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재준 국정원장은 4일 국정원의 조직적 대선개입 의혹에 대해 "조직적 대선개입이 아니라 일부의 일탈"이라고 일축한 것으로 전해졌다.
남 원장은 이날 국정원 국정감사에서 검찰의 공소 사실을 인정하느냐는 질문에 "인정 안한다. 조직적 선거개입은 아니라고 본다"며 이같이 답했다고 국회 정보위 여야 간사인 조원진 새누리당 의원과 정청래 민주당 의원이 전했다.
남 원장은 다만 윤재옥 새누리당 의원이 '대선개입 논란을 빚은 심리전을 꼭 해야하냐'고 묻자 "국정원의 기본 임무지만 심리전 기본지침이 없어 일탈이 있었다"며 일부 잘못을 시인하며 "앞으로 지침을 만들겠다"고 답했다.
남 원장은 국정원 여직원 김하영씨의 '댓글 알바'로 지목된 민간인 이모씨에 대해선 매달 280만원씩 11개월간 지급한 사실도 최초로 시인했다.
그는 국방부 사이버사령부의 예산 편성권이 국정원에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협조와 지휘권은 별개로, 지휘권이 있다는 것에 동의하지 못하겠다”며 “(예산 편성권은) 장비 구입 등에 있어 국방부와 국정원의 예산 중복에 따른 낭비를 막기 위한 차원”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검찰이 추가 기소한 5만5천여건의 트위터 글에 대해선 "2만5천여건은 국정원 직원 것이 아니고 2만2천여건은 확인 중이며 2천300건은 우리가 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정청래 의원은 이와 관련, "국정원 제3차장이 2만건은 자신들이 한 게 맞다"고 브리핑했지만, 조원진 의원은 "국정원이 인정한 건은 2천300건이고 나머지는 확인 중이라는 것"이라고 부인했다. 국정원 부대변인은 이에 "국정원 직원의 트윗글은 2천300건"이라고 정정하기도 했다.
남 원장은 검찰 조사 당시 국정원 직원에게 진술거부 지시를 했는지에 대해서도 "그런 지시를 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그는 그러면서 대선개입한 의혹을 사고 있는 국정원 직원 22명 중 7명에 대해선 1차로 내주 예정된 검찰 소환에 응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남 원장은 '대공수사권' 폐지후 검경 이관에 대해서도 "제3국을 통한 침투가 많아서 수사 착수나 간첩 침투를 막기 어렵다"며 "대공수사권을 검경에 이관하는 것은 어렵다고 본다"고 불가 입장을 밝혔다.
그는 국정원 직원들의 월급에서 강제 갹출해 재판이 진행 중인 이종명 전 국정원 제3차장 등에게 전달한 사실에 대해선 "국정원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자발적으로 모금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야당 의원들이 "국정원장과 1,2,3차장이 다 먼저 냈다. 윗선에서 다 냈는데 밑에 직원들이 강제적 모금이라고 생각 안하겠냐"고 따져묻자 그는 "10월에 모금하고 있는데 중단하라고 했다. 강제적 모금이라면 잘못됐다"고 한 발 물러섰다.
그는 국정원 댓글 사건에 대해 "사실 여부를 떠나 거듭 송구스럽고, 댓글 사건으로 국정원 개혁 필요성이 제기됐다"며, 국정원 개혁과 관련해선 "국감이 끝난 이후 조속한 시일 안에 외부 전문가 조언 등을 받아서 (국회에 개혁안을)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도대체 이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국회의원들이 멍청하게 듣고 있었다는 말인가? 보안을 이유로 개짓거리를 하는 것이 용인되어선 안되는 것임을 눈앞에서 가르쳐 줘야지..신발이라도 던져서 국정원 안면을 강타하든지.. 사실여부를 떠나는데 왜 송구스럽냐? 오히려 더 떳떳하다고 해야지..말장난아니냐?
상명하복의 위계질서를 생명으로하는 정보기관조직에서 상관의 지시없이 아랫사람이 임의대로 엄격히 제한되어있는 정치적인행위를 했다면 이것은 전혀 영이서지않는 콩가루조직이고 수뇌부는 모두 있으나마나한 허수아비들이다 조직에서 무슨일이 벌어지는지도 모를 정도로 무능력한 자가 어찌 일국의 정보를 총괄하는 자리에 있다는 말인가
군 출신이라더니 부하의 잘못은 상관의 책임이요. 5만이 아니고 2천이다. 조금은 똥이 아닌가? 이런게 해명이라고 해대는 꼴이 대한의 현 수준이요. 대통은 집안에서 똥싸놓고 가는 곳마다 어줍잖은 외국어 실력이나 뽐내고 있으니 나라꼴이 가관이다. 전부가 다 지 잘못 아니라고 발뺌만하는 나라 사기공화국 대한밍국이다.
검찰은 국정원에 수사진행사항 비밀리에 다 통보하고 빼도박도 못하는것만 인정한다 국정원 여직원은 특수훈련까지 받은년이 겁나서 검찰에서 허위진술했다고 법정에선 말 바꾸고 똥장군이나 질 최경환이란놈은 친박임네하며 매일같이 물타기에 여념이 없고 보수골통논객들 종편에 출연하여 흑색선전 일삼아도 국민에 반이상은 부정선거 다알고 있다 개자식들아
일부 일탈된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이 판국을 만들었다는 거지? 선거부정은 별개로 이것만으로도 국정원장 파면하고 박근혜도 정치적 책임 져야한다. 생각해봐라. 직원 다수가 부정 사건에 연루되었는데 국가기관이 총동원되서 그걸 비호했다면? 특검은 물론이고 자칫 하야할 수도 있는 사안 아냐?
똥 묻은 개가 흙 묻은 개를 나무란다더라. 수구와 정체성의 차이가 없다고 대국민 나발 불던 패당 정권 재 창출 의무가 없다고 공언했지. 한날당이 집권해도 나라 안 망한다던 패거리들에게 뭘~~ 그런 대응을 하나?? 정치란 국민을 속이는 기술이다란 것들과 상종을 말라. 댓글? 현직 대통령이 제 아들놈 결혼식을 공공연히 알린채로 한 것들인데 뭘??
1회 박정희 대통령 추모예배에서는 일부 참석자들이 “가끔 가다가 독재니 어쩌니 그런 얘기를 많이 하는데, 한국은 독재를 해야 돼. 하나님이 독재하셨어. 무조건 하나님께 순종하라고 하셨어” 등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언론보도) 참. 할말이 없다.씨바
물 먹는 사진 보니 거짓말하다 어지간히 속 타나 보네? 그래서 거짓말 말고 살라한 거야 지금이라도 실토하고 맘 편하게 살아라. 자식들 후손들이 또 지켜볼거잖아 족보에 국정원장이라고 쓰면 집안에서 뭐라 하겠나 남들 앞에 자랑질 할 수 있겠어 요즘 국정원 식구들 명함 쓸 일이 없겠네 누가 지금 명함 내밀 수 있겠어 아이구 추잡해라
안철수 의원의 특검요구 기자회견 보도 안하네 .sbs만 짧게 보도.. 엠빙시. 개비에스 두 개들은 겁이 많은 듯. 뭐가 두려운가...박양? 새누리? 민주당? 문재인? 국정원? 사이버부대. 보훈처. 기무사. 정보사. 행정안전부. 재향군인회. 경찰. 법무부? 국민 두려운거 보여줄 때가 된 듯.
절반이 넘는 국민 여론이 지난 선거는 부정선거였다고 규정해도 나 몰라라 하고 세금 써가며 해외여행이나 다니고 이건 국가도 아니다 깡패집단들이 행패부리는 삼류영화다. 반공 팔아 기득권 챙기고 좌빨 팔아 권력 거머쥐더니 눈에 뵌 것이 없구나 과연 이 나라를 어디에다 갖다놔야할지? 참 암담할 노릇이다.
도둑질 하긴 했는데 조금 밖에 안했다고? 그냥 봐달라고? 이게 지금 무슨 얘긴지 과연 법치국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인지? 저들 사고방식을 어떻게 이해해야할 지? 옳고 그름을 분명하게 해야할 국가 가치를 헐값에 통째 팔아넘긴 기분이다. 그런데 도둑들이 오히려 힘자랑질로 경찰 검찰들 손가락질 하면서 적당히 하라고 으름장 놓네
남재준!!바로이자석이 이사회 표본 암적 존재이네!!한명 두명이 아니라 수십명이 한것이 증명되었는데 일부 이탈이라고?대공수사 하지 말라 그러나?건전한 진보 민주당 대선후보에대해서도 종북좌빨로 음모 공작댓글을 국정원수십명 직원이 조직적으로음해하도록 한것에문제의 심각성이 있다!!특검받아라!!
아마도 땀도 나고 목도 마를 것이다 왜냐하면 거짓말을 하면 자연적으로 나오는게 바로 그런 현상이다 눈도 좀 크게뜨고 그러나 저라나 총체적인 관권선거나 진배없는 이 현실을 어떻게 받아 들일 것인가 피켓이나 들고 소리만 지르면 단가 그것도 좋지만 좀 더 차원높은 방법들이 많이 있을 것인데 민통당아이들이 몸을 사려서 될런가 안될런가 참으로 줘도 못 먹는 빙신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