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종 새누리당 사무총장이 11일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는 재단에서 발생한 아프리카 예술인들에 대한 노동착취 파문과 관련,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이러한 일이 발생한 것에 대해 국민앞에 송구스러울 따름"이라고 고개를 숙였다.
홍 총장은 이날 오전 새누리당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공식적으로 대국민 사과를 했다.
그는 이어 "혹여라도 불법이 드러날 경우 담당자를 엄중히 문책할 것이며, 피해를 받은 분이 있다면 조금의 피해도 없도록 보상하도록 하겠다"며 체불임금 지급 등을 시사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보도내용은 여러 가지로 사실과 다르지만, 자체조사와 법률자문을 거치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기에, 자세한 내용은 추후 결론이 도출되는 대로 빠른 시일 내에 입장을 밝히겠다"고 보도내용에 불만을 나타냈다.
그는 구체적으로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임금을 지급해왔는가 하는 부분은 고용당시 박물관으로부터 분명히 공인노무사의 자문을 받았으며, 임금을 결정하고 지급하겠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반박하며 "이러한 계약내용이 민주노총과 당사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불법인지의 여부에 대해 현재 로펌의 법률검토를 받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전날만 하더라도 취재진의 해명 요구에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강력 부인하고 아프리카예술박물관 명의의 대리 해명자료만 냈지만 비난여론이 수그러들지 않자 뒤늦게 진화에 나선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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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착취사건 보면 한국은 법치국가가 아니야. 선진국 법치국가같으면 홍문종은 영원히 공직에서 퇴출에다 아프리카박물관을 팔아도 다 못갚을 정도로 인권변호사들이 달라붙어 다 뜯어 가도록 법이 착취당하는 자가 당하는 착취하려는 자의 폭력을 막기 위해 법이 공격적으로 희생자 편에서 강력한 무기가 되어주는 데 엽전국가는 그 반대, 사기꾼이 더 큰 소리
이런 악덕기업주. 아프리카인들이 자기나라 돌아가서 우리나랄 어떻게 평할까. 보나마나 뻔한데. 홍문종이는 나라의 국격을 완전히 짓밟아버렸으니 이 죄를 어찌 사할거냐. 널 근로기준법 위반으로 구속 수사함이 마땅하거늘 네가 죄송하다했으니 그 아프리카 근로자들에게 1인당 1억씩 보상하라.
염전노예 사건에 섬마을 만의 생태계가 있다며 염전노예 장삿꾼 편 든 의사도 있고 홍문종같은 아예 노예 사다가 부려먹은 인간말종도 있는 엽전나라. 염전 노예도 부리고 아프리카 노예도 부리고 대학교 까지 노예들처럼 삼성에 메달리며 울고 불고 왜 우린 추천인수 적어? 하면 중앙일보는 평등주의에 빠진 한국이라며 재벌에 아부하는 간신까지, 국민은 주인?노예
홍문종... 이 자는 수년 전 사학비리로 깡빵 갔다온 분 아닌가? 부친은 전두환 따깔이하였다 하고.. 지금 마이크 앞에서 저 짓할게 아니라 쇠팔찌 채워서 국가지정호텔로 보내야 하는거 아닌가? 홍문종의 교활스런 눈빛을 보면 조선시대 나라 팔아먹은 간신배들의 이야기가 떠오른다.
처음엔 펄쩍 뛰고 이젠 법률 검토 하겠다고 왜 여론이 안나쁘면 법률 검토도 안할려고 했냐 나쁜놈들 저런 놈이 사학 이사장 직을 맡아으니 노무현의 사학법이 얼마나 아니꼬았을까 박근혜와ㅣ 붙어먹은 이유가 다 있는 기라 박근혜도 영남대 절대 포기 못하고 저인간도 같은배를 탔으니 사학 비리쯤이야 눈감고 덮어주었겠지 쓰발 것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