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재준 국정원장이 박근혜 정권 임기내 통일이 가능할 것이라며 국정원 직원들에게 "통일시키기 위해 다같이 죽자"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북한의 반발 등 국내외의 거센 후폭풍을 예고했다.
<조선일보>는 24일 <남재준 "2015년 통일 가능" vs 류길재 "기개만으론 안돼">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남재준 국정원장 등 '적극론'을 주장하는 쪽은 이번 기회(장성택 처형)에 북한 정권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유도해 통일을 가능한 한 앞당기자는 입장"이라며 지난 21일 저녁 원장 공관에서 남 원장 주재로 열린 간부 송년회에서의 발언을 전했다.
한 참석자는 "조국 통일 달성을 결의하는 자리였다"며 송년회 분위기를 전하며 당시 나온 발언을 전했다.
그는 "국가 보안이라 말할 수는 없지만 조국 통일을 위한 '구체적 플랜'도 논의했다"며 "오는 2015년에는 자유 대한민국 체제로 조국이 통일돼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2년내 북한 김정은 체제가 붕괴되면서 우리쪽으로 흡수통일 될 것이라는 얘기인 셈이다.
남 원장은 이날 간부들에게 "우리 조국을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통일시키기 위해 다 같이 죽자"며 비장한 각오를 다졌다고 한다.
참석자들은 '이 몸이 죽어서 나라가 산다면, 아 아 이슬같이 기꺼이 죽으리라'라는 내용의 독립군 군가 '양양가(襄陽歌)'를 합창했다.
이에 대해 정부 고위관계자는 "외교·안보 관련 회의에서도 남 원장은 대체로 북한에 대한 적극적 관여를 주장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류길재 통일부장관은 측근들에게 "남 원장은 참 기개(氣槪)가 좋으시다. 그러나 남북 관계는 기개만으로는 되지 않는다.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말을 자주하며 신중론을 폈다.
남 원장은 그러나 북한 김정은 정권이 장성택 사건 등으로 더 취약해질 가능성이 있으며 이번 기회를 이용해 북한을 좀 더 흔들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는 것이라고 <조선>은 덧붙였다.
남 원장 발언이 사실일 경우 가뜩이나 꽁꽁 얼어붙은 남북관계는 북한의 반발로 더욱 파국적 양상으로 전개되는 등 거센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남 원장 발언은 그동안 북한이 제기해온 '체제붕괴후 흡수통일' 의혹을 뒷받침해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북한뿐 아니라 중국측 반발도 예상된다. 중국은 북한에 급변사태가 발생하더라도 남으로의 흡수통일에 부정적 견해를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이다.
경제계 일각에서는 남 원장 주장대로 향후 2년 이내에 급작스레 북한정권이 붕괴하면서 흡수통일이 될 경우 우리 경제에 몰아닥칠 후폭풍도 걱정하는 분위기다. 통독당시의 서독처럼 '경제적으로 부강하지 못한 상황', 여기에다가 1천조원의 가계부채와 1천조원의 국가부채라는 시한폭탄까지 내재돼 있는 상황에서 북한 붕괴는 외국인자금 대거 이탈 등으로 이들 시한폭탄을 폭발시키는 기폭제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한 외국언론인이 수년전 한국에서 흡수통일론이 기승을 부릴 때 "한국은 통독 당시 서독처럼 정치적으로 유능하지도, 경제적으로 부강하지도 못하다"고 일침을 가했던 일을 되새겨 볼 때다.
똥누리가 코너에 몰리자 드디어 북한에다 연평도처럼 한 방 쏘아 달라고 빌고 싶어도. 멀쩡하게 남한에다 대포 쏘아대진 않을테니 미친개 북한을 약올릴 껀 수 하나 갖고 있다는 수작,. 봐라 남재준이가 분명히 미친개 발광하라고 내년 봄 쯤에 쿡쿡 쑤셔댈테니깐, 기대해,,똥누리가 얼마나 깡패 역적인 줄 알겠지? 궁지에 몰리면 전쟁놀이까지 불사하는 말종들
작금, 장성택사건 하나로 아예 흡수통일을 씨부리는데 열 올리는 개잡종편들과 자칭반공이애구기우파 종자들, 아주 질알이 발광이다. 부칸 붕괴로 닥그네가 통일 댓통녕이 되는 기회가 어쩌고 하면서 아주 개독구 부흥회같은 개질알을 한다. 미국과 함께 부칸에 '진주'해 부칸을 '접수'하느니 하면서. . 광ㄴ이 하나가 아주 개질알발광을 일으키고 있다. .
재주니, 노무현의 군개혁에 대해 부하들 집합시켜놓고"고려 무신의 난이 왜 일어났는지 아느냐!"며 선동질로 공갈협박한 색기. 두화이의 하나회 전통을 그대로 배우고 실천한 정치군바리색기. 양아치색기만도 못한 똥별색기. 스스로 고려시대 무시칸 왈짜패 군바리색기들과 같다고 강조한 미칭개이 색기. 살처분 밖에 답이 없는 말종색기! .
이게, 정보기관 입에서 나올 말이냐? 뚜쟁이만도 못한 꼬라지로세. 네놈 말이 불씨가 되면 책임질거냐? . 전 국민의 질타를 받아, 맨발로 계단밑에 석고대죄를 해도 시원찮을 텐데, 제 위상이 국민위에 퍼질러 앉은 상왕쯤 된다고 착각했냐? 선동질하는 네 놈따위에게 적당한 ‘법’이 바로 국가보안법이다. .. 아니냐? 이 전쟁광아 !
북한정권이 위태로울 때 중국에 도움을 청할까? 대한민국에 도움을 청할까? 전시작전권도 없는나라에서 북한에 군대를 보낼 수 있을까? 고려 모양으로 대동강 이남 만 미국과 손잡고 흡수 통일할 생각이면... 나는 반댈세.... 그나저나 무슨 입이 저렇게 싼지..... 국정원이라...큭
다만 북풍을 이용하고 위기를 조작하여 표를 모으고 집권을 유지하려는 것이야말로 민족과 역사에 죄를 짓는 일이다. 여당과 정권은 6년째 북풍을 이용하고 있다. 북풍이 문제가 아니다. 내부에서 암약하는 일본의 간첩, 미국의 스파이에는 무방비다. 주체성이 없는 숭미 숭일 종북몰이가 공익광고에서 말하는 사회적갈등의 형태로 우리 사회에 손해를 끼치고 있는 것이다.
통일을 바라는 것은 보수나 진보나 같다. 그러나 통일은 상대가 있는 것이기에 현명해야 한다. 많은 사례를 우리는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지지 않았나. 그렇다면 답은 하나다. 흡수통일이 아닌 교류와 경제협력에 의한 신뢰구축, 그리고 경제통일, 그리고 주변 4강을 배제한 민족간의 정치통합 그 것이 어떠한 명칭이든 전쟁을 피하는 최선의 방법
* 부패한 정부는 모든 것을 민영화한다 - 촘스키- * 첫 성탄전야 미사, 어둠의 정신이 세상을 감싸고 있다. 두려워 말라. -교황 프란치스코- "美 가톨릭신자 열 중 아홉, 프란치스코 교황 지지" * 늙은이들이 전쟁을 일으키고, 젊은이들은 전쟁터에서 죽는다 -허버트 후버-
박근혜 정부가 할 일은 기존예산안을 대폭 삭감해서 전쟁대비 국방예비비를 준비해서 남북군사훈련전후 전쟁가능성에 대비하는게 현명. 연초 북한도발 가능성 고조, 한미군사훈련 전후 도발, 국내외 정치불안 등 통일이전까지 매년 반복되는 한반도정세가 될게 뻔하다. 내년엔 맛만보고 내후년에 본격적으로 북진통일할 여지가 있다.
남재준 해임없이 국내정치를 유지하고 연말 어찌됐던 여야합의로 예산안 통과시키고 28일 전후로 민노총 및 철도노조 강경진압과 해산시도하고 연초에 국지 도발에 확전해서 북진통일시도하고 그렇게그렇게 국정운영하면 나라 망한다. 톨파구를 찾자면, 남재준 해임부터 하고, 철도노조 강경진압하고, 그리고 나서 예산안(오천억 삭감) 통과시키면 전쟁할만하다.
민간인입장에서 보자면, 년초에 전쟁(국지전)나면 북진통일할 가능성이 높다 1. 철도노조파업은 타협없이 강경진압 후 극단 2. 정치불안은 최고조로 민심이반 심화 3. 국제정치 재편에 의해서 한반도 전쟁 지지 4. 국정원 개혁의 마지노선은 한반도 전쟁 5. 현 국력(국방력)시험무대로 북의 국지도발 후 확전 **민간인들은 생필품 확보에 1개월 정도 준비하자.
남재준이가 박근혜 명에 따라 원칙에 따른 발언으로 정국 불안 몰이엔 성공? 그러나 그 불안감이 자칭 보수들의 이탈로 이어짐을 모르는 도다. 자칭보수 지도자 격인 이들이 부리는 종놈 종년들의 인맥이 얼마나 막강한 것인지를 안다면? 박근혜 지지율이 없어졌다는 것을. 자칭보수의 뜻에 따라 하야하는 것이. 그래야 자칭 보수들이 내어놓은 인물로 교체 가능함에.
신부를 겁박하더니! 이젠 힘들고 지친 민중이 잠시나마 축복받는 성탄절에 불교의 본산인 조계사를 포위하고 온 나라를 공포 분위기로 몰아 가는 이 작태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나! 깡패도 이런 패륜 짓은 하지 않는다! 손으로도 잡히지 않는 권력을 탐닉하는 어리석은 한 줌의 무리에게 분노보다 연민을 느낀다!
남북통일이라? 자주국방, 님의 말 씀은 민족을 죽음으로 인도 하시는 말 씀인데, 님의 말 씀이 언론에 유포된순간 님은 이미 정보수장으로 문제가 된다고 봐요! 대통령 께서도 자제 하시는 발언을 언론에 흘려요? 님은 이미 언론에 너무 노출 되어잇ㅅ고 역대 정보수장, 어느분이 이렇게 언론에 자주 등장 하셧ㅅ나요? ㅡㅡㅡ
이 자의 말의 의미는 불리하면 남북전쟁을 회책하겠다는 의미로 연평도 사태와 는 비교도 안될 전쟁도발을 하겠다는 의미로 읽을 수 밖에 없다. 무능하고 무식한 박근혜를 당장 끌어 내리지 못한다면 이 땅은 최악의 위기가 도래할 수도 있음을... 이자는 공공연하게 국민을 향해 협박하고 있음에 분노한다.
많은 나라는 민주, 자유, 평화, 박애를 향유하며 미래를 추구하는데 우리나라는 반민주, 독재, 대립과 전쟁, 불평등과 증오의 굴레속에서 암울했던 과거로 회귀하니 대통령 하나 잘못 뽑은 업보가 이렇게 고통스러울 줄 누가 알았나! 비록 말은 못하지만 세월의 흐름은 알고 있다, 역사는 이 시대를 냉정하게 기록할 것이다!
놀고 있네, 통일은 무신 통일, 당장 가짜 개스땜에 중국처럼 국민 스모그로 죽게 생겼는데, 뭔 통일 놀이? 니들이 지금 병정놀이 할 때냐? 차떼기 몸보신 사기질이 탄로나면 그냥 동네 똘마니들도 아니고 종북이니 뭐니 병정놀이로 국민들 속이려 하니 매국노들이지. ,,가짜 주유소나 좀 처단 해, 이 엽전 지도자들아, 중국도 밝혀냈는데 한국은 중국 스모그 탓
재주니 군바리 한거 맞아? 북 전력쯤 알것쥐? 양키도 오줌 지리는 북의 핵무력 사상 최강 잠수함대 극궤도 위성에 EMP를 갖춘 악몽같은 국가 정예 120만 전력 당 군 민 총폭탄 옥쇄 단결 이런 무시 무시한 북과 진짜 맞짱 ? 정말 너 미친색끼? 양키가 도와 줄 꺼다? ㅋㅋ 국정원 댓글 똘마니나 서로 껴안고 모두 자폭해라 너가 마땅히 할 짓이다!
국정원은 음지에서 활동해야 하거늘 . 남재준은 왜 양지로 나오지 못해 안달? . 2015년까지갈 것 뭐 있나? 남재준 죽어 통일 된다면 오늘도 좋고 내일도 좋다 . 흡수통일 얘기인 모양? 흡수통일 쉽지도 않지 남북간 희생과 파괴 상상 해봤나? . 몇 십년간 그 원한문제와 반발 어떻게? . 군 장성 지낸 자 수준 그 정도 . 국정원장 내놔?
북한도 문제가 심각하지만, 남한도 내세울 것 하나 없다. 강대국에 빌붙어 겨우 경제는 살아났는지 모르나, 도덕성 정통성 역사성 어느하나 내세울 것 없다. 더우기 같은 민족인 북한을 헐뜯으며 살아남기 위해 거짓과 술수를 반복하는 반역사적 정권이 부끄럽기 짝이 없다. 게다가 군과 정보기관의 부정선거로 정권을 취한 부도덕한 세력의 반성없는 모습에 나는 절망한다
닥년닮아 모두 정신병자되였네 흡수통일은 붕한붕괴바라는 남한 미국 유럽 등등의 희망사항이다 했으면 고난행군시기 했어야지 핵미사일 보유하고 미국과 붙자는판에 흡수통일 말되나 돈이면 다되는줄알지 황그만능식사고가 문제다 북한 정치 군사적으로 무너질수없는 나라다 경제도 고난행군시기 비하면 대비도안되게 개선됬다 잠코대하고있네
무어 정식 발표나 합리적 주장이 아니라송년회 자리에서 취기에 한 발언이니 그 사람, 그 사람들의 흥이겠지만 '독립군 군가 '양양가(襄陽歌)'를 합창'은 그 좌석에 안어울리는 노래가 아닌가. 독립군들의 그 기개와 강경파의 폭탄주 객기는 엄연히 차원이 다른 것. 시초가 반듯해야 결과도 반듯한 법, 과격파의 객기오기혈기가 국가대사를 그르치지 않아야 한다.
남재준이거 완전히 미쳤네, 재정신 진짜 아니군 그래 국정원 대선 2200만개도 넘는 온갖부정 반칙 들키니까 그거 감추고 넘겨볼라고? 또 짜가 가짜 태통령? 퇴진될까 미리 걱정되니 국민 눈 속이고 시간 더 벌기위해, .... 2년? ? 이라는 속임수로 시간을 끌겠다.... ? 안되지! 그렇게 말하는 넌? 대선 중 범죄자로 이미 낙인 찍혔다
나도 통일 좋아. 단 흡수통일 하겠다면 통일 왜 해야 하나? 어떤 방식으로, 평화적인 방식으로 통일할거냐? 전쟁도 불사 할거냐? 전쟁하면 얼마나 죽을까? 누가 죽을까? 이런것에 자문자답한 후에 말해야 한다. 그런데 새누리당 미필들, 윤상현이 같은 놈들은 안죽을 거라는 게 내생각이다...그런데 이런놈들이 전쟁불사론자들이다.
1999년 지구 멸망한다고 떠들어대던 이들이 떠오르네. 무식한 영감, 한국과 북한 둘다 이기지도 지지도 않은 6.25전쟁을 잘 곱씹어 봐. 어떤 경우에도 남과 북은 망해서 사라지거나 흡수되긴 어려워. 그건 대륙의 힘과 해양의 힘이 서로 팽팽하고 한반도가 균형추가 되길 원하기 때문이야. 중국이 북한을 이뻐해서 뒷배를 봐주는게 아닌란거 모르나??
남재준이는 국정원의 정치적 입지강화를 위해 대화록이라는 1급비밀 문서를 공개하는 만행을 저질렀고, 남북 모두가 아슬아슬하고 혼란스러운 현시국에 대한민국의 국정원장이라는 작자가 북한에 대해 선전포고로 해석할수도 있는 신중치못한 언행으로 북한을 자극한다?? 국정원장 자질이 없구나... 네 말대로 네가 죽는게 대한민국이 사는길이다.
도발일으켜줘서..괌에서 미군폭격기도 올라오고..전쟁분위기좀 내다보면..국정원 불법대선개입은..국민들 기억에서 사라지게되는 기억치환술? 이라는 국정원의 오래된?..심리전기술이다..그러나 그것을 국민이 모르고 속을때는..30년전쯤의 일이다..지금은 바로 개그콘서트가 되버린다..
원 혜영의원 “통제되지 않는 남 원장의 발언 위험하다” 성명 발표 조선일보 “남 원장 ‘자유민주주의 통일 위해 다같이 죽자’ 발언” 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낸 4선의 원혜영 의원이 24일 개인 성명을 내어 남재준 국정원장이 통제되지 않는 발언들을 하고 있다며 “그 입을 다물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게 국정원장이 할 수 있는 소리? 마치 전쟁하고 싶어 안달떠는 것같구먼. 북이 건드리만 기다리는 듯. 좀 있으면면 참지 못하고 먼저 치자고 할 놈들이야. 하긴 천안함 사건 같은 것 한번 했으니 또 만들 수 있겠지. 아무도 안속는데 다 속은줄 알고 히히덕거리지. 우물안 개구리 같은 것들. 우물 밖에서 네놈들 하는 짓 다 보고 있단다.
그네정권이 지금의 난관을 빠져나오는데 가장 강력한 방법은 북쪽과 전쟁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전시작전권이 없는 지금은 불가능하다 해서 2015년에 전시작전권을 환수받고 나면 북한이 먼저 공격한것처럼 꾸며 전쟁을 하려는 속셈이다 그네입장에선 김정은도 밀어버리고 남쪽의 반박세력도 밀어버릴수 있으니까 좋겠지
뭐 저런 인간이 국정원장이냐 미친인간 ㅉㅉㅉ 돈도 없고 능력도 안되는 정권이 통일할 수나 있겠냐 통일이란 정말 고도의 정치적 행위다 즉 말을 바꾸면 우방과 심지어 적성국까지 아우를 수 있는 외교력과 설득력 그리고 국내의 힘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시점을 만들어내야 가능 한 일이다 그런데 무엇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는 인간들이 허울 좋게 통일 ㅉㅉㅉ
이런 내시놈들 때문에 민주주의근간의 뿌리가 흔들리고 있다 종북 몰이의 주역 역활을 하는 이넘은 계속 현정권이 긍지에 몰리면 다른 이슈를 내세워 눈을 다른곳으로 돌려 놓고 모든 반대진영의 세력들을 꼼짝못하게 하는것이 목적임 그래서 정권을 쥐어흔들어 국민들을 완전 손아귀에 넣는것이 목적임 무지 무섭다 박그네~~~
교수학술단체들 “박근혜 정권 퇴진 위한 전면전 선포” “수서발KTX 자회사 설립, 철도 민영화로 가는 ‘고속열차’ 티켓 전국교수노조를 비롯한 교수학술단체는 24일 철도노조 파업 주동자 체포를 위해 경찰이 민주노총에 공권력을 투입한 것과 관련해 “모든 힘을 모아, 박근혜 와의 전면전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이런 한삼한 자가 국정원장 이란게 정말 창피하다. 서독은 꾸준히 동독에게 천문학적인 액수를 오랫동안 원조하면서, 동서독간의 경제적 걱차를 줄이려고 애썼는데, 그래도 통일후 서독인 2명이 동독인 1명을 먹여살려야 했는데, 네말대로 통일 되면, 남한사람 1명이 북한사람 4명을 먹어살려야 균형이 맞는다는 사실 알기나하냐? 그럴 능력이 되냐?
남재준이 죽어 통일된다면 . 2015년까지 갈 것 없다 . 오늘, 내일도 좋다 남북통일은 민족 간 이해와 화해, 교류오 협력이 3~5년 반복된 뒤 신뢰 축적 남 북 사이 공감대가 누적되어야 . 남재준아 너 죽어 통일될 것 같으면 2015년까지 기다릴 것 없다 . 오늘, 내일도 좋다 . 박통의 신뢰없는 신뢰프로세스로는 긴장만? . 남재준은 더욱?
막상, 손가락 하나도 희생할 의지도 용기도 없는 넘들이.. 목숨은 됐고, 연말 불우이웃돕기나 좀 해라 녀석들.. 남재준, 살아오면서 희생하면서 살은 것이 무어있겠나?! 국가를 위해 군문에서 충성했다고 설레발 치려나!? 월급 꼬박꼬박 받아쳐먹고 별까지 네개나 달고 입신양명했으니, 제발 국가에 헌신 봉사했다는 등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릴랑은 마라!!
경찰 커피믹스 사건 조롱 일파만파, "커피믹스도 종북좌파?" 올 가장 황당한 해프닝 '경찰 커피믹스 체포'…네티즌 '씹고 또 씹고' - 경찰이 철도노조 지도부 검거를 위해 민주노총 사무실에 진입했으나 검거에 실패한 가운데, 의경대원들이 커피믹스 두 박스를 들고 나오려다 시민에 의해 적발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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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은 1980년대 초 부산을 배경으로 돈 없고, 빽 없고, 가방끈도 짧은 세무 변호사 송우석(송강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다섯 번의 공판과 이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일대기를 모티브로 부림사건을 다룬다 1500만명 관람하면 유신독재시즌2 무너질걸로 확신한다
비판세력만 짓누르는 박의 ‘원칙’…사회갈등 증폭 정면충돌 치닫는 노-정] 철도파업 타협 거부 민영화에 대한 합리적 의심 아닌 ‘노조 이기주의’로만 문제 바라봐 노동 불신·불통 겹쳐 ‘최악 상황’ 전문가들 “갈등조정 정치 없어 집권 2년차 국정운영도 걱정” 온나라를 갈등과 혼란으로 내모는 부정당선녀 닭똥집
10월 유신(十月維新)은 1972년 10월 17일 박정희가 위헌적 계엄과 국회해산 및 헌법정지의 비상조치 아래 위헌적 절차에 의한 국민투표로 1972년 12월 27일에 제3공화국 헌법을 파괴한 것을 말한다. 이때의 헌법을 유신 헌법이라 하며, 유신 헌법이 발효된 기간을 유신 체제, 유신 독재라고 부른다.
9개월 동안 활발한 현실 참여 고삐 풀린 자본주의 등 비판 2014년 첫 ‘평화 메시지’ 공개 “너의 형제는 어디에 있느냐” “주님께서 카인에게 물으셨다. ‘네 아우 아벨은 어디 있느냐?’ 그가 대답하였다. ‘모릅니다. 제가 아우를 지키는 사람입니까?’”(<성서> 창세기 4장9절)
북한이 존재하지 않으면 이 정권도 존재할 명분을 잃는데 그게 말이 되나? 북한이 있어야 우리 보수정권이 계속 존재할 수 있다는 역설이지 뻔한 얘기고 이런 의미로 한 얘기란 것을 북한도 알고 미국도 알고 중국도 다 알지 우리 국민들만 긴가민가 속는거지 뭐 특히 어버이연합 노인네들이 어리둥절하겠네 뭐 북한한테 아부하는거지 제발 북한아1
조기 아래 우리의 소원은 통일님! 독일이 ''전쟁으로 통일' 되었나요???? 전쟁하지 않고 이기는 '평화통일'은 통일이 아닌가요???? 국민의 생명과 안위는 전쟁을 위해 몰살되어도 괜찮다는 것인가! 이런 때려 죽일 자가 집권세력이라면 국민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답은 분명하다.
울나라에서 민영화<문민통제>해야할 집단은 색검찰 견찰 군 국정원 청와대 KBS MBC이다 가장 효율성이 떨어지고 권위주의적이다 국민들 알기를 길바닥에 떨어진 껌딱지정도로 대한다 다까끼마사오2세가 민주주의와 국격을 낭떠러지로 밀어버리고 지들만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다 쥐바기구속하고 닭은 사퇴하라
국제정치 문외한들이 국정원장 등 요직에서 떠벌이는 수준들 하고는...중국과 전쟁도 불사 하겟다는것인지...중국은 평양 이북이 중국 땅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미국 연구소 등에서도 북한 붕괴시 중국군의 북한 개입을 기정 사실로 하고 있어..전쟁가능성까지 언급하고 있다..국내 정치용, 국민 호도용으로만 떠벌이는 것들...
똥별들이 하는 생각이란, 전시작전권도 없는데 우리가 흡수 통일한다고, 흡수란 전쟁상황이야 그런 작전권없이 어디 한발짝도 우리 맘대로 못하는 거야, 국내정치간섭원의 후진 조직으로 북한을 접수하냐, 북한 주민을 떠맡으면 어떻게 감당할래, 세금 낼 능력도 없는 2000만의 식구를
입으로 통일하냐 그리고 그런발언은 니가 왜하는데? 국정원이 무슨 행정부 꼭대기에있는 부서냐 대통령보다 니가 더위에있냐? 왜 그런 발언을 지가 함부로 왜해 월권아니냐?입으로만 달나라가는꼴이다 왜이러지 국정원 정치개입선거개입의혹도 지금 못봐주겠는데 지금 묵묵히 정보수집해서 대통령판단에 도움주는역할도 제대로 못쳐해내면서 인간들이 왜이러냐?
국가기관총동원불법부정대선개입 이걸덮을려면 북풍밖에 답이 없다는 결론 내린것 같다!!남재준 저자석은 나라야 어떻게 되든 말든 정권 안보를 위해서는 남북전쟁도 불사하는 정말 파렴치한 인간이다!!생각해봐라 중국이 북한지원하는한 북한은 쉽게 흔들리지도 않고 망하지않는다!!그걸 뻔히 알면서도 저런말해서 북한자극 도발유도 남한독재 프레임을 만들려한다고 난생각한다.
미친것 아닐까? 우리나라가 과거 서독처럼 부강하기를 하나 아님 군사력이 뛰어나길 하나, 작전통제권도 없는 주제에, 미국이 작전통제권 준다고 해도 싫다고 펄펄 뛰는 장성들이 많은나라 그런데 2015년이면 내일 모래인데 그때가지 우리가? 흡수통일을 하겠다고 ㅋㅋㅋ 지나가는 개미가 웃고있다
당신들은 평생 호의호식해서 이제 죽어도 걱정없겠지만(전쟁나도 안전벙커에서 있겠지만), 할배 잘못만나서 총알받이 나가야하는 우리 아들딸들은 어쩌라고. 이제 태어나는 저 똘망 똘망한 아이들은 어쩌라고. 매국노도 울고갈 사람들이네. 주인 눈에 들려고 아예 겨레를 절딴낼 사람들일세.
닭의 사상 유래없는 기자회견의 해석 결론, 의미 없다 - 이번에 닭이 부르르 국민에게 화를 낸다면 그건 진심이다. 닭은 원래의 본성이다. 기자회견은 닭의 화풀이장인가? 의미 없는 것이다. 안티와 불만, 불신만 증가된다. - 반대로 닭이 국민에게 머리 숙인다면 분명 거짓일 거다, 즉, 국민기만 행위의 뜻이 부여되는 것이다. 과연 닭이 그런 행동을 할 사람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