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홍문종 사무총장이 21일 당협위원장들을 만나 “선물 다 받으셨죠? 잘 사용하시고, 잘 활용하셨으면 좋겠다”고 한 발언에 대해 민주당은 선거법 위반 의혹을 제기하며 선관위에 즉각적 조사 착수를 촉구하는 등 파장이 일고 있다.
김진욱 민주당 부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홍 사무총장 발언에 대해 "과거 금권선거운동의 추억을 갖고 있는 정당의 후예다운 발언"이라며 "박근혜 대통령이 배포한 손목시계는 국민의 혈세로 만든 것 아닌가. 이것을 갖고 이번 지방선거에 잘 활용하라고 했다면 사실상 선거운동용이라는 말인데, 국민 혈세로 집권여당의 선거운동을 지시하는 발언은 묵과될 수 없다"고 질타했다.
그는 청와대에 대해 "도대체 ‘박근혜 시계’가 몇 개나 제작됐고, 뿌려졌는지 알 길이 없다"며 "청와대는 ‘박근혜 시계’를 제작한 목적과 수량 및 배포현황을 즉각 공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는 중앙선관위원회에 대해서도 "홍문종 사무총장의 발언경위와 선거법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에 즉각 나설 것을 엄중히 요구한다"며 즉각적 조사 착수를 촉구했다.
그는 "새누리당이 제 버릇 남 주지 못하고 구태정치의 대명사인 ‘시계’ 선거운동을 획책한다면 국민의 매서운 역풍을 맞을 것"이라고 경고한 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도 "귀국 즉시 지방선거에서의 엄정 중립을 선언하고, 대통령직에 충실하라"고 촉구했다.
아직도 대한민국에서 투표로 세상이 달라질거 같나? 부정 선거를 이렇게 대놓고 저질러도 뒤탈이 없는데 앞으로 모든 선거에서 이미 엄청난 수가 투표되어 있을지 개표가 엉망진창일지 투표함 바꿔치기를 한다든지 누가 알겠나? 이제 대한민국 최대의 부정선거 타이틀은 자유당이 아니라 닭xxx당거다
박그내 시계 얼마나 제작하고 돈의 출처 부터 밝혀라 국민혈세로 시계 제작해서 새놀당 지방선거에 이용 하려고 했으면 박그내 이년은 탄핵감이다 선관위 홍문종 부터 잡아들여 선거법 위반으로 구속 해라 시계 하나로 유권자 매수해서 또 부정선거 치르려고한 박그내와 새놀당 이년놈들은 인간이 아니고 잡놈 이다
여권 떨거지(윤여준) 하나를 두고 야권의 유력 대권주자 둘이 서로 영입하는꼴이 왠지 보기 싫다. 그렇게 자신이 없나? 주체적으로 할수 있다는 인식 심어줘야.... 여권에서보면 존재감도없는 그냥 수두룩한 늙은이중 하나였을 뿐이다. 처음 철수땜에 유명해진것뿐, 야권 주자들이 금지옥엽하는 꼴이 좀 우습다. 부시맨이 콜라병을 받드는것 같은...
민주당이 선관위에 사전선거운동을 "고발" 한것이 아니라... 겨우 "촉구" 했단다. =========================== 이 글 쓰는 사람, 민주당이 사이비야당, 새누리 2중대라고?? 안철수는 시계문제에 계속 입다물고 있다는것 알고 계신가? 민주당이 2중대면 안철수는 뭘까요?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방송매채에 빠른시간내 유훈욱 과. 한영수 공개 토론 시 켜라? 국민이 지켜볼수 잇ㅅ도록 즉시 실행 하여야 한다. 국록을 먹는 공직자는. 국민앞에 떳 덧 하여야한다. 그 둘 공개 토론 과정에 나타난. 현상은 국민이 판단한다. 유훈욱 해외 연수라도 즉시 부르고 , 한영수 거짓말 햇ㅅ으면 용서 받지 못할 것ㅅ이다.
일본 교토대 의학부와 경성제국대학, 지금의 서울대학에서 2차대전 전후에 생체실험으로 악명 높은 731부대 가담자들에게 대거 의학 박사 학위를 수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시 박사 학위 수여는 일본 문부성의 승인을 받아야 했기 때문에 반인도적인 '전쟁의학범죄'를 국가적인 차원에서 묵인한 것이라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누굴욕해
p@kmlee36 : 연재욱, '보고는 받고 지시는 하지 않았다.' 그러니까 장가는 갔는데 같이 자지는 않았단 말이지? 너 빙신이냐. <고자> PhD_RYU 방통심의위, ‘바뀐애 즉사’ 리트위트 임순혜 위원 해촉 추진 국민의 민심을 전한 것이 자문위원을 해촉하는 방통위라면 국민은 언론자유를 위축시키는 그 방통위를 해임할 수 밖에.
2. ‘반독재 = 종북 공산’ 이런 이데올로기는, 세계의 어느 민주국가에서도 유래를 찾아 볼 수 없는 사악한 행패질이다. 어떻게, 생존을 위해, 일한 만큼 임금을 달라는 주장이 ‘종북’이며 공산이란 말인가? 종철, yh, 태일.. 대공분실에서 다루었다니.. 이들이 ‘공산’이란 말인가?
1. 신(新)과 구(舊)가 어울어져야 이게 ‘사회’이다. 구가 신을 배척하는 이데올로기를 창출한 게, '박통‘이고, ‘전통’이었다. 청년의 울분이 정권퇴출 주장에 이르자, 머리를 쥐어짜서 내놓은 게, 세대간의 갈등을 부추기는 망국적 종북발상이었다. 정작 울분의 대상은, 민주를 짓밟는 ‘독재’에 있었음은 누구라도 다 아는 일이 아닌가?
국정원외 모든 개입건수와 작금의 철도민영화 의료 영리화 등 왜 물고 늘어지지 못하는지 쥐박이 4대강 자원외교 건... 용산참사건 ... 밀양건과 용산 건 쌍용차 건 다 물고 늘어질 일이 한두건이 아닌데 아무것도 안하고... 이제 시계 몇개 만들어 돌리나로 또 찔끔하고 말거다.
돈은 얼마나 들었을까? 아무리 유사정권이라지만 대통령 시계란 타이틀이 붙으니까...한..10만원 짜리 정도는 안되겠어? 2430개 X 100,000 원= 243,000,000 원. 그러니까... 2억 4천 3백만원을 박근혜가 사전선거운동으로 썼다는 얘기 다. 그것도 사비도 아닌 국고를...(아마 사건이 터졌으니까 사비라고 주장할지도 모르겠지만..
http://blog.naver.com/pk6098/50179633861 댓글 조작한 닭그네 페이스 북은 왜 논란이 안되나요? 유령댓글로 만들어 놓고는 다른 사람이 못 보게 나 혼자만 자위하게 만들어 놓았네요 그래 놓고는 투표조작이 아니라고? 국민들은 공중에다 투표자위하고 자기들은 뒤에서 투표조작이나 해서 당선해 놓고 닭발이 아니라 오리발 내미네요
내가 그랬지 이건은 박근혜 아비의 고무신과 막걸리 한잔 받아주고 매표하던 아버지를 따라 하는 것이라고 단지 고무신에서 봉황무늬 새겨진 박근혜 시계로 제공 물품만 바뀌였을 뿐이라고 결국 지들 자당 소속의 원외 위원장들의 자리를 만들어주고 시계를 절대 반지처럼 활용하라는 박근혜의 하달 말씀을 홍문종이가 전달 했다고 봐야 한다 탄핵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