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이 11일 뉴라이트 역사교과서를 적극 옹호하고 나섰다. MB정권의 주력이었던 뉴라이트와 MB정권과 밀월을 즐겼던 김무성 의원간 '신밀월'이 시작된 모양새다.
김무성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근현대역사교실' 모임에 강사로 역사왜곡 파문을 일으킨 학사 한국사 교과서의 주저자인 공주대 이명희 교수를 초청했다. 이날 강연은 오전 7시반에 열렸음에도 불구하고 50여명의 새누리당 의원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 의원은 모두 발언을 통해 "오늘 강의하는 이명희 교수가 주도해서 만든 교학사 교과서는 역사적 사실에서 많은 오류와 왜곡이 제기됐다"면서도 "그런 지적과 비판도 교과서를 만든 사람을 실망시키기보다는 많은 자각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그는 이어 "교과서를 만드는 과정에서 실수가 있을 수 있고, 학생들이 교과서를 배우기 전에 실수를 교정하는 기회가 됐으므로 교과서가 알찬 모습으로 학생들에게 다가갈 것"이라며 교학서 교과서가 정식 교과서로 채택돼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특히 "어떤 교과서들은 나온 지 6,7년이 넘도록 아직 사실적 오류로 가득 차 있고, 연도나 단체 이름에서 오류가 많다"며 "북한의 인권은 아예 거론하지도 않고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금강산 사건 누락, 북침과 남침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6·25 전쟁 당시 중공군을 중국 인민 지원군이라고 기술해서 마치 아군처럼 논의되고 있다"고 다른 교과서들에 대해 색깔공세를 폈다.
그는 '근현대역사교실' 모임이 차기대선용이란 언론의 분석에 대해선 "언론에서 자꾸 이상하게 보도해서 저도 곤혹스럽고 또 그 보도에 등장하는 여러분들도 모욕감을 많이 느끼셨을 것"이라며 "이 모임은 우리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교육을 하겠다는 뜻으로 설립됐다"고 강변했다.
이어 강단에 오른 이명희 교수는 강연을 통해 교학사 교과서에 대한 국민적 비판여론에 대해 "검정 통과와 보급은 (내가 소속된) 현대사학회의 문제제기에 대해 국민이 인정한 것이고, 좌파의 역사인식 틀이 붕괴된다는 의미"라고 강변하며 "이에 따라 좌파의 불안감과 초조감이 촉발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석기 씨가 저렇게 활동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좌파) 역사인식이 있었고, 그 역사인식을 바로 대표적으로 아주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이 바로 노무현 대통령의 말씀, '대한민국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한다'는 것"이라며 "우리나라 대통령까지 지낸 분이 대한민국 설립 자체를 부정한 것"이라고 고 노무현 대통령을 비난하기도 했다.
그는 또한 "좌파가 '범 문화계 진지구축'을 완료하고 후속 세대를 장악했다"면서, 구체적으로 출판계 9 대 1, 예술계 8 대 2, 교육계·언론계 7 대 3, 학계 6 대 4로 좌파가 주도권을 쥐고 있으며 연예계도 7 대 3으로 좌파가 헤게모니를 장악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분들은 10년 내에 우리가 장악할 수 있다, 우리 세상이 된다고 확신하고, 지난 2012년 대선에서도 자신들이 실패하리라 생각하지 않았다. 그 정도로 자신감이 대단했다"며 "이분들의 당초 목표는 2017년이었고, 이를 위해서 계속해서 진지를 구축해 나간다는 것이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김무성 의원과 뉴라이트 교과서의 연합전선 구축에 대해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트위터를 통해 "더 큰 문제는 이게 일부 뉴라이또 또라이들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김무성이 '좌파와의 역사 전쟁을 시작'하겠다고 선언했죠? 그가 이끄는 근현대사 교실에 새누리당 현역의원이 무려 98명이 소속돼 있다는 것"이라며 "현역의원 98명이 소속된 것은, 김무성이 새누리당의 유력한 차기 대선주자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결국 새누리당이 집권하면, 한국판 아베 정권이 탄생하는 셈이죠. 아찔한 현실입니다. 이거야말로 심각한 여적질이죠"라고 질타했다.
아베노부스키의 망령이 다카끼마사오 망령과 만난 격 이군 섬나라 원숭이들의 왜구가 쳐들어올당시 시계 4시방향쪽에다 무진장의 왜구씨를 퍼뜨려 식민교육 시킨것이 오늘날 결실을... 일본보다 더 일본 스러운 저 친일매국노 후손 놈들 이제 역사왜곡까지 모조리 탈바꿈해서 영원한 왕조계급 으로 국민들을 천민 노예로 부려먹을 음흉한 계획에 박그네가 선두에있다
뷰스 기자님은 저 친일쪽바리 여우같은 돼지놈 쌍판떼기좀 대문간에서 치워주삼!! 토나옴 아주 역겨움 일본헌병 다카끼마사오 박정희넘의 딸이 댓통독적질해서 자리에 앉아 뭉그적대니 쿠테타가 성공했는줄 착각한다 간댕이 부어서 뉴라이트 시켜 아주 더러운 친일선조들 신분세탁을 하려는구나 그런다고 걸레가 행주될리읍따 저것들고 사람탈을 써서 창피한줄은 아는모양이구만
이 모든게 우리 민족의 죄값이다 쳐 먹는것만 제일 우선으로 친 짐승의 원을 그대로 들어 주었다는것이다 지금도 새누리가 내놓는 민생챙기가 그 대표적 안 ? 이라 할수있다 이 말만 하면 깜쪽같이 국민을 속일수 있는 즈그들 끼리의 부정과 영구히 정권을 잡을수있는 온갖 속임수의 책동을 얼마든 만들어 낼수 있으니까 .
쳇, 말세에 역사를 외곡하는 일이 있겠다 했다. 그런 일이 있으면, 마지막이 가까운 줄 알라고 했다. . 죽으면, 천국 아니면, 지옥이다. .. 이들은 대체, 뭘 위해서 역사를 주무르려 하는가? 하나님의 영예를 위해?, 제 권세를 위해?, 흐흐.. 다음에 있을 ‘통’의 권세를 틀어잡기 위해?
이명희 교수 “좌파, 10년 내 한국 전복” 의원 50여명 참석…일부 “노량진 학원 강사는 다 좌파” “현재 좌파 진영이 교육계와 언론계의 70%, 예술계의 80%, 출판계의 90%, 학계의 60%, 연예계의 70%를 각각 장악 김무성 닭양의 조상이 친일파들이어서 그걸 덮기위해 종북안보장사중입니다 친일빨갱이원조 박정희 /뉴라이트지지한 닭과 쥐
New Right.. 코메디다. 이런 제수이트식의 덜떨어진 인종들이 뭘.. . 이들은, 궁극적으로, 뭘 추구하는 것일까? 간판은 ‘기독’인데, 성경과는 동떨어진 얼간이들... . 민족을 흡수하거나, 병합하는 시도는, 헛될 뿐이다. 하나님은, 인류를 향한 그분의 의도를 바꾸신 적이 없다. ‘민족은, 민족끼리 번영하’면 되는 것이다.
노무현대통령은 북한, 외국출장 갈때 비서진, 실무진, 심지어 기업회장까지 국익을 위해서 일하려 가는데 - 누군 패션쇼하려 의상만 몇 차 챙겨가는 것 같다? - 패션쇼하려 비싼 비행기 타면서 남의 나라까지 가야 하나? - 한 번 입고 버릴 옷 ,,, 그 쇼는 언제 끝나나?
친일이 ‘애국’이 되도 괜찮은 걸까? 뭔가를 가르치려고 하지 말고, 그냥, 있는 것만 사실대로 하면 된다. . 역사를 왜곡하면, 하나님과 맞서게 된다. 왜?.. ‘하나님은 역사를 주관’한다고 되어 있기 때문이다. . 너희가 잠잠하면, 돌들이 일어나 외칠 것이다. 라고 하셨다.
전쟁나면 모든 물건 버리고 옷만 챙겨가는 여자도 있을까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밥도 안해본 것 같은데 누가 챙겨주겠지, 누가 챙겨오겠지 돈이면 된다? 그런 된장녀 있을까요? - 밭에 일하려 가면 농기구를 들구 가야 하구요? 업무를 보려면 뭐~ 수첩, 실무진을 댈꼬 가야 하구요? 그런데, 수첩, 실무진은 없고, 옷만 한 보따리면 그런 여자를 뭐라 하나요?
최근 친일·왜곡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뉴라이트 성향의 고교 한국사 교과서(교학사)에 대해 서남수 교육부 장관이 “내가 보기에도 잘못된 부분이 있다. 당혹스럽다”고 말했다. ‘교과용 도서에 관한 규정’에는 검정도서로 존속시키기 곤란한 중대한 사유가 발생한 때에는 장관이 검정합격을 취소할 수 있는 것으로 되어 있다.
신경민, "권영세, 김무성 파일 곧 터진다" 신 의원은 "곧 이어 '권영세 파일'과 '김무성 고백'을 받아냈다. 집권이후 계획(1시간 30분짜리)을 지금 분석하고 있다. 특검이 필요하며, 따라서 제대로 된 수사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뇌관이 되는 사실들이 터지면 촛불-시국회의-국민함성에 더욱 힘 실릴 듯
국정원은 “국정원대선개입국정조사”와 “NLL대화록”건의 위기에서 탈출키 위해 작년도에 써먹어 큰 효과를 본 “통진당 종북덧씌우기”로 진보를 분열시킨 작전을 다시한번 “이석기내란음모사건”으로 써먹은 것이다. 제6차 국민촛불집회에서 통진당 이정희의 인기가 민주당보다 예상 외로 높다는 것이 확인되어 민주당에서 동조내지는 묵인해줄 수밖에 없는 약점을 잡은 것이다.
해외 언론들이 한국의 국정원 대선개입 규탄 시위 상황을 국내 언론보다 더 상세하게 보도한다. 미국 < CNBC>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로이터통신>, <글로벌포스트>, <르몽드> 등 세계 주요언론들이 국정원 불법 대선개입 사건과 촛불시위를 보도했다 - 오마이뉴스
이제 박근혜가 6억원 환원할 차례 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1029 추징금 자진 납부 발표하자 정치권이 서로 공을 세웠다고 주장. 여권의 아전인수가 가관, 환수의 공은, 여당이 박정부에 돌릴 일이 절대 아니다. 이 시점에서 박이 할 일은 전씨한테 받은 6억을 약속대로 사회에 환원
변호사들, 탈세 등 처벌 목소리 검찰도 “진행중인 수사 계속” 추징금 지각납부로 화폐가치 이익만 1013억여원 대구공고 아직도 자랑스럽냐/에라 잡것들아 추징금 완납과 별개로 전두환(82)과 친인척을 포함한 ‘비자금 조력자’들이 은닉재산을 형성·관리하는 과정에서 저지른 조세포탈 등 불법행위는 끝까지 처벌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무성아 무성아 니가 왜쌍도에 쪽발국이라는 나라를 세우고 니가 다해처먹어라. 다까끼 마사오를 할배로 삼고 귀태닥뇬을 할매로 삼아 건국 신화를 맹글고 성역화해가면서 왜구의 무리들과 어울려 천년만년해처먹어라. 이더러운 역사의 강간자여. 왜상도 잉간들은 저런 귀태스런 잉간들의 간계를 우짜 모르고 히히덕거리며 영혼이 없는 좀비로 킥킥되는고.방가스럽도다.
훈민정음을 맹글고 가장 처음 한일이 조상의 위대성을 부각시키는 거였지. 성군인 세종도 조상미화에 엄청 앞장섰어.귀태닥뇬이 정권을 잡자마자 하는 일이 떡사마 다까끼 왜곡,미화,날조 작업이지. 북의 혹부리도 역사를 날조하고말야. 그만큼 역사가 두렵고 무서운게야. 이게 잘못되면 말짱 도루묵이라고나 할까. 저러니 김무성이 이놈이 힘있을때 역사를 갈아치울려고
이것들이 역사에 씻지 못 할 죄를 짓고 있습니다. 이제 뉴라이트 짓을 하고 뉴라이트를 옹호하는 이들은 민족과 나라의 정기를 앗아 가려는 매국노들임이 분명히 각인이 됐습니다. 세상에 할 짓이 있고 못 할 짓이 있지. 좌파를 없애려고 매국매족을 한다. 북한이 무서워 일본에 정신과 나라의 미래를 송두리채 바치겠다 . 이런 말도 안돼는. 이런 쳐죽일 놈들이 있나.
보수가 기회 잡은 듯 하자 친일파를 국가건립조직으로 포장해 확실히 못박겠다는 계산? 친일 청산 못한 댓가다. 친일파 거둬준 놈들은 친미 지금까지 보수를 자처하며 국가수호 미명 아래 친일 친미 만년대계를 꿈꾸며 스스로 체면을 걸었다. 이들에 빌붙으면 사탕 주니까 떨거지들 다 모여들고 국민 지혜가 필요한 시점? 자각합시다.
뼛속에는 쪽바리의 박테리아가 득시글거리고 핏속에는 반민족친일의 피가 도는 김무성이 네이놈.니애비가 역사에 지은죄가 결코 가볍지 아니함은 아는 사람은 다알고도 남음에 넘쳐흐르는데. 너의 똘마니 잔당들을 모아 니 애비의 역사를 갈아 환부역조하겠다는 그 더러운 발상은 어디에서 연유하였는고. 반민족친일분자들을 처단하지 않은 역사의 반작용이 김무성이다.
댓글질 해대는 무식한 영남패권주의 친노노빠들아! 김무성이 저러는 것은 박근혜가 자신을 은근히 견제를 하니 친이계에게 러브콜을 하여 새누리당 차기후보 구도에서 '김무성 대세론'을 만들어 가려는 것이다! 경상도 니네들에겐 좋은 일이 될텐데 왜 그리 씹고 지랄이냐? 적당히 상황 보아서 그리로 건너 갈 놈들!!!
우리 나라 정책 중에 무상보육, 노령연금, 누진세, 연금제도, 학비지원 의료보험 제도 등 사회복지 정책은 모두 사회주의(좌파)이념에서 비롯된 제도다 . 새무리들이 주장하는 자유 민주주의 하에서는 국가는 치안, 외교, 국방만 담당하고 경제는 시장에 맏기라는 것 . 헌데 발근혜 공약 중에도 널린게 좌파공약이다 왜? 설명 해봐라
아주 치마 바지 다 벗고 달려드네 챙피한 줄 모르고 만년 대대로 해먹겠다고 발광을 하는구만 지록위마 술수 쓴 조고의 말로 얘기는 들어 알고 있겠지 약을 남용하면 나중에는 어떤 약도 소용 없게된다. 그만해라 나이 다 늙어가면서 뭔 좋은 일 보겠다고 대다수 민중들을 이렇게 피곤하게 만드냐 지겹다. 지겨워
친일이라면 숨도 못쉬어야 하는데 책을 만들고 일본편을 들고 출판사도 한심하지만 그걸 부축이는 국회의원이 총 칼 안맞고 사는나라 이게 일본 속국이지 정상적인 나라인가 그리고 대통령실세 어쩌고 다음 대통령후보 허기사 전과14범도 친일파도 대통령되어서 국민들 놀래지도 않지 이런나라 속으로 골아떠져 오래못가지
친일 반역자의 아들이 근현대사를 들먹이며 역사를 왜곡하는것은 식은죽 먹기가 되겠네요 친일반역자를 청산하지 못한 결과가 이렇게 나타납니다 지애비 친일 을 정당화하고 자신들의 친일을 감추기위한 방편이 바로 좌파로 매도하고 빨갱이로 매도해서 매장 시키기위함 입니다 이런넘들을 구케의원으로 뽑아준 동네 반성하셔야 됩니다
참 구제불능인 사람이며 당이다. 역사적인 팩트가 좌우와 무슨 상관인가! 엄연한 사실을 아전인수격으로 틀어버려 교묘하게 왜곡하는 거를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저지르는 사고방식을 가졌으니, 이 나라 참 불행할 따름이다. 이런 정권을 만든 국민은 과연 후안무치한 일본의 따까리 종일을원하는가!
친일파 새키 김무성 오죽하랴. 부산 남구 주민으로서 창피하다. 이기대 입구 웨딩홀 특혜주어 도로도 만들어주고 오만 가지 악행을 거듭하는 김무성 돼지새키. 아직도 매국친일파가 득세하는 이 나라. 김대중 노무현 맡겻더니 어중간하게 해서 독이 올라 더 설치는 새누리당. 원망스럽다 김대중 노무현씨 그냥 독하게 구속시키고 세게 나가면 꼼짝 못할넘들인데
로 당선됐고,,사기였지만 범국민적으로 호응이 있었던경험으로 무간도는 친일사관의 프레임으로 친일매국보수결집 을 만들어 대선에 나선것으로보인다..이또한 사기지만..친일역사 프레임은 범국민적인 지지는 힘들어보인다..그러나 영남고정표를 받으면 가능하다고 생각한것이다..대선때 국정원이 가장 주력한분야가 지역분열작전이었다..이미 지난해부터 작업이 시작된것이다..
역사교과서는 좌든 우든 어느 한쪽으로 편향된 시각을 가지고 집필하면 안된다. 균형잡힌 역사인식을 가지고 역사교과서를 집필하라. 특히 친일파적 시각은 용납할 수 없다. 정 이렇게 드럽게들 나오면 내가 직접 역사서를 집필하는 수가 있음을 알라. 경제학자는 올바른 역사도 알아야 진정한 경제학자이다.
종북좌파 이석기와 같이 수꼴친일 김무성과 그 일당들도 모조리 처벌을 시켜야 한다. 대한민국의 좀벌레가 빨간색만 있는 것이 아니라 곰팡이 핀 좀벌레도 있다는 사실을 국민이 알아야 하는데 저 낙동강변 사람들은 있으니...종북좌파, 소꼴친일들 모두 척결할 벌레들이다. 그리고 4대강원상복구 절대 반대. 처철하게 당해야 한다 그동네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