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전도사'인 이재오 새누리당 의원은 3일 "민주당이 그런다면 이해가 되는데, 같은 당이 그러면 되겠나"라며 새누리당 친박계가 4대강사업의 비리와 부실을 공격하는 데 대해 반발했다.
3일 <오마이뉴스>에 따르면, 이 의원은 지난달 31일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4대강의 지류와 지천에 예산을 투자해서 수질을 깨끗이 해야 한다. 그러면 이전 정부가 뭘 잘못했냐, 담합했냐 안 했냐를 따질 틈이 없다"며 사실상의 2차 4대강사업을 주장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4대강사업이 변종 대운하라는 비판에 대해서도 "현재로서는 운하가 안 된다. 운하는 평균 수심이 6m 이상이어야 한다. 지금은 수심이 평균 1.5m밖에 안 된다. 상류는 0.8m다. 운하는 낙동강과 남한강을 잇는 소백산을 뚫느냐, 안 뚫느냐가 핵심"이라며 "그래야 부산에서 인천뱃길로 중국까지 이어진다는 게 운하 아니냐"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소백산을 전혀 뚫지 않았다. 운하할 생각이 없었다는 것"이라며 "이 정부가 잘못한 것은 감사원을 통해서 4대강을 파헤칠 게 아니라 보완해야 했다"고 박근혜 정부에 대해서도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그는 "4대강사업은 국가의 미래를 내다보는 국책사업"이라며 "어느 정부라도 했어야 했다. 이명박 정부가 잘했다"고 4대강사업을 예찬했다.
재오 이 멍청이 4대강에 갇혀 말 한 마디 못하게 생겼네 맘을 올바르게 써야 미래가 보인거야 거짓말 왕초 명박이 받들다가 같이 싸잡아 쪽박 찬거지 쯧쯧 이런 걸 불쌍하다고 하지 지금이라도 생각 바르게 갖고 명박이 해온 거짓말을 당신이 까면 당신 갈 길이 다시 열려 한 번 해봐 어차피 당신의 삶은 노름이잖나
고향이 쌍도가 아닌 나로서는 사대강 사업이 부러울 뿐이다 온 국민이 낸 세금의 3분의2이상을 낙동강에 집중했다 `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 같은 집ㅇ를 짓고 ` 사시사철 접해보는 녹차라테의 향기로움은 별천지 도원경일시 틀림없다. 대문밖이 바로 자전거 고속도로라 교통비 안드니 이 도한 쌍도복이라 면바귀 송덕비는 느그들만의 성금 으로 마무리 하라.
벽창우걑은 넘이 남의 말을 경청하고 새겨들어라, 이명박이토목전문가도 아닌것이 현대건설 경리직을 떠나서 인정 하더라도 공구리나치고 삽질이 나 하고 골조를 세우는게 토목이다. 환경을 공학적으로 이해하고 자연계에 능통함이 대통령이 되면은 없던 권 능이 갑자기 생기더냐. 아는 만큼 보인다,신문사편집기자나 하던 니가 멀 아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