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는 정부의 원격의료 도입과 의료법인 자법인 허용 등에 반발, 오는 3월 3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실제로 총파업에 돌입할 경우 14년만의 일이다.
의사협회는 11일 오후 부터 12일 새벽1시까지 서울 용산구 이촌로의 대한의사협회관에서 지역 대표 4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전국의사대표자 대회를 포함해 '2014 의료제도 바로 세우기 전국 의사 총파업 출정식'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노환규 의협 회장 겸 비상대책위원장은 출정식에서 "정부가 보건의료 전문단체의 의견을 무시하고 원격의료와 영리병원 추진 강행을 중단하지 않는 것은 관치의료의 전형"이라며 "의협은 정부에 엄중한 경고를 전달하기 위해 기한을 두고 정부의 태도 변화가 없을 시에 총파업을 강행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노 회장은 이어 "총파업 시작일은 3월 3일로 결정됐다"며 "단 정부 입장 변화에 따라 유보될 수 있고 이는 비대위에서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원격의료 도입의 경우 의료법 개정안의 국무회의의 상정을 중단할 것을 요구했고, 의료법인 자법인 허용이 포함된 투자활성화 대책에 대해서는 세부 논의를 거쳐 부분 수정 또는 철회를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정부가 의료법 개정안의 국무회의 상정을 강행한다면 2월 중에라도 반나절 휴진, 비상총회 개최 등 다양한 지역별 투쟁을 고려하고 있다"며 "이번 투쟁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대국민 홍보 활동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부가 제안한 민관협의체에 대해서도 제안의 진정성 등을 문제 삼아 불참 의사를 밝히며 "우리가 원하는 방식으로, 원하는 어젠다와 조건을 갖고 논의하기 위해 새로운 협의체를 정부측에 제안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전날 저녁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환자의 생명과 국민의 건강권을 볼모로 하는 파업과 진료거부 행위는 어떠한 경우에도 용납될 수 없다"며 "불법파업과 진료거부 행위가 발생하면 국민건강권 보호를 위해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대처할 계획"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또한 "원격의료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장애인이나 도서·벽지 거주자, 지속적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자에게 의료접근성을 제고하고 국민 편의를 증진하고자 동네 의원을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라며 "또한 의료법인의 자법인 허용은 병원의 진료는 현재와 같이 이용하게 하면서 지금도 허용된 부대사업의 범위 내에서 새로운 첨단 의료기기의 개발, 해외환자 유치, 해외의료 진출 등을 추가하는 것"이라며 의협 요구 수용불가 입장을 밝혔다.
원격진료라.?? 그래도 조금은 지식층 이라 갈갈이 뒤늦게 보따리 챙기기 바쁘겠다 원격의료의 중심은 ”베리칩바이오칩을 사람 몸속에 이식시켜” 그 칩을 살 속에 직접 이식 시킨후 칩안에 그 사람의 모든정보를 다 집어 넣은후 그걸 마음대로! 조종하려하는 재벌 정치 권력가들의 마지막 몸부림! 참고 인터넷열람주소,ㅡ 검색단어 : 아론루소와 록펠러
[일본 붕괴] 후쿠시마 3호기 벨트다운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H51&newsid=02932326605953784&DCD=A00805&OutLnkChk=Y 후쿠시마 지하 핵폭발 http://blog.daum.net/estarkkr/15049
의료파업.., 보통 일이 아니다. 의사협회.. 그러지 말고, 선별파업해라. 요구사항 작성해서 협조하지 않으면, 치료하지 마라. . 알 것 같다. 의료도 영업인데, 왜 거부하는지를.. 노동의 진을 빼먹는데, 진액을 빼먹는 드라큐라는 따로 있다는 것.. 이걸 동조, 부추기는 세력... 그게, ‘정부’라던데..
노무현은 국민에게 대한민국이 나아가야할 길을 잘 보여 주었고 새정치, 비전도 잘 보여주었다 하지만 구태정치 척결에 실패했고, 또한 그로 인해 죽임을 당했다 - 대한민국 새정치는 절대 구태정치의 척결없이는 가능성없다 구태정치란 태생적으로 쪽발이 친일매국노이고 부정, 부패, 국민탄압, 진실왜곡의 상징이기 때문이다. - 안철수가 뭘 이루겠다는 것인가?
우리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철도노조 파업이 끝나니 의사협회의 파업; 앞으로도 줄줄이 나타날 현상들. 이런 현상이 왜, 일어나는가? 문제는 박근혜다. 국민이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는 박근혜를 끌어내리지 않고선 해결 되지 않을 파업은 우리에게 정신적 물질적 피해만 증폭시킬 뿐이니 하야시키지 않으려면 파업투쟁 자제를 부탁한다.
왜 의사들은 저렇게 파업을 하고도 또 새누리당을 찍을까? 우선 처벌이 약하다 철도파업의 근처에도 가지 못한다 그러고도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획득한다 의사들이 참여정부 때 파업을 한 것을 보면 잘 알 것이다 결국 의사집단은 집권여당과 함께 권력의 또아리를 틀고 있는 셈이다
박그내 이년은 도재자 딸 아니라고 할까 제마음 대로 국민 건강 과 관련된 의료법 지마음 고쳐 재벌들에게 특혜줄려고 하냐 나이들고 병들어 신음 하고 있는 환자 입장 에서 모든 의료법 개정 해라 박그내이년을 하루 빨리 내쫒아 내버리자 부정선거로 당선된년이 풍지 풍파만 일으켜 서민들 고통만 주고 있다
김정은이의 지령을 받은 의사협놈들이 나라를 혼란에 빠트려 북괴의 남침에 도움을 주려하고 있다, 국방장관, 국정원장에 의하면 2~3월에 북괴의 도발이 예상된다 했거늘 그 시기에 맞추어 파업한다니 종북좌빨 의사협 이번기회에 모조리 구속 몰살해야한다 대통령에게 충성하는것이 나라에 충성하는길이다 애국심을 가져라 종북좌빨 씹쌔끼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