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 민주당 의원(36)이 8일 현역의원으로서는 최초로 대선불복을 선언하며 박근혜 대통령의 사퇴와 보궐선거 실시를 주장, 새누리당이 반발하는 등 파문이 일었다.
민주당 비례대표 초선인 장 의원은 이날 성명을 통해 "현재 드러난 사실만 가지고도 지난 2012년 12월 19일 대통령선거는 국가기관들이 조직적으로 총동원된 총체적 부정선거임이 명백하다"며 "박근혜 대통령의 말대로 본인이 직접 도움을 요청한 적은 없을지 몰라도 국가기관의 불법선거개입의 도움으로 당선되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게 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런 상황에서 더 이상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에게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자를 엄단하라는 요구를 하는 것은 시간 낭비일 뿐"이라며 "부정선거, 불공정선거로 치러진 대선에 불복하는 것이 민주주의 실현이며, 다가오는 6월 4일 지방선거와 같이 대통령 보궐선거를 치르게 하는 것이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더 나아가 "박 대통령의 아버지가 총과 탱크를 앞세운 쿠데타로 대통령이 되었다면, 국정원과 사이버사령부를 동원한 사이버쿠데타로 바뀌었다는 것만 다를 뿐"이라며 "힘겹게 살아가는 국민들을 위한 민생에 조금이라도 신경을 쓸 생각이 남아 있다면 지금이라도 지난 대선이 불공정했음을 인정하고 민주주의를 바라는 국민의 요구에 순응해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대통령 사퇴를 촉구했다.
그는 이어 "박 대통령이 사퇴하면 다가오는 6.4 지방선거에서 대통령 보궐선거를 동시에 실시하여 경제적이고 효과적으로 모든 갈등을 해소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박 대통령의 즉각적인 결단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막장드라마를 보는 것 같다"며 "유권자를 모독하고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을 폄훼한 발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 수석은 "안철수 의원이 뜨니까 자신의 존재감을 띄우려는 우매한 정치는 부메랑이 될 것"이라며 "민주당은 개인의견이라고 하지 말고 당 전체의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학만 부대변인은 논평에서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장하나 의원에게 의원직 사퇴를 권고해야 한다"며 "민주당이 통합진보당처럼 이유 없는 대통령 흠집 내기, 근거 없는 쿠데타를 논한다면 국민은 민주당을 진보당과 같이 심판할 것"이라며 의원직 사퇴까지 요구했다.
민주당은 즉각 브리핑을 통해 "장 의원의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라며 선을 그었다.
박용진 민주당 대변인은 "당 소속 의원이 당의 입장과 다른 개인적 입장을 공개표명한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국기문란 사건에 대한 당의 입장과 대처는 진상규명과 처벌, 박 대통령의 사과, 재발방지책 마련"이라고 강조했다.
박지원 민주당 의원도 트위터를 통해 "서울에 도착하니 와글와글!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다더니 민주당도 조용한 날이 없군요? 그러나 중심을 잡고 나가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정청래 민주당 의원은 "헌법 제46조 ②국회의원은 국가이익을 우선하여 양심에 따라 직무를 행한다. 장의원의 개인입장이 이에 부합, 배치되는지는 국민이 판단할 일"이라며 "그의 말할 권리조차 폭력적으로 단죄하는 것은 민주주의 기본 원리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옳은소리한다 장하나 장하다 난 아직 우리나라 대통령이 없다 있다면 김다중과 노무현 뿐이다 미친 이명박이나 돌대가리 박근혜는 내눈에 보이지 않는다 아직도 난 한나라당 패거리가 사라질때까지만 살거다 그래야 눈감고 죽을수 있다 새누리는 무슨 새누리야? 사기 다 치고 이름바꾸면 그 사기가 없어지냐? 장하다 장하나
대통으로서 충분히 객관적으로 중립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대선개입사건을 .. 처리 안하는지 못하는지 모르지만.. 분명히 대통으로서 처리해야할 의무를 다 하지 않는 박양의 처사를 보면 .. 장하나 같은 애의 발언 들어도 싸다...는게 국민 중론 같다. . 장하나 애 자체의 생각은 전형적인 노무현 키드....친북친중 자폐적 민족주의 주체사상과도 상통하는..
이상하지 않은가? 부정선거로 당선된 대통령과 여당이 오히려 법대로 하자는 사람에게 돌을 던기고 있는 형국이다. 나라의 정의는 없고 오로지 권력과 언론 조작으로 적반하장의 최첨단을 보여주고 있다. 여당의 최소한의 양심있는 의원 한사람도 없나? 남경필, 원희룡 등 당신네 젊었을때의 패기 어디갔어? 권력이 양심을 팔 정도로 좋으니...? 개자슥들아!
윤상현! 군부권력에 아부하다해서 전두환사위되더니, 금력이 필요하니 재벌에 빌붙어 있다가 이제는 박근혜가 정권잡으니 그쪽에 두손을 비비기 시작한다. 장하나의원의 말 중에 틀린것 있으면 말해봐라! 민주당대표 김한길과 전병헌은 새누리당 윤상현과 똑 같은 놈들이다. 이정도 멍석 깥아줬으면 이제는 광대 짓이라도 해라!
한길이부터 ~ 우선 끌어 내리는 것이 최우선 과제야 간자놈이 야당 대표라니 - 장하나의원 말이 100번 맞다 / 민주당은 간자인 한길이 빼고 릴레이로 돌아가면서 내년 보궐선서 실시를 주장해야 한다 - 오늘은 누가 나설것인가 / 구관이 명관이라고 ~~~~~~~~~~이해찬 대표로 나서야
힝길 병헝이 거시기하게 됐네 장하나의원은 현장지킴이로 크게 키워야할 인물이네요 권은희누나처럼 느낌이 장난아님 닭양이 직무집행을 하고 있는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낙하산투하에 거짓말로 도배하고 당장물러나라고요 군의원시의원도 이런 불법부정하지 않아요 자격미달 닭은 당장사퇴하라
왜 민주당놈들은 목숨걸고 "대선불복 아니다"를 금과옥조로 삼고 있을까? 지금까지?... 선거 당일 저녁 8시에 이미 당선이 선포되었던거나 마찬가지였는데... 거긴 무뇌충들만의 집단이었나? 내 대가리로는 이해가 절대 안가! 장하나의원도 거기에 이해가 안가는 사람이었겠지? 그래서 이게 지성의 문제가 아니라 용기의 문제라 하겠지... 더럽다....
사실은 민주당놈들이 더 나쁜놈들이다 대선때 플라스틱 휴지통 투표함 나왔을때도 일부러 한마디도 안했고 전자개표 할때도 모른척 해서 부정선거 도와줬다 정동영 강남선거구에서 문제가 발생했을때도 모두들 못본척 해줬다 친노 어쩌구 하면서 고의적으로 문재인 낙선운동 한거다 이놈들이 사실은 매국노들이다
닭그네를 통해 공약은 그저 공약일 뿐 일 수 있다는 걸, 한치의 부끄럼없이 말할 수 있는 뻔뻔한 정치, 혹은 정치편의주의가 유행처럼 번질 거야. 책임이 모호해지는.... 내 눈을 바라봐!...... 그래 되었다...낫지? 안 낫어? 니 사상이 불건전하다. 교육 좀 받자!!!
사실은 민주당놈들이 더 나쁜놈들이다 대선때 플라스틱 휴지통 투표함 나왔을때도 일부러 한마디도 안했고 전자개표 할때도 모른척 해서 부정선거 도와줬다 정동영 강남선거구에서 문제가 발생했을때도 모두들 못본척 해줬다 친노 어쩌구 하면서 고의적으로 문재인 낙선운동 한거다 이놈들이 사실은 매국노들이다
예언컨대, 내년 1분기를 기해 간첩단 사건 하나 더 터질 거야.... 할 일이 그것밖에 읎어... 아니면 니미 북조선이 도발을 한 차례해주든가........ㅋㅋㅋ 그러다 임기 중반 안 가서 닭이 덕이 되는 거지... 한번 몸을 익힌 기술은 버리기 쉽지 않아.. 청와대에 앉아 있는 노령의 기술은 더욱 날을 시퍼렇게 살릴 거야..
한나라당놈들은 지난 2002년 대선이 끝나고 대선 불복하며 소송까지 걸었었다 보수단체들은 전자개표 부정이라고 연일 시위했고 한날당놈들은 노무현 대통령 취임 2주후부터 탄헥하라 떠들었다 어떤놈은 군사 쿠테타 해야한다고 떠들었다 노대통령 국회연설때 일어서지도 않았던 개나라당놈들이다 결국 탄핵까지 했었지 민주당은 한나라당 반만이라도 해봐라
민주당 놈들은 자기당 의원이 옳은 소리하면 깜짝놀라 개인 의견이라고 폄하하니 저런 걸 어찌 당이라 하겠나. 이 모든게 김한길 조경태 같은 사꾸라가 지도부에 또아리를 틀고 있어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지도부를 몇명되지 않는 당원으로 뽑자고 할 때 저런 애들이 당 장악하고 농단하고 말아먹으려고 그러는 줄 알았다. 김한길을 몰아내지 않으면 민주당은 희망이 없다.
지난 5년은 천하의 공개처형해도 시원찮은 사기쥐가 판친 나라였고, 지금 1년은 천하의 황당무개한 뻔뻔오만의 도둑닭이 판치는 나라가 되었다. 사기쥐 5년에 국가빚이 1000조, 가계빚이 1000조로 빚던미 국가가 되었다. 도둑년 5년에 온나라의 알짜배기 재산을 국민 몰래 결재해 팔아먹어 거덜날거다. 당장 끌어내려야 국민이 산다.
대선3일전 경찰의 엉터리수사발표로 부정선거를 획책하지 않았어도 이건 어찌될지 모를 일 아니였나?? 국정원 군사이버사령부 등 국가기관의 대선개입을 새누리당에서는 몰랐을까?? 정말 몰랐다면 발벗고 나서서 철저히 조사하고 국민들께 사과하고 이런일이 없도록 조치를 했으면 될 일인것을.....
장하나 의원의 말에 하나도 틀린 점이 없다. 왜? 민주당은 부정선거가 뻔 한데도 "대선불복"을 주장하지 않는가? 문재인, 당신이라도 "대선불복" 주장하고 길거리 투쟁에 나서시오! 안철수는 대안이 아닙니다. 말로하는 정치는 나도 할 수 있어요. 남아공에 넬슨 만델라가 있다면 대한민국에는 DJ가 있듯이 행동하는 장하나만이 민중의 마음을 움질일 수 있을 듯...
민주당에서 당론으로 받을수 없다면 의원 개인의 의견이다라고 하면 그만이지 무슨 유감표명? 명백한 부정선거 당선자가 합법이냐? 뭘 그렇게 두려위하나 이런 모습이 지금의 민주당 지지율로 나타난다고 생각않해봤나? 보다 선명한 야당 색깔을 찾아라 아직 등신이 아닌 국민이 많이 있다
재보궐 선거 해라. 친노들이 48%라고 자기들 지지라고 착각하는 그 지점을 깨질꺼라는 걸 기대하라. 대선이후 비양심적인 친노 태도에서 비노 비민주당 무당파의 지지를 얼마나 끌어낼지. 내가 새누리당이라면 받아준다. 장기적 안목이 부족한 친노들의 개 쪽 밖에 안 남을 테지만
이건 좀 다른 얘기지만... 민주당이 청년 비례대표 제도를 만들어서 오늘 그 빛을 보는 순간이 온 것 같다. 다음부턴 청년 비례대표를 대폭 늘려야 할 것 같다. 명백한 범죄를 눈앞에 보고도 말도 못하는 자들은 퇴진시키고 용기와 정의감이 충만한 젊은이들을 국회에 내보내자. 장하나의원이 비열한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에게 진정한 젊음이 뭔지 보여줬다.
지지 한다. 적극지지한다.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절규다. 언제부터 우리 정치가 이렇게 몰염치 해졌나. 죽으면 죽어리라 하고 투쟁에 나서라. 이런 부정을 보고 방관하면 앞으로 지방선거, 총선, 대선 다 이런 전철을 밟아 비극의 종말을 치닫게 된다. 비극은 사전에 막아야 된다. 일시의 고난은 고통이 아니다. 민주당도 분연히 나서야 한다.
종교계에서 모두 들고 일어나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학계의 지식인들은 무엇하고 있는가? 슬슬 눈치만 보다가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면 그제야 오그린 머리를 내밀 건가? 나라가 어지럽고 국민들이 고통 받을 때 가장 먼저 앞장서야할 교육계와 지식인들이 지금 당장 뛰어나와야할 게 아닌가?
어제는 민주주의 찾는 큰 국민의 날이었다. 쥐상파 언론은 다 죽었고, 권력에 빌붙은 찌라씨들은 눈감았다.... 그러나, 왜 저 렇게 많은 국민이 거리로 나설까? 현실 직시를 거부하는 족속들의 결말은 좋지 않았다. 색누리 미친 족속들아 빨리 정신차리고 니들의 족적을 반성하라... 아님, 장다르크 말처럼 초상친다~!
장합니다!!누구말마따나 이건 대선불복이 아니라 불법부정선거 불복입니다!!대선불복과 불법 부정선거불복 다른점이 뭐냐하면 대선불복은 국가반역 행위이지만 불법 부정선거 불복은 민주주의를 바로세우는것이며 국민주권행사이다!! 따라서 장하나의원님은 진정 용기있는 애국 지도자라고본다!!
"부정선거, 불공정 선거로 치러진 대선에 불복하는 것이 민주주의 실현이며, 다가오는 6월 4일 지방선거와 같이 대통령 보궐선거를 치르게 하는 것이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민생에 조금이라도 신경을 쓸 생각이 남아 있다면 지금이라도 지난 대선이 불공정했음을 인정하고 민주주의를 바라는 국민의 요구에 순응해 즉각 사퇴해야 한다
장하나라는 젊은이의 말이 정답이다. 박근혜는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없으며 지금 당장 끌어 내리는 것이 맞다. 장하나 젊은 의뭔보다 못한 권력자 민주당 그리고 김한길 박근혜가 동등한 권력자로 인정 안해 준다고 쫑알 되지 말고 민주당을 해체시키고 새누리와 합당해라 뭘 그렇게 눈치를 보나?
장하다~ 장하나 의원!! 사이비 야당 민주당에도 의인이 있었구나... 장하나의 발언으로 나머지 민주당놈들의 속네가 까발려졌다. 역시 사쿠라 야당...민주당...장의원 빼고 나머지는 모두 새누리와 거기서 거기인 놈들... 병신쉐끼들...국민이 그 잘난 사과 따위를 받고싶은지 아냐? 그깐 사과 받아서 뭐하게? 사퇴하라고 말하지 못하는자들...의원뱃지 떼라!!
안철수가 대선때 / 문재인 국민 경선때마다 / 재뿌리고/ 지도부 무력화시키고/ 단일화 설문당시 / 서로 줄다리기 하다가 마음에 안든다고/ 말도 없이 줄 놓아서 열심히 당기고 있던 문재인 뒤로 내동댕이 치게하고/ 꾸준한 언론의 흐름 / 문재인은 디스하기 / 철수는 엄청띄우기 그리고 명바기는 선거관리 개판쳐도 어디 언론 한곳도 / 책임묻지 않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