해 신 의원은 “빙상계의 비리를 뜨겁게 지적하면서 국정원의 비리에 대해서 차갑게 함구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다”며
사제들이여 일어나라 “정치·사회 참여는 역대 교황들 가르침”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의장을 맡고 있는 강우일(68) 주교가 사제의 정치·사회 참여에 대해 “(가톨릭)교회나 성직자는 사회문제에 대해 침묵하면 안 된다”며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나섰다. 강 주교의 이런 발언으로 천주교 시국미사와 관련한 사회참여 논란은 마침표를 찍을 것으로 보인다.
김연아 메달 뒤바뀐것에 대한 잘못된 판정에 외국언론에서는 논란이 제기되고 있으나 한국 정부의 입장은? 『[소치2014] 女피겨 심판 양심 선언 "소트니코바에게 점수 몰아줬다" 』 왜? 그랬을 까? 이유는 간단하다. 러시아 및 외국은 한국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생각해볼 문제가 불거진 것에 불과하다. 우린 국가로 인정받지 못하는 국격이다.
박혜정권은 이걸로 중국정부에 완벽하게 걸려든거지 머~ 미국 일본 북한에 이어 중국까지 끌려 다녀야지 어쩌겠어? 헤어나려면 막대한 댓가를 치뤄야겠지. 거짓정권이 거짓을 거짓으로 이어가려다 보니 필연적으로 생긴다는 사실을 박근혜만 모르쇠로 일관한다. 웃기지, 웃기는일 아냐???! 젠장 할~
끝없는 한국의불란 새누리 지속 이익챙기는 앵버리의원들의 박근혜피박놀음 .... . 공주병과 지 애비 총 맞아 죽은 개인 한 풀이로 이 박근혜가 정신나간짓을 계속 해 나가는 망조판ᆞ의 연속 ㅡㅡㅡㅡㅡㅡㅡ #은 염려 걱정 보고있다 ㅡㅡㅡㅡㅡ최종 얼마안가 최종 바닥부터 디비진다는사실
중국이 이렇게 강하게 나오다 어느날 갑자기 대충대충 좋게 좋게 넘어간다면 ?(그러지않길바랄뿐) 그건 닭그네가 사건 덮으려고 뭔가를 조공한거 뭘가져다 받칠건가? 한중FTA협상에서 아마도 중국원하는건 다들어줄거야 지뇬의 안위를 위해서 나라를 다 팔아넘기고도 남을뇬이지 지금껏 해온짓거리를 보면 어렵지않은 예상이지 올봄안에 쫓아내야한다 이나라를 살릴려면
정원'씨'에게만은 친절한 검찰'군', 짝사랑일까? . 검찰은 지난해 7월 대화록 불법 유출 혐의 등으로 민주당의 고발을 당한 남재준 국정원장의 기소 여부를 7개월이 되도록 결정치 않았습니다. 일각에서는 검찰이 무혐의 처분을 결정했다는 소문도 나옵니다. 앞서 언급했지만 형사사건의 기소는 오직 검찰이 독점합니다. 정원이 앞에서면 작아지는 색검
언제부턴가 빙상경기연맹은 팬들로부터 조롱의 대상. 안현수가 러시아에서 '빅토르 안'이라는 이름으로 명성. 박근혜 체육 비리 근절을 강조할 땐 빙상연맹의 이름이 오르내리기도 했다. 나라 안팎에서 내부 개혁의 도화선에 불이 붙었다. 아무리 깊게 뿌리내린 문제라도 이제는 모두 뽑아야 한국이 발굴한 보물이 다른 나라의 국보로/대선부정척결이 먼저
엽전들아, 김연아,연아,연아,제발 그만 좀 해라, 아주 신물난다. 연아가 금메달감은 맞지만 춤을 기똥차게 잘 춘 만큼 점프도 날려주면 좋았는데 점프도 안하고 은메달 먹은면 실력 최고 맞긴맞지. 김연아만 보도하는 언론은 문 닫아라, 국정원 간첩조작으로 다 도배해도 모자랄 판에 국민들을 올림픽으로 혼을 빼다니 ,한국언론들은 다 자격없어,니들이 언론이냐?
미국 뉴욕 맨해튼 32번가 코리아타운에서 21일(현지시간) 저녁 박근혜 지지하는 시위와 반대하는 시위가 동시에 열렸다. 이날 저녁 한인 목사, 직장인, 학생 등 약 40명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라는 개사곡을 부르며 대통령 퇴진을 요구했다. 미국까지 잔출한 가스통할배들/저질한류를 전파하는구나
국정원을 국정원이라 말 못하는 KBS ‘뉴스9’ 모든 매체가 국정원이라 할 때 KBS는 ‘유관기관’이라 한다 모두가 국정원이라 말할 때 KBS는 유관기관이라 쓴다 그런데 ‘방송금기 국정원’이라는 KBS본부 비판은 2014년에도 계속 적용될 것 같다. 대다수 매체가 사용한 국정원이라는 단어가 유독 KBS <뉴스9>에서는 등장하지 않기 때문
박정희 정권에 의해 강제로 땅을 뺏긴 농민과 그 후손들이 47년 만에 배상을 받게 됐습니다. 서울고법 민사 9부(부장 강민구)는 2월 11일 농민과 유족 291명 낸 청구 소송에서 "국가는 650억 5천여 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 농민과 유족들은 지연 이자까지 포함 1,100억 원대의 배상금. (이 배상금은 단일 소송으로는 최대 배상금이다.)
세계 최악의 막장정권, 이런 정부는 이지구상엔 더이상 없다, 한번 거짖말은 또 거짖말 계속해서 거짖과 조작 위선으로 지탱하는 정권, 가짜년의 정통성이 없다는것은 국민은 다알고 이지구상의 모든사람은 다알고 있으니 더이상 지탱하기도 힘들다, 네년이 빨리 내려와야 자신에게도 더 큰 불행을 막는 길이다,
국정원은 국가안보와는 아무 상관없는 정치마피아의 청부 살인업자 사조직이야, 그런데 민도낮은 빨갱이 트라우마 정신병자 엽전들이 빨갱이 잡아줘~하며 세금 바쳐주니 없는 빨갱이를 날조 해서라도 엽전들한테 안 바치면 엽전들 국정원 놀고 먹는다고 할까봐 정기적으로 마피아에 좀 삐딱한 마음 가진 놈들 다 잡아다 빨갱이 만들어 주면 정신병 엽전들 대만족
애꿎은 시민을 간첩만들어서 일거에 불리한 서울시장 선거와 대선 개입 건을 뭉개버릴 일석이조에 양수겸장을 노린게야? . 그게 아니라면 왜 그랬는지 누가 설명 좀 해봐라. 찐따야, 으름장만 놓지 말고 간첩몰이 건의 목적이 뭐였는지 설명 좀 해보라니까... 범인 내 놓으라는 중국에 찐따가 가서 으름장을 놓을 거냐?
한국, 단단히 걸렸구나. 국정원이 KAL기까지 폭파하며 국내 마피아의 청부살인업을 할 때도 국민은 숨만 죽이고 아무 말도 못했지, 중국까지 엮이면 문제는 달라져, 후진국 중국 공안당국은 이런 숫법 더 도가 텃거든 ,,완전 통달한 선수들 한테 사기질 치니 걸려도 완전 제대로 걸린거야. 당장은 국가가 IMF이상 국가 파멸이지만 긴 안목으론 더 잘 된 일,
낙하산 차단" 발표 당일 또 낙하산20일 '관련 경력 있어야' 기준 제시 불구 전기안전公 사장에 친박 前의원 낙하산 방지 대책이 발표된 날 낙하산 잔치가 벌어졌다. 앞으로 해당 경력이 없으면 공공기관 수장이 될 수 없다고 천명한 정부가 당일 이를 스스로 뒤집은 것이다. 공공기관 개혁의 진정성에도 상처를 입혔다. 부정당선녀의 생얼 유체이탈
공영방송을 망가뜨렸던 김재철 체제의 귀환” 우려 <문화방송>(MBC)의 새 사장으로 자회사인 엠비시플러스미디어 안광한(54) 사장이 선임됐다. 김재철 전 사장의 최측근으로 불리던 그가 사장으로 선임된 것에 대해 ‘공영방송을 망가뜨린 김재철 체제의 귀환’이란 우려가 나온다. 방문진 문닫고 약먹고 자라
악을 일삼으며 돌이키지 않으면, 이런 일이 생긴다. 이걸 또, 물타기 하면 절대 안 된다. 중국과 물밑으로 협상하려고 해서도 안 된다. 쩡원이 - 휴민트, 정보라인 운운하며 뭉개려고 해서는 안 된다. . 불법을 다 내려놓으면 된다. 어둠이 빛을 이기지 못한다. 6일 전쟁때, 초자연적으로 이스라엘을 지키신 하나님을 기억해야 한다.
MBC 신임 사장에 안광한 MBC플러스미디어 사장 14분전 | 뉴스토마토 | 미디어다음 사무실에서 사장 후보에 올랐던 안광한 사장, 이진숙 MBC워싱턴 지사장, 최명길 MBC 부국장 등 3명을 면접 MBC 신임 사장에 안광한씨..'김재철 前 사장' 측근 /닭양의 뜻대로 갔네요 MBC 신임사장에 안광한 내정..이진숙은 0표로 탈락 최명길부국장은 4표
=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사무실 앞에서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주최로 열린 민변 규탄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계란을 던지고 있다. 변호사의 할일을 열심히하는데 이런 억지를 쓰는것은 범죄행위다 이런 스레기들 청소가 비정상의 정상화다 닭양아
수첩공주, 난장이, 똥별 머리를 싸매고 있을 겁니다. 양아치 처버리고 끝내야지요. 언제까지 갈 겁니까? 양아치를 내치자니 그 동안 저지른 온갖 비리, 불법을 까발린다고 협박할 것이니 곤란할 겁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갈까요, 임기가 4년 남았으니 2년 정도 지나면 별 소리가 다나올 겁니다. 양아지들이 계속해서 살아남기 위해 추잡한 짓 시작할 겁니다.
딴길아, 쩡원이 특검을 눈감고 지나가면, 이렇게 더 큰 사건이 터지는 것이다. 국민이 울분을 느끼는 사건을 어떻게 덮고 갈 생각을 했을까? . 이번 특검건을 성사시켜야 하는데, 딴길이는 소양이 딸려서.. 민주당이 거당적으로 딴길이 좀 말려주라. ... 중국이 한국과 단교하면, 그렇잖아도 어려운 한국 경제, 망한다.
피겨여왕’ 김연아(24)의 올림픽 2연패가 석연찮은 판정으로 좌절됐다. 외신들도 일제히 판정에 의문을 제기한 가운데 프랑스의 언론 ‘레퀴프’는 여자 피겨 금메달리스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18)에게 금메달 자격이 없다며 판정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2012 1219 대선에서 당한꼴이 소치에서 재현됐군요 비정상의 정상화를 봄꽃과 함께 만듭시다
작금의 상황을 꼭 그렇타고 말할 순 없지만 최소한 문서 위조에 가담한 걱정원 넘들과 주둥이 변태 김진태 의원은 당나라 포청천에 끌려가 작두맛을 볼것만 같은 불길한 예감{?}^^@ 당나라 에서 자진하여 걱정원 청소,,. 이것이 바로 도랑 치우고 가재잡고--^**^-- 모든게 어리석은 양계장 동네 이장뇬 때문이야
세상일이 만만치 않은거여 ... 시간이 걸려도 응징할것은 응징한다.. 자연의 법리..안그러면 억울한 영혼때문에 이 지구는 벌써 개박살이 나도 수십번은 개박살 났다 니 애비부터의 악행의 업이 얼마나 엄청난데.. 그 억울하게 죽임당한 원혼들에게 진정으로 참회라도 한 번 했더냐? 참회하고 속죄하라 어리석은 여자여..
귀태의 자충수 초기에 이실직고 털고가지를 못해 국제적 망신을 당하게 생겼어 ================================================ 창중이, 댓글사건, 모두 초기에 털지 못하고 부메랑으로 돌아오네 귀태 앞에만 가면 해결되는 것은 없고 밍기적 거리다 곪아 터져야 그때서 쥐랄 ㅋㅋ
정부는 이번 사안에 대해 멀리보고 슬기롭게 대처하시라. 미봉책은 화만 더 키운다. 잔머리 굴리지말고 빨리 진상을 명확히 규명한 다음에 처벌할 건 하고 결과를 중국에 통보하라. 한달 동안 조사했다는 중국측의 말이 무슨 의미인가. 중국 공문서를 조작에 관여한 자들은 애국자가 아니라 반국가사범이다. 공들인 대중외교가 무너질까 걱정이다.
정권 성격에 따라 검찰 상소 행태 달라 재벌은 포기하더니 - 검찰, 과거 독재시절 오류 인정에 인색 - 과거사 사과보다는 어쩔수 없이 빚어진 일이라는 인식 강해 - 대부분 시국사건이 박정희 시절 사건 - 대상 누구냐에 따라 달라지는 검찰 상소의 이중 잣대 - 재심 무죄 판결받았지만 검찰 상소로 확정판결 받지 못해 사망한
닥이 뉴스에서 씨부리는 꼬라지를 보면 허구헌날 아래를 쳐다보며 읽고 있더구만. 수첩이 아주 원고지로 바꼈어. 자기 소리 주장,논리는 하나도 없고 밑에 애들이 써주는 소리나 씨부리고 있으니 국정이 제대로 작동하겠어.뭐 대가리에 든게 있어야 아랫것들을 바로잡지. 그러니 맨날 관료들에게 끌려다녀. 밑에 놈들은 불리한것은 절대보고하지 않고 닥기분 맞추는 소
어이 닥. 니뇬이 정확한 스탠스를 취하지 않으니 밑에 똘마니들이 충성 경쟁에 뛰어들어 이상하고 허접한 논리의 댓구를 하다가 일을 졸라 키웠어. 이게 바로 니밑에 내시들은 니를 위한다고 씨부리지만 결국 닥뇬을 옭아매고 국가를 옭아매는 상황으로 몰리고 있다는것을 모르나. 암튼 지도자는 빠른 판단과 결정을 내릴 수 있어야쥐.닥이 그게 될려나. 닥닥닥 쥐닥
점점 흥미진진해지네 여기서 잠깐 국정원이나 외교부 검찰에서는 중국 정부를 허위 사실 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발하라 왜 아닥하고 있나 국정원 참고 있다고 하던데 참지마라 왜 참냐 남북 정상 회담록도 까는 판에 그까이껏 니들이 진실이라면 뭐가 무섭나 참지말고 당당히 국엉원 소속 영사 다시 돌려보내서 조사를 받아라 뭐가 두렵나 에~~라 개자식들아
제대로 걸렸군 중국과 관련 됐으니 더이상 조작은 힘들겠지 그동안 공안조작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나 이번에 공안건도 그렇고 댓글 공작도 그렇고 뿌리를 뽑아 일벌백계해야 다시는 조작하지 못할듯 =========================================== 지금도 댓글 공작단은 버젓이 정상근무하고 있지 않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