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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채동욱, 수시로 임씨집 찾아" vs 채동욱 "사실무근"

채동욱, 정정보도 취하후 <TV조선> 대대적 공세

채동욱 전 검찰총장이 30일 <조선일보>에 대한 정정보도 청구소송을 취하하자마자, <TV조선>이 임씨 집에서 일했던 가정부 증언 등을 근거로 채 전 총장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대서특필하고 채 전 총장은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히는 등 양측이 다시 정면격돌했다.

이날 오후 TV조선 <뉴스와이드>에 따르면, 임씨의 집에서 4년 7개월간 가정부로 일했다는 이씨는 <TV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채동욱 전 총장이 아빠의 자격으로 임씨 집을 드나드는 것을 모두 지켜봤다"고 주장했다.

이씨는 "채 전 총장의 아이를 생후 7개월때부터 6살 때까지 키웠고 이 사이 수시로 찾아 온 채 전 총장을 분명히 기억한다"며 "자주는 아니지만 여행도 다니고, 무등을 태우고 놀고 그랬다. 사진을 보니 바닷가에 놀러갔다 왔는지 그렇더라구요. 돌잔치하고 돌 사진도 남겼다”고 말했다.

이씨는 "나는 임씨의 집안일을 도맡아 하면서 임씨 집안 속사정을 샅샅이 알게 됐고 특히 함께 썼던 임씨 친정 엄마로부터 아이 아빠에 대해 많은 것을 들었다"며 "(채 전 총장은) 5년 가까이 동안 셀 수 없이 자고갔다"고 주장했다.

이씨는 채 전 총장에게 받았다는 연하장을 공개하기도 했다. 연하장에는 채 전 총장이 혼외 아들로 거론된 아이의 이름을 거론하며 "잘부탁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TV조선>은 이 연하장의 필적이 채 전 총장의 것이 맞다는 감정까지 마쳤다고 보도했다.

이씨는 또 임씨에게 빌려준 돈 6천500만원을 돌려받기 위해 만난 자리에서 임씨가 건장한 남성들과 나와 "아들과 아버지의 존재에 대해서도 발설하지 말라"고 강요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채 전 총장측은 TV조선의 이같은 보도가 사실무근이라며 법적조치 방침을 밝혔다.

채 전 총장은 변호인단을 통해 “<TV조선>에서 보도한 가정부 인터뷰 내용은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임 여인의 편지에 의하면 임 여인이 아이와 가족 주변 친지들에게 채 총장이 아빠라고 말했다는 내용이 들어있는데, 그러다보니까 착각했을지 모르지만 전혀 아니다. 강력히 법적대응하겠다”고 부인했다.

채 전 총장은 또 “저에 관한 사실무근의 의혹을 제기한 특정 언론사는 사실무근의 전문 진술들을 동원하여 더이상 의혹이 진실인 것처럼 포장하여 호도하지 말기 바란다”며 “유전자 검사 뒤 진행될 강력한 법적조치들을 특정 언론사는 꼭 기억해주시기 바란다”고 경고했다.
최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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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87 개 있습니다.

  • 1 0
    이놈들은

    뻔뻔하기도 하지. 얘들은 지네 회장 방씨 일족의 잡놈짓은 눈감고 있어요.

  • 1 1
    집권세력의인간성봐라

    추접하고 악랄한자들......
    채동욱의 직무적 명예를 갈기갈기 찟어버리는구나.
    가족들의 고통 과 인권은 생각안하는가?
    그렇다고 집권과정의 국정원 개입 흔적이 없어지겠는가?

  • 1 0
    ing

    김기춘 검찰출신 정치인 만나 "채동욱총장을 허수아비로 만들 방법이 뭐냐 ". 고 물었다 - 신경민 -

  • 0 0
    우언

    전 장.차관이 노무현 정권 사람이었다면
    벌~~~써 난리가 났겠지
    아닌 걸로 봐서....
    대구 출신 임모씨가 너무도 꽁꽁 숨어있는 걸로 봐서
    이명박 정권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 0 0
    우언

    조선은 왜 임모씨 거처를 못 찾았을까
    사정기관을 다 지들 손바닥에 놓고 있는 인간들이
    채총장이 유전자 검사를 안 해????
    그건 채총장이 임모씨와 연락이 닿는다는 전제에 할 수 있는 말
    임모씨, 전 장,차관과 알고 지냈다는 말로 봐서
    잘못하면 유전자 검사도 쉽지 않을 듯

  • 1 0
    부럽다

    벤츠는 거니가 사준거냐?

  • 1 0
    가정부가

    어떤약점이 있을수도있다..조선족이거나..국내체류에 문제가
    있거나..조선일보가 정보를받고 협박해서 허위진술했을
    가능성은 충분하고도 남는다..마치 국정원의 중국동포 허위진술
    간첩사건 같은 냄새가 솔솔난다..

  • 2 0
    가트너빠트너

    6500만원 빌려주고 받지 못 했다?
    7년 동안이나..
    임씨가 돈도 안 주면서 가정부 협박했다. 말하지 말라고.
    그러다 인제 와서 채동욱 아들이라고 밝혔다.
    -- 뭔가 앞 뒤가 안 맞는 것 같다.
    왜 7년 동안 못 받았지?
    무슨 약점을 잡혔나?
    돈 달라는 소리는 안 하고
    채동욱 친자다 - 이 소리나 하고.
    이런 증언을 믿어야 하나?

  • 3 1
    4444444444

    가정부라는 년이 채동욱이 얼굴도 못봤다면서,,,,
    아주 개잡년이구만.... 남의 집 가정부 노릇했으면 비밀을 지켜줘야지.....
    임씨가 가정부에게 이쁘게 말을 안했구만...그러니 가정부년이 주댕이 놀리지.......월급도 좀 ㄶ이 주고 이쁘게 말하고 그랬으면 가정부가 나서겠어
    cctv 있을텐데....안

  • 3 0
    시민

    아줌마, 그렇게 약점을 많이 쥐고 있었다며 거금6,500만원을 못받았나요? 나같으면
    한방에 받았내겠구만. 7년동안이나 참았어요????? 이해가 안되네. 아줌마가 궁민한테 거짓말하고 있는것 같네. 아줌마가 뻔뻔 한 것 같고. 보안을 신경쓴다는 검사님이 무슨 카드를 써줘요? 돈봉투나 건내지. 장자연 편지도 모두 가짜랍디다.

  • 1 9
    이씨

    동욱이가 뻔뻔하다고 말하네
    [채동욱 파문] 가정부 "蔡씨, 내가 엉뚱한 사람과 착각했다니… 정말 뻔뻔하다"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0/01/2013100100222.html?news_top

  • 0 0
    조선독자

    총장 채동욱을 헐뜯는것과 민간인 채동욱 사생활을 파해치는건
    독자들 시각이 다르다. 유전자 검사도 백해무익 한일이돼버렸다.

  • 4 0
    2006년에 받은

    연하장을 7년이나 지난 지금도 보관하는 분도 있나?...뭐 그리 중요한 연하장이라고..

  • 9 0
    관심 밖

    tv조선이 특종이라고 아주 발악을 하는구만. 미안하게도 이제 관심은 채동욱이 아니라 조선과 청와대의 민간인사찰, 공작정치다. 민간인 채동욱을 더 이상 왈가왈부 하지마라.

  • 9 1
    소름제대로

    증인까지 만들어내는 조선 일보 정말 무섭다!

  • 12 0
    이명박이나 조선이나

    대통령 물러나 조용히 살겠다던 노무현을 물어 뜯던 이명박이나 총장 물러나 가족과 쉬고 싶다는 채동욱을 물어뜯는 조선 무리들, 어찌 그리 행태가 똑같은지... 음습한 곳만 노리는 하이에나 떼거리들..

  • 2 2
    민족정론지 조선일보

    조선일보가 채동욱이 병신 만드는 거 보소 !

  • 2 9
    운명의 장난

    원세훈을 선거법위반죄로 기소한 담당검사의 잘못이 크다.
    선거법위반만 문제삼지 않았어도 채동욱은 제거되지 않았을 것이다.

  • 1 5
    검찰장악

    다음 총장은 누구?
    전원책 변호사?

  • 1 7
    진실은뭐야

    그런데 왜 소송을 취하했냐구?
    구체적인 가정부 증언도 나오는 판에
    시비를 가릴 소송도 취하했으면서
    아무리 입으로 결백을 주장해도 이제 누가 믿어줄까?
    참 이상한 양반이네

  • 4 0
    답답하다 채 전총장

    에구...나같으면...
    혼외자 아니라면...빨리 유전자 검사해서....사실 밝히겠구만....
    채동욱 전 총장이 .....답답해요...답답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 0
    사실을 빨리 밝혀라

    가정부가 채총장보고 뻔뻔하다...고 조선닷컴에 나왔네....ㅋㅋㅋㅋ
    혼외아들 사실이라면....정말 뻔뻔한 거구...
    사실이 아니라면....조선일보는 죽었다......
    ......이제는 유전자 검사 해서...빨리 결말을 지어야 한다.....
    임여인은 ......혼외자 아니면...떳떳이 나와서 빨리 사실 밝히라....ㅎㅎㅎ

  • 6 0
    vinkl

    지겹다. 도대체
    한사람의 사생활 때문에 나라격이 뭐가 됬는지..... 어린 애들 보기 챙피하고
    빨리 유전자검사해서 결론내자.

  • 21 0
    격돌 !!!

    채동욱 VS 방상훈
    둘 중 하나는 죽는다.

  • 5 8
    ㅊㅊㅊㅊㅊ

    그놈의 "법적조치",..
    말로만 하지말고, 제대로 하던가..
    정정보도소송은 왜 취소하고, 또 법적조치인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련가?

  • 17 2
    나라도아니고괴뢰국가

    공직자로서 법대로 최대한 일해볼려는 사람은
    온갖 모욕에 인격살인을 당하고 쫒겨나고
    .
    백선엽같이 평생을 자신의 탐욕을 위해 독립군과 민족을 무수하게 할살하고 짚밟은놈은
    극진한 대우받으며 양심이없고 탐욕대로만 행동하니 갈등도없고 스트레스 받을일있나
    장수하며 세금으로 엄청 호위호식하고
    .
    이 얼마나 사이코패스천국이며 국민은 멍청한 악마 노예

  • 10 0
    나라가완전조폭화

    대한민국은 양심있고 능력있는 사람들 삶이 너무 힘들고 너무 비참하게 되는듯...
    .
    진짜 이거는 나중에 힘겹게 이긴다고해도 만신창이밖에 안남네
    .
    마치 독립운동가들이 그랬듯 일제에 당당히 싸웠던 독립운동가들이
    오히려 해방된조국에서 더 탄압받고 비참하게 생을 마감했지
    .
    도대체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함?

  • 14 2
    궁민

    1) 아줌마 무슨 연하장를 7년 반씩이나 가지고 있었어요?
    2) 왜 6500 만원를 못받았어요? 채동욱씨를 대검수사 기확관일때부터 알았다며?
    3)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5월달에 그렇게 당하고 참았어요?
    4) 그렇게 채동욱씨가 신분 노출를 꺼렸는데 무슨 아이하고 야유회?
    우리는 매일 뉴우스 보는데 검사님들 tv 에 안나오 던데?

  • 14 2
    허허

    조선이 막장드라마를 너무 많이 봤군.

  • 11 1
    111

    쩝.....조선이 ㄴㅓ무 무리수를 두는군......채총장은 발을 빼려고 하는데...허허 조선이 왜 그럴까......20만원 주는거 덮을려고 하나...

  • 14 2
    계약서 없이?

    남의 집 가정부가 쌩고생해서 번 돈 6천 5백을 그냥 빌려 줬을린 없고, 당연히 계약서를 썼겠지. 최소한 그 사본 정도는 보여 주는 게 보도의 기본 아닐까..

  • 9 1
    소설이 과유불급

    TV조선은 키다리아저씨 동화를 넘 감명 깊게 읽은 나머지 소설에 넘 반영 한 거 같은데..

  • 9 2
    fact

    2001년, 임 씨가 임신을 하기 이전 시점에 가게에서 일하는 남 종업원과
    해외여행을 다녀왔다는 전언이 잇따르고 있다.
    결국 채 전 총장의 아이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아이일지도 모른다
    http://ilyo.co.kr/detail.php?number=64550&thread=02r03

  • 13 4
    검찰이 어떤조직인데

    검사가 허술하게 혼외자식 집 가정부한테 감사 연하장 보내면서, 누구 아빠라고 이름까지 달았다는데. 대한민국 검사 넘 우습게 아는 거 아니냐..

  • 13 2
    ㅋ소설이 넘 후져

    온갖 궂은 일을 해서 모은 금쪽 같은 돈 6천 5백을 빌려 주고, 그걸 뜯겼다면 여태 가만 있었을까. 임모 여인 집 앞에서 신나라도 들이 붓고 분신 위협을 해도 시원찮을거 같은데. 그 돈 뜯기고 태평하게 인터뷰나 하고 있는 우리 가정부 아줌마 멋쟁이~~

  • 16 3
    ㅋㅋㅋㅋ

    뭐 증거라고 내민 연하장보니까 OO아빠 올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개콘 이던데
    그냥 단순히 생각해도 누가 가정부한테 가정사 얘기를 다 하며 어떤 미친 공직자가 가정부한테
    혼외자식잘봐달라고 OO아빠 올림 ㅋㅋ
    저건 자유로운 서구에서 저러지는않는다 더구나
    그것도 대한민국에서
    더구나 공직자가
    말이 좀 되는 소리를 해라...ㅉㅉㅉ

  • 22 2
    소설이 넘 무성의해

    조선일베만 황천길 가면 넘 쓸쓸하자네. TV조선 친구 삼아 함께 가거라. 어야 디야~ 이제 가면 언제 오나~

  • 7 2
    알바일당천국

    변명은 이제그만/
    도배 좀 그만 해라. 똑같은 말 세 번씩이나 도배하는 이유가 머니?
    오늘 일당 못 받았네?
    * 고소하라고? 니 같으면 고소해서 문제 해결했니?
    법원이 니 손발이니?
    너같은 서민은 법이 몽둥이인거 모르니?
    * 머리는 두었다 어디 쓰니?
    니가 무슨 소리 하는지는 알고 지껄이니?

  • 7 21
    변명은 이제그만

    채동욱,
    그러면 가정부를 명예훼손혐의로 즉각 고소하라
    왜 아니라고만 하고 고소도 못하고 했던 고소도 취하하니?
    채동욱,
    그러면 가정부를 명예훼손혐의로 즉각 고소하라
    왜 아니라고만 하고 고소도 못하고 했던 고소도 취하하니?
    채동욱,
    그러면 가정부를 명예훼손혐의로 즉각 고소하라
    왜 아니라고만 하고 고소도 못하고 했던 고소도 취하하니?

  • 4 13
    좌빨빨갱이들은축첩

    좌빨빨갱이들 공약1호는 숫컷들은 힘있는 놈들은 축첩을 허용하겠다 다만 들키지 않는 조건으로 3명의 여자까지 허용하겠다 어떤 좌빨변호사는 방송에서 터키에선 3명여자까지 허용하니 우리나라도 그래야한다나?아무튼좌빨빨갱이들은 바퀴벌레처럼나라를 오염시킨다

  • 4 15
    좌빨빨갱이들은

    좌빨빨갱이들은 지들 얘비 정은이 닮아 허리 아래는 자유란다(빨갱이들은 나이가 60넘어도 30살도 안된 정은이를 찌들 얘비라 부름)사상투쟁만 잘하면 된다나? 그래서 빨갱이들이 득세하는 프랑스같은 곳은 가정이 무너지고 퇴폐적이고 동성애도 많아지고 그런다 좌빨빨갱이들을 바귀벌레 청소하듯 해야한다 이놈들은 토론이 필요없다 무조건 조지는게다 뒤질때까지

  • 5 1
    반쟈이

    카사노바 반쟈이! 신라 진성여왕 반쟈이!

  • 4 7
    간다 간다

    참...뭐하러 정정보도를 취하해? 바보 같은 채동욱.....조선일보가 어떤 신문인데 아직도 순진한 생각을 하냐?
    너는 이 악질 같은 이리떼같은 조선일보를 어떻게 대처하고 있나?
    총장으로 있으면서 조선일보와 일전을 폈어야지.... 변호사하는데 지장있지 않을까 하고 약하게 대처했다가는 넌 죽는다....변호사나는 안한다 하고 덤벼야 한다.

  • 24 5
    박테리아3

    가정부 아줌마도 참...
    조선일보에 놀아난거죠.
    이건 보통 문제가 아닌데
    법원에 가서 증언할 자신이 있다는거겠죠?
    게다가 채동욱 씨가 바로 그때 왔던 그 아빠라는 사람 맞다
    이렇게 증언해야 하는데...
    조선일보의 구미에 맞게 증언할 자신이 되어 있나보죠?
    - 솔직히 말해서
    이런 카더라 통신
    구질구질하고
    지겹네요.

  • 3 0
    꿈구는 가 정부

    가정부 차기 대통령 출마선언 ! 우리집 가정부! 얼마나 현실을 무시하기에....c바 깨니끼
    꿈이네? 그놈의 가정부 돈도 많다
    나는 20만원 챙기기위해 법공부나 열심히 해야겄다.잘난사람 갑빵가거든
    니 돈주고 밥사무거라!깜방에서 무상급식 반대다!

  • 10 3
    크트머리

    개싸움판을 만드는게
    결코 자신들에게 유리할 리가 없다
    이걸 조선은 모르는거죠.
    이제 이전투구를 어디까지 끌고갈건가.
    조선의 비존재 증명까지 갈겁니다.
    조선일보는 어떤 식으로든지 바꾸던지 없애던지
    그걸 사회 여론 주도층이 합의할 때까지 갈겁니다.
    그때까지 조선이 정신을 차리지 못할 겁니다.

  • 18 2
    가트마2

    이 사건으로 조선일보를 어떤 식으로든지
    손을 봐야 한다. 흉기는 그대로 둘 수 없다.
    이게 사회적으로 합의를 본 겁니다.
    조선은 그 합의가 두려운거죠.
    존립의 문제에 서서
    채동욱을 완파시켜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힐겁니다.
    채동욱 날린다고
    조선을 손봐야 한다는 사회적 합의가 없어지는 것도 아닌데.
    조선이 판단을 제대로 하지 못하네요

  • 11 2
    다르마1

    조선일베도 참... 조폭 근성이 어디 가나.
    채총장이 소송 취하하는 순간
    하이에나처럼 물어뜯네요.
    채동욱씨가 순진한거죠. 조선이 조폭이란 걸 모른거죠.
    언론이 대대적으로 보도하는데
    채씨는 방어할 수단이 뭐 있겠어요?
    소송도 취하했는데
    카더라 통신으로 수십번 울거먹겠죠.
    완전히 아작낼 거고
    조선은 이 사건을 존립의 문제로 보고 있죠

  • 10 3
    한심하다

    채총장님 혼외 아들이 사실이라면 그렇게 엉성하게 노출되도록 두었겠는가? 조선이나 청와대에서 설래발 치는것 자체가 사실이 아나라는 증거인 것이다 그리고 총장 인사 청문회 때 청와대에서 뒷조사 않고 그냥 임명했을까? 또한 사실이었다면 채총장도 망신당하기 전에 조용히 물러 났을것이다 파렴치 한집단들이 나라를 개망신 시키는구나 !

  • 9 1
    붕어빵

    지금도
    밤의 제왕
    다까끼마사오의 붕어빵들이
    기어다니고 있다.
    주위를 주시하라!!
    ㅋㅋㅋ

  • 5 4
    유전자 검사하시오

    허...참....왜 갑자기 소송은 취하하는 거요......
    이젠 꼼짝없이 ......빨리 유전자 검사 할수 밖에 없겠군....
    티비조선도 저렇게 보도하고.....
    소송도 취하 해뿔고.........
    어서 ..유전자 검사하시요...국민이 두눈 똑바로 뜨고 보고 있소...ㅎ

  • 2 1
    우언

    유전자 검사도 쉽지 않을 듯
    임모씨가 전 청와대 장 .차관과 친분이 있다는 말로 봐서

  • 8 2
    박멸되어야

    조선이 암적존재인건 알았지만 TV조선까지 합세하여 발악하는데 지 무덤을 깊게 팔 뿐이다.
    나는 진보도 보수도 미워하지 않지만 이 조선일보 집단만큼은 영원히 저주한다.

  • 7 2
    6500ㄷㄷㄷ

    아줌마 사채하냐? 직업 잘못말한거 아냐?

  • 7 1
    하늘을 속이느냐

    에이 더러워서....전국민을 상대로 장난하나....
    빨리 유전자 검사해서 사실을 밝히든지....
    유전자 검사 응하지 않으면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하든지....
    그 이상한 임여사님...꼭 꼭...숨어버리고 나오지도 않아요....
    임여인이여...국민을 상대로 숨박꼭질 하지 마시요....ㅎ

  • 12 2
    신문지 대신 TV로

    허허허, 5.18때 광주에 북괴군 특수부대가 침투했다고 버젓이 방송 때리던 거기 아니냐. 야 씨바, 이 부분에서 일단 탈락. 젓선신문지는 이제 한발 후퇴, 어차피 베린 몸 TV조선이 총대 매는 거냐.ㅋ

  • 12 1
    신유신독재 부활

    : 국정원이 NLL대화록을 무단공개하기 위해 사전 기획한 사실이 드러났다.남재준 임명이 3월22일이니 남재준의 국정원은 임기 시작부터 범죄적 은폐공작을 해 온 셈.
    올해 초 함세웅 신부님이 민족이사장에 취임하시면서 '이명박이 물줄기를 건드렸다면 박근혜가 역사를 건드릴 것이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었다. 그 말씀이 정말 하나하나 현실로 드러나고 있다.

  • 14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는 마치 일베를 케이블 의무편성 채널에 방송하는격
    이게 나라냐 괴뢰국가지

  • 18 1
    밤의 킹!!!

    칠푼아!
    유신 독재정권때
    니 애비
    허리 아래 관리 좀 혀쥐 그랬냐.ㅋㅋㅋ.
    지금도
    길가다 보면
    붕어빵들이 기어다니것 가튼데.ㅋㅋㅋ.
    을마나 뿌렸으면...ㅉㅉㅉ

  • 11 0
    국민

    누가뭐라해도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의 영원한 검찰총장, "채도욱" 존경합니다.

  • 8 0
    ㅋㅋㅋ

    채총장이 ㅄ인가 공직에있고 더구나 수꼴 조직원도 아니라
    흠만 잡혀도 어찌될지 뻔히 아는데 더구나
    조선과 청와대가 공작하면서 뒤로 협박 을 안했을거 같냐
    그런데 터졌다는건 소설이라는거지
    가정부있는데 수시로 드나들고 연하장까지 남겼다고?
    그리고 뭔 가정부하는 사람이 6천500만원 자기가 일하는 집에 빌려줘 ㄷㄷㄷㄷㄷ

  • 8 0
    가정부.

    ㅋㅋㅋ
    채무자와 채권자 사이라..이거 이거.
    원한을 품을만 하쥐.

  • 9 1
    유전자 검사

    쥐바기
    눈 째진 아이는
    어드메
    숨겨놨느뇨.
    칠푼이
    눈 째진 아이는

    아이큐 검사를 안받는뇨.

  • 7 1
    이야

    6500만원씩이나 빌려줄 돈도 있고... 우왕 부자닷

  • 11 1
    붕어빵?/

    똥편찌라쉬 보고 믿는
    바보도 있네.
    ㅋㅋㅋ
    조심혀
    많이 보면 위험혀!
    ㅋㅋㅋ
    그러니
    칠푼이가 사기치려고
    항상
    때를 보는 거 아녀.

  • 3 16
    붕어빵아빠채동욱

    사실 유전사검사도 검사지만 채동욱 아들이라는 아이 본 사람들은 다들 채동욱과 붕어빵 국화빵 이라고 말했다던데 ㅋㅋ

  • 14 0
    너도 사퇴해라.

    황피부는
    진영 장관을
    본 받아라.
    어여
    사퇴혀!

  • 9 0
    우언

    조선 폐간님이 올린 글을 보니
    http://ilyo.co.kr/detail.php?number=64543&thread=02r03
    임모씨가 행적이 묘연한 게 이해되네
    채동욱만 불쌍하게 됐네

  • 27 1
    우언

    교활한 황교안은 혼외 아들 단정 못한다고 하는데
    필부들은 가정부 말에 정신을 못 차리네. ^^
    어찌나 잘 낚이시는 지

  • 17 0
    이것또한카더라

    유전자 검사 한다고 했으니 그 때까지 그냥 기다리면 되지
    왜저래

  • 7 18
    채동욱호위무사

    병신좌빨들이 채동욱 쉴드치느라고 바쁘구나. ㅎㅎㅎㅎ

  • 19 2
    칠푼이.

    채총장
    어여
    유전자검사 받아
    친일 쪽바리 수구세력을
    몰아주세요!!

  • 13 2
    조선폐간

    http://ilyo.co.kr/detail.php?number=64543&thread=02r03
    임모여인 가명 윤초희 대구 명문 S여고졸
    임 씨와 당시 상황을 잘 알고 있는 나로서는 채 전 총장의 혼외아들 의혹에 대한 얘기를 듣고 사실이 아닐 것이라고 확신했다.”

  • 6 0
    폴리애널

    채동욱 사태의 본질은
    검찰의 독립이라는 것
    검찰을 이제는 국민투표로 뽑을 시기도 되었다

  • 2 13
    아들의 인권찾아라

    제일 중요한 것은 11살 아들의 인권이다 아버지를 제대로 알려주지 않고 채동욱이를 아버지로 가르쳐준 어머니 임모씨는 아들 인권의 최대 공격자다 아동인권 침해죄로 당장 구속수사해라 그래서 진짜 아버지를 찾아주는 것이 11살 인권보호다 강제로 미국에서 압송해 유전자검사해 진짜 아버지 찾아주라 국가는 이를 위해 비상사태선포하라라라

  • 6 14
    축첩제도 허용하라

    어떤 좌빨변호사놈 방송에 나와 축첩한 것 공무 수행에 큰 문제가 안된단다 터키에는 마누라 서너명 두는 것 허용한단다 그래서 양심을 팔아넘은 좌빨지식인의 폐헤가 심각하다는게다 야 좌빨 아예 법으로 축첩제도 허용하라 어느 힘있는 놈은 축첩허용하고 일반 남자는 막냐? 축첩제도 허용쟁취하여 숫컷의 권리 확보하자 축첩허용의 길을 개척한 채동욱 장하다

  • 12 29
    가정부 신뢰 간다

    가정부의 말은 신뢰가 간다.
    무엇보다 말에 상황성과 구체성이 있다.
    채총장 옹호하는 인간들아,
    만일 새누리의 어떤 인사가 이런 일로 사단이 벌어졌다면
    너희들은 도덕성 어쩌고 하며 개나발을 불고 있을 것이다.
    개잡놈 마냥 온갖 욕지거리로 도배하고 있을 것이다.
    혼외 자식 유무는 관심이 없다던
    김한길이부터 그런 인간 아니더냐.
    너희들은 모두 개잡놈들이다.

  • 32 5
    ㅇㅇ

    진위여부를 떠나서 국정원 여직원의 인권 운운하던 인간들이
    11살 소년의 인권은 안중에도 없다는듯이 사생활을 공개하고
    개인정보를 유포하면서 자극적 보도를 일삼는 꼬락서니는
    매우 역겹고 혐오스럽다.

  • 8 11
    나다

    가족 3명이 다 나와있는 사진도 입수했다고 하던데?
    공개되면 어떻게될까?
    쉴드치지말고 구경만하라고 했었다. 어차피 기득권들끼리의 흙탕물싸움이니~
    그런데 쉴드칠가치없는 일에 쉴드치다가 야권이 공멸할 위기다.
    애효~

  • 14 12
    진실은반드시밝혀짐

    "채동욱 - 색검의 전설" 이 되겠네요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사건. 2013년
    조선일보 반드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12 1
    하남제분

    어느 병원은 돈만 주면 그 아이를 오바마 아이로 만들어 주고, 에이즈로 공익 보내줄겨

  • 14 2
    이게 fact

    2001년, 임 씨가 임신을 하기 이전 시점에 가게에서 일하는 남 종업원과
    해외여행을 다녀왔다는 전언이 잇따르고 있다.
    결국 채 전 총장의 아이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아이일지도 모른다
    http://ilyo.co.kr/detail.php?number=64550&thread=02r03

  • 13 25
    조선일보화이팅!!

    아~ 얌전해 보이는 고양이 부뚜막에 먼져 올라간다더니
    채총장 정말 앙큼하고 음흉한 남자 고양이 채동욱이 되버렸네
    어쩜 그렇게 가족들을 깜쪽 같이 속일 수 있냐 지금도 계속 오리발만 내밀며 국민들을 속이고. 채동욱 감싸주는 민주당은 제정신인가

  • 41 6
    정론직필

    국정원 전 파트장 "野정치인 비방글 인정"
    국정원이 간첩은 안 잡고 대선에 적극 개입
    오늘 이 NEWS를 물타기 하기위해 조선일보-TV조선이 발악을 하는구나!

  • 58 8
    조선찌라시 폐간

    TV조선에서 임모여인 가정부 이모씨 한테 거액의 현금을 줘서 인터뷰 땃다던데
    도대체 얼마의 현금을 TV조선은 줬는지 명확하게 밝혀라!

  • 53 7
    조작전문조선폐간

    구글서 조선일보로 검색하면 조선일보 방일영 회장이
    혼외 자녀가 4남 2녀로 검색 됨.
    정력도 좋아라.
    하긴 밤의 대통령 이었으니까
    왜곡 조작 허위 보도 전문 찌라시 조선일보가 자진폐간 되야
    대한민국이 바로 선다.

  • 57 7
    777

    진영의 하극상으로 인한 레임덕을 물타기 하기 위해 쥐정원애들이 즉각 공작들어가네. 내일이면 연예인 스캔들도 여럿 나올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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