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 전 검찰총장이 30일 <조선일보>에 대한 정정보도 청구소송을 취하하자마자, <TV조선>이 임씨 집에서 일했던 가정부 증언 등을 근거로 채 전 총장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대서특필하고 채 전 총장은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히는 등 양측이 다시 정면격돌했다.
이날 오후 TV조선 <뉴스와이드>에 따르면, 임씨의 집에서 4년 7개월간 가정부로 일했다는 이씨는 <TV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채동욱 전 총장이 아빠의 자격으로 임씨 집을 드나드는 것을 모두 지켜봤다"고 주장했다.
이씨는 "채 전 총장의 아이를 생후 7개월때부터 6살 때까지 키웠고 이 사이 수시로 찾아 온 채 전 총장을 분명히 기억한다"며 "자주는 아니지만 여행도 다니고, 무등을 태우고 놀고 그랬다. 사진을 보니 바닷가에 놀러갔다 왔는지 그렇더라구요. 돌잔치하고 돌 사진도 남겼다”고 말했다.
이씨는 "나는 임씨의 집안일을 도맡아 하면서 임씨 집안 속사정을 샅샅이 알게 됐고 특히 함께 썼던 임씨 친정 엄마로부터 아이 아빠에 대해 많은 것을 들었다"며 "(채 전 총장은) 5년 가까이 동안 셀 수 없이 자고갔다"고 주장했다.
이씨는 채 전 총장에게 받았다는 연하장을 공개하기도 했다. 연하장에는 채 전 총장이 혼외 아들로 거론된 아이의 이름을 거론하며 "잘부탁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TV조선>은 이 연하장의 필적이 채 전 총장의 것이 맞다는 감정까지 마쳤다고 보도했다.
이씨는 또 임씨에게 빌려준 돈 6천500만원을 돌려받기 위해 만난 자리에서 임씨가 건장한 남성들과 나와 "아들과 아버지의 존재에 대해서도 발설하지 말라"고 강요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채 전 총장측은 TV조선의 이같은 보도가 사실무근이라며 법적조치 방침을 밝혔다.
채 전 총장은 변호인단을 통해 “<TV조선>에서 보도한 가정부 인터뷰 내용은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임 여인의 편지에 의하면 임 여인이 아이와 가족 주변 친지들에게 채 총장이 아빠라고 말했다는 내용이 들어있는데, 그러다보니까 착각했을지 모르지만 전혀 아니다. 강력히 법적대응하겠다”고 부인했다.
채 전 총장은 또 “저에 관한 사실무근의 의혹을 제기한 특정 언론사는 사실무근의 전문 진술들을 동원하여 더이상 의혹이 진실인 것처럼 포장하여 호도하지 말기 바란다”며 “유전자 검사 뒤 진행될 강력한 법적조치들을 특정 언론사는 꼭 기억해주시기 바란다”고 경고했다.
조선은 왜 임모씨 거처를 못 찾았을까 사정기관을 다 지들 손바닥에 놓고 있는 인간들이 채총장이 유전자 검사를 안 해???? 그건 채총장이 임모씨와 연락이 닿는다는 전제에 할 수 있는 말 임모씨, 전 장,차관과 알고 지냈다는 말로 봐서 잘못하면 유전자 검사도 쉽지 않을 듯
6500만원 빌려주고 받지 못 했다? 7년 동안이나.. 임씨가 돈도 안 주면서 가정부 협박했다. 말하지 말라고. 그러다 인제 와서 채동욱 아들이라고 밝혔다. -- 뭔가 앞 뒤가 안 맞는 것 같다. 왜 7년 동안 못 받았지? 무슨 약점을 잡혔나? 돈 달라는 소리는 안 하고 채동욱 친자다 - 이 소리나 하고. 이런 증언을 믿어야 하나?
가정부라는 년이 채동욱이 얼굴도 못봤다면서,,,, 아주 개잡년이구만.... 남의 집 가정부 노릇했으면 비밀을 지켜줘야지..... 임씨가 가정부에게 이쁘게 말을 안했구만...그러니 가정부년이 주댕이 놀리지.......월급도 좀 ㄶ이 주고 이쁘게 말하고 그랬으면 가정부가 나서겠어 cctv 있을텐데....안
아줌마, 그렇게 약점을 많이 쥐고 있었다며 거금6,500만원을 못받았나요? 나같으면 한방에 받았내겠구만. 7년동안이나 참았어요????? 이해가 안되네. 아줌마가 궁민한테 거짓말하고 있는것 같네. 아줌마가 뻔뻔 한 것 같고. 보안을 신경쓴다는 검사님이 무슨 카드를 써줘요? 돈봉투나 건내지. 장자연 편지도 모두 가짜랍디다.
가정부가 채총장보고 뻔뻔하다...고 조선닷컴에 나왔네....ㅋㅋㅋㅋ 혼외아들 사실이라면....정말 뻔뻔한 거구... 사실이 아니라면....조선일보는 죽었다...... ......이제는 유전자 검사 해서...빨리 결말을 지어야 한다..... 임여인은 ......혼외자 아니면...떳떳이 나와서 빨리 사실 밝히라....ㅎㅎㅎ
공직자로서 법대로 최대한 일해볼려는 사람은 온갖 모욕에 인격살인을 당하고 쫒겨나고 . 백선엽같이 평생을 자신의 탐욕을 위해 독립군과 민족을 무수하게 할살하고 짚밟은놈은 극진한 대우받으며 양심이없고 탐욕대로만 행동하니 갈등도없고 스트레스 받을일있나 장수하며 세금으로 엄청 호위호식하고 . 이 얼마나 사이코패스천국이며 국민은 멍청한 악마 노예
대한민국은 양심있고 능력있는 사람들 삶이 너무 힘들고 너무 비참하게 되는듯... . 진짜 이거는 나중에 힘겹게 이긴다고해도 만신창이밖에 안남네 . 마치 독립운동가들이 그랬듯 일제에 당당히 싸웠던 독립운동가들이 오히려 해방된조국에서 더 탄압받고 비참하게 생을 마감했지 . 도대체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함?
1) 아줌마 무슨 연하장를 7년 반씩이나 가지고 있었어요? 2) 왜 6500 만원를 못받았어요? 채동욱씨를 대검수사 기확관일때부터 알았다며? 3)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5월달에 그렇게 당하고 참았어요? 4) 그렇게 채동욱씨가 신분 노출를 꺼렸는데 무슨 아이하고 야유회? 우리는 매일 뉴우스 보는데 검사님들 tv 에 안나오 던데?
2001년, 임 씨가 임신을 하기 이전 시점에 가게에서 일하는 남 종업원과 해외여행을 다녀왔다는 전언이 잇따르고 있다. 결국 채 전 총장의 아이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아이일지도 모른다 http://ilyo.co.kr/detail.php?number=64550&thread=02r03
뭐 증거라고 내민 연하장보니까 OO아빠 올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개콘 이던데 그냥 단순히 생각해도 누가 가정부한테 가정사 얘기를 다 하며 어떤 미친 공직자가 가정부한테 혼외자식잘봐달라고 OO아빠 올림 ㅋㅋ 저건 자유로운 서구에서 저러지는않는다 더구나 그것도 대한민국에서 더구나 공직자가 말이 좀 되는 소리를 해라...ㅉㅉㅉ
변명은 이제그만/ 도배 좀 그만 해라. 똑같은 말 세 번씩이나 도배하는 이유가 머니? 오늘 일당 못 받았네? * 고소하라고? 니 같으면 고소해서 문제 해결했니? 법원이 니 손발이니? 너같은 서민은 법이 몽둥이인거 모르니? * 머리는 두었다 어디 쓰니? 니가 무슨 소리 하는지는 알고 지껄이니?
채동욱, 그러면 가정부를 명예훼손혐의로 즉각 고소하라 왜 아니라고만 하고 고소도 못하고 했던 고소도 취하하니? 채동욱, 그러면 가정부를 명예훼손혐의로 즉각 고소하라 왜 아니라고만 하고 고소도 못하고 했던 고소도 취하하니? 채동욱, 그러면 가정부를 명예훼손혐의로 즉각 고소하라 왜 아니라고만 하고 고소도 못하고 했던 고소도 취하하니?
참...뭐하러 정정보도를 취하해? 바보 같은 채동욱.....조선일보가 어떤 신문인데 아직도 순진한 생각을 하냐? 너는 이 악질 같은 이리떼같은 조선일보를 어떻게 대처하고 있나? 총장으로 있으면서 조선일보와 일전을 폈어야지.... 변호사하는데 지장있지 않을까 하고 약하게 대처했다가는 넌 죽는다....변호사나는 안한다 하고 덤벼야 한다.
가정부 아줌마도 참... 조선일보에 놀아난거죠. 이건 보통 문제가 아닌데 법원에 가서 증언할 자신이 있다는거겠죠? 게다가 채동욱 씨가 바로 그때 왔던 그 아빠라는 사람 맞다 이렇게 증언해야 하는데... 조선일보의 구미에 맞게 증언할 자신이 되어 있나보죠? - 솔직히 말해서 이런 카더라 통신 구질구질하고 지겹네요.
개싸움판을 만드는게 결코 자신들에게 유리할 리가 없다 이걸 조선은 모르는거죠. 이제 이전투구를 어디까지 끌고갈건가. 조선의 비존재 증명까지 갈겁니다. 조선일보는 어떤 식으로든지 바꾸던지 없애던지 그걸 사회 여론 주도층이 합의할 때까지 갈겁니다. 그때까지 조선이 정신을 차리지 못할 겁니다.
이 사건으로 조선일보를 어떤 식으로든지 손을 봐야 한다. 흉기는 그대로 둘 수 없다. 이게 사회적으로 합의를 본 겁니다. 조선은 그 합의가 두려운거죠. 존립의 문제에 서서 채동욱을 완파시켜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힐겁니다. 채동욱 날린다고 조선을 손봐야 한다는 사회적 합의가 없어지는 것도 아닌데. 조선이 판단을 제대로 하지 못하네요
조선일베도 참... 조폭 근성이 어디 가나. 채총장이 소송 취하하는 순간 하이에나처럼 물어뜯네요. 채동욱씨가 순진한거죠. 조선이 조폭이란 걸 모른거죠. 언론이 대대적으로 보도하는데 채씨는 방어할 수단이 뭐 있겠어요? 소송도 취하했는데 카더라 통신으로 수십번 울거먹겠죠. 완전히 아작낼 거고 조선은 이 사건을 존립의 문제로 보고 있죠
채총장님 혼외 아들이 사실이라면 그렇게 엉성하게 노출되도록 두었겠는가? 조선이나 청와대에서 설래발 치는것 자체가 사실이 아나라는 증거인 것이다 그리고 총장 인사 청문회 때 청와대에서 뒷조사 않고 그냥 임명했을까? 또한 사실이었다면 채총장도 망신당하기 전에 조용히 물러 났을것이다 파렴치 한집단들이 나라를 개망신 시키는구나 !
에이 더러워서....전국민을 상대로 장난하나.... 빨리 유전자 검사해서 사실을 밝히든지.... 유전자 검사 응하지 않으면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하든지.... 그 이상한 임여사님...꼭 꼭...숨어버리고 나오지도 않아요.... 임여인이여...국민을 상대로 숨박꼭질 하지 마시요....ㅎ
: 국정원이 NLL대화록을 무단공개하기 위해 사전 기획한 사실이 드러났다.남재준 임명이 3월22일이니 남재준의 국정원은 임기 시작부터 범죄적 은폐공작을 해 온 셈. 올해 초 함세웅 신부님이 민족이사장에 취임하시면서 '이명박이 물줄기를 건드렸다면 박근혜가 역사를 건드릴 것이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었다. 그 말씀이 정말 하나하나 현실로 드러나고 있다.
채총장이 ㅄ인가 공직에있고 더구나 수꼴 조직원도 아니라 흠만 잡혀도 어찌될지 뻔히 아는데 더구나 조선과 청와대가 공작하면서 뒤로 협박 을 안했을거 같냐 그런데 터졌다는건 소설이라는거지 가정부있는데 수시로 드나들고 연하장까지 남겼다고? 그리고 뭔 가정부하는 사람이 6천500만원 자기가 일하는 집에 빌려줘 ㄷㄷㄷㄷㄷ
제일 중요한 것은 11살 아들의 인권이다 아버지를 제대로 알려주지 않고 채동욱이를 아버지로 가르쳐준 어머니 임모씨는 아들 인권의 최대 공격자다 아동인권 침해죄로 당장 구속수사해라 그래서 진짜 아버지를 찾아주는 것이 11살 인권보호다 강제로 미국에서 압송해 유전자검사해 진짜 아버지 찾아주라 국가는 이를 위해 비상사태선포하라라라
어떤 좌빨변호사놈 방송에 나와 축첩한 것 공무 수행에 큰 문제가 안된단다 터키에는 마누라 서너명 두는 것 허용한단다 그래서 양심을 팔아넘은 좌빨지식인의 폐헤가 심각하다는게다 야 좌빨 아예 법으로 축첩제도 허용하라 어느 힘있는 놈은 축첩허용하고 일반 남자는 막냐? 축첩제도 허용쟁취하여 숫컷의 권리 확보하자 축첩허용의 길을 개척한 채동욱 장하다
가정부의 말은 신뢰가 간다. 무엇보다 말에 상황성과 구체성이 있다. 채총장 옹호하는 인간들아, 만일 새누리의 어떤 인사가 이런 일로 사단이 벌어졌다면 너희들은 도덕성 어쩌고 하며 개나발을 불고 있을 것이다. 개잡놈 마냥 온갖 욕지거리로 도배하고 있을 것이다. 혼외 자식 유무는 관심이 없다던 김한길이부터 그런 인간 아니더냐. 너희들은 모두 개잡놈들이다.
2001년, 임 씨가 임신을 하기 이전 시점에 가게에서 일하는 남 종업원과 해외여행을 다녀왔다는 전언이 잇따르고 있다. 결국 채 전 총장의 아이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아이일지도 모른다 http://ilyo.co.kr/detail.php?number=64550&thread=02r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