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설날을 앞두고 활용하라고 국회의원들에게 박근혜 대통령 친필사인과 봉황문양이 새겨진 ‘박근혜 시계’를 10개씩 배포한 것과 관련, 민주당은 20일 "명백한 관권선거라고 지적받아도 할 말 없게 됐다"고 질타했다.
김정현 민주당 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청와대가 설날을 앞두고 활용하라고 국회의원들에게 대통령 친필사인과 봉황문양이 새겨진 ‘박근혜 시계’를 10개씩 뿌리고, 대통령 자신은 지방선거 유력 출마자에게 덕담을 건넨 뒤 이 출마자는 다시 이 말을 자신의 저서에 실어 출마지역에서 수만명씩 모아놓고 대대적으로 출판기념회를 열고, 심지어 해외순방에 예비주자들을 수행원에 포함시켜 힘을 실어주는 등 거의 공개적으로 지방선거 지원행보를 하고 있는 것은 유례를 찾기 힘들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큰 선거를 앞두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풍토를 위해 앞장서야할 청와대가 이처럼 노골적으로 선거지원 행보를 벌인다면 오는 6.4 지방선거는 청와대발 낙하산 ‘완장’을 찬 후보자들로 인해 시끄러워질 것이 불 보듯 뻔하다"며 "이미 청와대는 우근민 제주지사가 본인의 새누리당 입당의 배후로 청와대 교감설을 밝힌 뒤로 관권선거에 착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상태이다. 상황이 이렇다면 근신하고 자중자애 해야 마땅한데도 청와대가 이처럼 노골적으로 선거지원 행보를 보이는 것은 권력에 도취해 국민을 우습게 아는 것이다. 일종의 승자 만능주의고 우선 이기고 보자는 태도"라고 비난했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은 ‘선거의 여왕’으로 돌아간 것인가"라고 반문한 뒤, "청와대는 당장 노골적인 선거지원 행보를 중단하고 대통령직에 충실할 것을 촉구한다"며 박 대통령에게 자중을 촉구했다.
노무현은 "이기길 바란다" 는 말을 했다고 새누리 놈들이 선관위에 고발해서 무죄도 아니고 유죄도 아닌 모호한 판정을 받았다. 민주당 네놈들은 선관이에 고발하기는 커녕 불법 사전선거 운동이라고 말도 못하지? 공인 2중대, 명백한 2중대, 증명된 2중대 ...민주당이 망해야 진정한 야당이 탄생한다.
민주당... 이 사이비 2중대 놈들아 !! 명백한 "사전 선거운동"을 보고도 "사전 선거운동"이라고 말도 못하고... 기껏 한다는 소리가.. "관권선거라고 지적받아도 할 말 없게 됐다" ??? 겨우 이거냐? 불법을 불법이라 말도 못하고, 겨우 한다는 소리가 할 말 없을꺼라고? 나가 뒈져라 사이비 민주당 개놈들아 !!
똥오줌도 가릴줄 모르는 정신박약아 집단 민주당 뭐슨 헛소리를 하는겐가? 박근혜는 대통령으로서는 자격 미달이며 또한 부정으로 도둑질한 자리를 그냥 두면서 뭇슨 미친 개가 짖어 되는 겐가. 니 들이 할 수 있는게 무가 있는가? 맹박이 근혜의 코방귀만 뀌어도 오금도 못펴는 주제에 무슨 헛튼 소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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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말로만 하지말고 유사정권 유사 대통령을 탄핵이라도 해야 하는게 아니냐 이처럼 위태로운 상황에서 안일하게 말로 주고 받아봐야 헛지랄이다 되든 안되든 공직 선거 위반으로 검찰 고소 고발 들어가야 한다 아예 시계 받은 놈들은 선거 못나오게 만약 시계 받고 선거 나오면 부정 선거로 규정해버려서 나와도 당선 무효로 만드르어 버리면 받은놈은 못나오는일거양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