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이 내란음모 혐의로 수사 중인 지하혁명조직(Revolution OrganizationㆍRO)이 지난 5월 12일 회합에서 무기 확보, 기간시설 타격, 기간시설 종사자 포섭 등의 방법을 구체적으로 논의한 녹취록이 30일 <한국일보>를 통해 공개됐다.
<한국일보>가 입수한 A4용지 62쪽 분량의 내란음모 RO 회합 녹취록은 서울 마포구 합정동의 M수도회 교육관에서 열린 모임에서 행한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의 강연과 질의응답 ▲자유토론 ▲권역별 토론 ▲ 권역별 토론 내용 발표 ▲이 의원의 마무리 발언이 순서대로 담겨있다.
이석기 의원은 강연에서 "지배세력에 60여년동안 형성했던 현 정세를 무너뜨려야 되요. 60년 전행의 희생으로 드러난 게 재들은 절대로 물러나지 않을 거야. 온갖 방해 책동 물리적 탄압 공작이 들어올 거다. 당연하지. 전쟁인데. 오는 전쟁 맞받아치자. 시작된 전쟁은 끝장을 내자 어떻게? 빈손으로?"라며 "전쟁을 준비하자. 정치 군사적 준비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하면 물질 기술적 준비 체계를 반드시 구책해야 한다. 그런데로부터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예견된 싸움이라면 그리고 우리가 예상하던 예상치 않던 북에 대한 도발이 분명하다면 우리의 힘과 의지를 단단히 준비해서 그러면 적의 도발을 선두에 서서 승리의 국면을 만들어 가면서 이에 대한 준비하는 것이 훨씬 지혜롭지 않겠는가"라고 말했다.
이어진 권역별 토론에서 이상호 경기진보연대 고문은 “외국에서 수입해 오는 장난감 총에 가스쇼바(완충기)가 있는데 개조가 가능하다”며 “지금은 인터넷에서 무기를 만드는 것들에 대한 기초는 나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전시상황이라든지 중요한 시기에는 우리가 통신과 철도와 가스 유류 같은 것을 차단시켜야 되는 문제가 있다”며 “우리가 검토한 바에 의하면 그 시설이 실제로 경비가 엄하진 않았는데 안에 들어가서 시설을 파괴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안이고 중요시설 안에서 이것들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평택지역 같은 경우가 군사 조치가 굉장히 꼭 필요하다고 판단되어지는데 거기에 우리가 알지 못하지만 중요하게 어떤 화약, 생산하는 곳이 있다. 거의 북부지역이고 남부지역에 2개밖에 없고. 그런데 그런 것들도 필요하면 터치해야 되겠지"라고 화약공장 폭파 필요성을 주장하기도 했다.
권역별 토론후 발표에서 권역별 토론 발표에서 동부 대표 김금래는 "적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입힐 수 있는 전기ㆍ통신분야에 대한 공격을 하는 것까지 포함에 여러 의견이 나왔다"고 전했다.
남부 대표 이상호는 "2~3월에 대포 한 잔 했던 사람이 국정원이 따라다니는 것 같더라고 하면서 '한 명을 반드시 죽이고 자기도 최후를 맞을 거다'이런 얘기를 했다"며 "총은 준비해야 되는게 아니냐 이런 의견 나왔다. 어떻게 총을 만들거냐? 부산에 가면 있다. 항일의 시기에도 기술이 발달되지 않은 시기에도 만들어 썼는데 손재주가 있고 결의가 있으면 만들 수 있지 않겠는가 하는 문제 이야기 했다"고 전했다. 그는 "물리적인 타격도 중요하겠지만 물리적인 타격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거기에 근무하는 사람들을 우리가 반드시 포섭하는 사업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중서부 대표 홍순석은 "한 동지는 총을 준비해야 된다고 했고, '뭐에 할거냐?'했더니 '저격하는 총이다'이러더라. 두번째 한 동지는 주요시설 마비 시킬려면 요즘에 첨단기술이니 해킹기술로 레이더기지나 이런 것들을 마비시킬 수 있다 그랬다"고 전했다.
북부 대표 이영춘은 "이쪽 지역은 대부분 미군들이 동두천에 거주하고 있고 미군 아파트도 있기 때문에 미 군속들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일상생활에서 파악하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상호 고문을 비롯해 이날 권역별 대표로 참석해 발언한 김근래 진보당 경기도당 부위원장, 홍순석 경기도당 부위원장, 이영춘 민주노총 고양파주지부장, 박민정 전 진보당 중앙당 청년위원장, 우위영 전 진보당 대변인, 조양원 사회동향연구소 대표는 28일 모두 국정원으로부터 압수수색을 당했다.
위의 기사 속의 내용이 상상속의 그 무엇 또 뻔한 소설? 쿠바의 공산화의 그 시작은 12명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모르고 말하는가? 시리아 내전을 보라! 정부에 반대하는 시민들이 사제 수류탄등을 만들어 대항하고 있다. 일본의 적군파가 한일을 보라~! 상상속의 그 무엇 또 뻔한 소설? 이라는 생각은 참으로 나태하고 위험한 발상이다.
이번 조사에서 이지스함 폭파계획은 없었는지 청와대 습격 모의는 없었는지도 함께 조사해야 될것이다. 분명 이번 조사에 관련된 통진당원들은 특수훈련을 받았을 것이다. 그들의 체력은 마라톤 1시간 안에 주파 백미터 5초에 주파 벤치프레스 이백키로 백개씩을 거뜬히 들수있는 강철몸을 만들기 위해 엄청난 훈련을 받았을 것이다. 이점도 반드시 밝혀져야한다. 종복척결
언론 보도에 의하면 외국의 사제 총기 제조업자가 국내로 들어와 총기 제작 판매를 하다 적발 된 사례가 있다. 압수된 사제 총기의 파괴력 상당하여 일부의 성능에서는 군대의 총기류보다 강력한 살상 능력이 있다고 한다. 사제 총기 매니아층에서는 비비탄총 이것은 초딩 장남감이며 금속제 탄알의 사제총이 대세가 되어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고 한다.
사이비 교주와 그 광신도들이 민노당을 차지하고 진보라는 이름으로 행세하는 것이 정말 끔찍하다. 진중권 말대로 유치찬란한 지적 저능아들의 모임, 당연히 우쭐해 하고 싶은 바보가 있겠지. 옛날옛적부터 인터넷에 흔한 얘기를 자기 생각인 것처럼 폼을 잡은 뒷간 낙서같은 잡담을 관음증 환자인 국정원이 바로 이것이 내란죄라고 선데이서울에 기고한 것이 이 사건 아닐까?
국정원과 청와대는 이사건을 질질 끌면서 여론몰이하면서 주도권을 장악하려고 할 것이다. 김기춘이는 공안검사 답게 담박에 국정원까지 휘어잡으면서 일판 벌이는것 같은데. 너무 크게 일판을 벌였어. 이건 내란죄에는 적용될수없는것이다. 이석기는 내란조직도 없고 계획도 안했고 실행하지도 않고 있는 상태이기에 ..국정원과 청와대는 후폭풍에 흔들릴것이다.
"그 모임은 당원 모임이 아니고, 석기류 핵심 비밀조직원들 모임이다. 통진당과는 관계없다." 이러는게 통진당 지도부가 응당 해야 될 일이 아닌가? 몸은 국회의원인데 마음은 간첩내지는 50년대 보도연맹원들과 동급으로 생각하는 피해주의자-패배주의자들이 모여설랑 정신병자 수준의 도시게릴라 작당을 했으니 이야말로 국정원 밥 노릇을 사서 한 격이 아닌가?
국정원사건 법정 싸움을 전혀 보도를 안하는 뷰뉴,,, 오로지 정권에 맞춰 물타기용 이석기 사건만 장구하게 보도중이구나... 쥐상파나, 조중동과 한치의 오차가 없구나... 권은희의 진술이 세상을 뜨겁게 하는데, 전혀 보도 하질 않는 이유가 뭘까?? 역시 뷰뉴는 친바뀐애구나~!
손바닥만한 군사국가에 60만 장병과 특수예비역이 넘치는 나라에서 한블록만 지나면 파출소고 한골목만 지나면 고성능 CCTV에 10분마다 부딪치는 경찰차에 뭐 하나 까딱만해도 신고하는 시민이 줄을 서고 있는데 뭔 짓들이냐. 시간나면 이명박도 죽이고 전두환도 죽이고 일본대사관도 폭파하고 그래야 나라가 제대로 돌아간다. 제도권에서 지랄말고 제대로 암살활동해라.
점점 어째 얼마전 사건이랑 비슷해가는디~~ 사실 여부를 떠나서 말여~~ 국정원이 녹취록 어쩌고 하니께~~ 국정원이 만든 노무현 대통 NLL 녹취록이 연상되네~ 이번엔 국정원이 이석기 녹취록을 만들었구먼 근디 머여~~ 벌써 모 언론사에서 "단독입수" 이러믄서 이석기 녹취록이 돌아다니네~ 이기~수법이 지난 선거 때랑 많이~ 비슷헌디??
이석기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실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인명살상, 국가기관 파괴 등 지시 등 일련의 주장에 대해 철저히 부정한다. 총기 운운한 적도 없다"며 "왜곡을 넘은 허구"라고 주장했다. 이날 오전 언론에 보도된 '5.12 회합' 녹취록 내용에 대해 전면 부인한 것. +++프레시안 보도++++
이석기 변장도주 했다고 소설을 마구마구 써대더니.. 이석기가 등장해서 하루만에 뽀록나니까... 이번엔 유포자가 누군지도 모르는 정체불명의 녹취록으로 또 소설을 써대고 있구나...ㅋㅋㅋ 왜 국정원은 자신들의 녹취록이라고 말도 못하고, 왜 조중동은 누가 유포했는지 밝히지도 못하는가? ㅋㅋㅋㅋ
야! 너도 기자냐? 국정원이 발표한 녹취록도 아니고,누가 유포했는지도 모르는 출처불명의 녹취록을 마구 기사화 해대는 작태라니...그러고도 기자냐? 조중동 놈들이야 그렇다고 치자... 뷰스도 그놈들 기사를 그대로 받아써서야 되겠냐? 지금나온 녹취록은 국정원이 발표한것이 아니다. 누가 어떻게 입수했는지 아무도 모르는 정체불명의 녹취록이다.
국회의원을 퇴출시키는 방법에는 자격심사와 제명의 두 가지가 있는데, 국회의원 선거 절차에 위반해 불법으로 당선된 사람은 국회의원 자격이 없으며, 선서를 위반해 헌법을 파괴하고 국헌을 문란케 하는 사람은 애당초 국회의원의 자격이 없기 때문이다. 자격심사권을 엄중히 적용해 무자격자를 가려내야 한다. 국민소환 제도는 국회에서 입법하면 가능할 것이다.
녹취록이 사실이면 노회찬, 심상정 등도 정계 은퇴해야함. 까놓고 이석기와 그 일당의 정체에 대해 니들이 몰랐다고 손을 가슴에 얹고 말할 수 있니? 최근 몇 년 인터넷만 해본 애들도 다 알만한 일을 수십 년 알고지낸 니들이 몰랐다고? 알면서도 같이 정당을 하며 함꼐 집권을 도모했지! 한 번 갈라졌다 다시 뭉치기까지 했지! 당까지 깨며!
길가다 방송보니 이석기가 북한의 핵 경량화 능력을 높게 평가했다고 하며 증거라고 내민다. 삼척동자도 다 아는 일 아닌가? 앞으로 몇년안에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어쩌구저쩌구 하는 뉴스를 내보냈던데. 이런 말이 이석기 혐의라고 하니 누가 국정원발표를 믿노? 재판에서 원세훈 발언 조작하는 정도니 누가 그 말 믿으랴?
국정원 정말 뽕짝이다, 너무 유치. 그래도 어떻허니, 엽전들 수준이 뽕짝인데, 국정원이 엽전취향 잘 알거든, 그래서 자신들 부정부폐가 탄로나서 위기 닥치면 저렇게 뽕짝부르스, 반공드라마 틀어주면 엽전들 그냥 `아니고~~빨갱이 잡아라~아이고~`하며 온누리가 뽕짝 반공드라마 천국 되는거야. 북한이 세뇌되었듯 남한도 반공뽕짝에 세뇌된 썩은 엽전 뇌 민족
참 지지리도 못났다, 엽전들, 저따위를 국민세금으로 키우고 있는 니들이 쪼다지, 국정원이 뭔 잘못이야? 게네들 쉽게 말하면 꼴보수 사기단에 고용된 깡패조직 같은 거란 거 전국민이 다 알잖아. 남이나 북이나 똑같은 독재국가야, 엽전피는 못속여, 니들은 지금도 조선시대 탐관오리들이 부리는 노예들이야.,피플파워도 없는 것들이 뭔 민주국가 시민? 노예지
갱상도 말로 구덩이가 구디다. 이 곳 뷰스...진짜 구디네. . 안철수에게 야권연대 안한다고, 양비론 편다고, 새정치가 뭔지 모르겠다고, 하는 자들 모두 종북이라 봐도 무방. . 이럴수록 안철수는 독야청청해야. 박정희, 박근혜만 독재가 아니다. 종북 즉 김일성 일가 추종하는 것도 엄연한 독재찬양이다. 진정한 자유민주주의 위해 안철수 필요하다.
엽전국가엔 언론자유란 거 없냐? 아니 뭔 말을 못해, 프리스피치는 민주국가 기본중 기본인데. 지금 미국 반정부 조직이 모든 정부형태를 부정하고 무장해 경찰을 살해하고 자기들만의 화폐 유통시키고 세금 안내고 그래도 언론자유로 국가전복죄란 없어, 다 살인죄 금융사기죄,탈세죄지. 엽전국은 실행계획도 없는 헛소리조차 국가반역? 국정원이 더 국가반역
국회법은 임기 초에 국회에서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하여 노력하며, 국가이익을 우선으로 하여 국회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제24조) . 이석기와 김재연도 이 같이 선서하고 국회의원이 됐다. 거짓으로 선서한 거다. 현 한국 국회의 자화상이다.
2013.07.03 | SBS | 미디어다음 의 보도를 보면 사제 총기가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데 그 파괴력은 맥주병을 파괴하고 맥주캔을 종이처럼 찢어내는 위력 이다 이정도면 급소를 사격시 충분한 살상력이 있다. 사제 수류탄도 엄청난 살상력이 있다는 것은 지금의 시리아 내전이 증명하며 21세기 인데도 사용하고 있다.
국정원이 최근 벌인 이런 사건도 있었다! 냉정하게 지켜보는게 현명하다! . 국정원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조작 안했다" "민변 사과 안하면 민형사상 대응하겠다" 경고 2013-04-28 . 법원 "간첩 혐의로 기소된 북한 화교출신 서울시 공무원 유씨,간첩 아니다" 국가보안법 혐의 모두 무죄 판결, 국정원 당혹 2013-08-22
간첩을 노무현이 사면해주고 민주당은 야권연대로 종북당 표 몰아줘서 비례대표로 국회 입성시키고 국회 들어간 간첩은 각종 국가비밀을 당당하게 요구해서 북으로 전송하고.. 이게 나라 꼬라지냐? . 민주당도 이참에 해체하고 종북과 절연하라. 안철수에게 야권단일 요구하고 안철수 의원은 단호히 거절할 때 알아봤다. 안철수가 현명하다.
국정원은 통진당을 가장 사랑한다. 통진당이 없으면 국정원은 존재 이유가 없다. 그러니 국정원은 절체절명의 순간에 사랑하는 통진당을 이용해 먹는 것이지. 통진당은 국정원을 가장 사랑한다. 한국에 국정원 같은 반민주 독재 세력이 존재하지 않는 한, 통진당 같은 퇴행적 전체주의자들이 정당성을 얻을 수 없다. 둘은 사실 같은 세력.
노무현이는 약자 편 들겠다고 표를 긁어 모았다가, 정작 청와대에 들어 가자, 강자를 위해 부역하고 말았다. 결국 명박 이 더러운 영혼에게 정권 헌정하지 않았는가? 그런데 이석기 이 혼몽한 녀석은 그나마 남은 잔불까지 꺼뜨리는구나. 다시 10년을 잃고 말다니. 진보 제대로 하자면 머리가 맑아야 된다. 네들 머리론 어림없어.
간첩이 잡힐때가 됐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부터 무당으로 전업이나 해볼까나..? 이거 신이 내몸에...? ㅋㅋㅋㅋ 위 글 읽어보니... 그냥 애들 소꼽장난 수준은 넘기는 했지만... 내란? 쥐는 골프나 치러다니고... 닭은 위기 의식 느껴지나 최후의 꼼수를 부리는것 같은데... 정권말기 현상이 벌써 나타나니...
녹취록 유출, 주말 촛불끄기-전체 시민과 분리 목적 내일 토요일 오후 7시 서울역 광장에서 촛불집회가 열린다. 이 촛불집회와 추석 연휴를 겨냥해서 집권세력은 국정원 불법부정선거대선 개입에 대한 끓어오르는 국민들의 비판 여론을 잠재우기 위해서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에 대한 내란예비음모 사건을 터뜨렸다
촛불엔 눈감고 내란음모엔 눈에 불 켠 언론 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834 신문들은 어제와 오늘 몇 개면을 ‘내란예비음모’로 도배했습니다. 지상 최악의 편파보도를 일삼고 있는 지상파 방송이라고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누구를 취재해 그런 기사를 썼습니까?"
한국일보가 보도한 녹취록만 가지고 단정하기는 이르다 NLL 대화록을 공개한 국정원은 앞뒤 잘라먹고 지들 입맛에 맞는 용어만 선택했다 따라서 국정원만 가지고 있는 녹음 내용이 조작되지 않았다는 증거가 없다 확실한 것은 김기춘, 황교안, 홍경식, 남재준 4인방의 작품같다는 냄새가 난다
사제총? 주유소? 유류저장소? 지금이 21세기 최첨단 시대인데...... 국정원 못믿는다...범죄집단이 무슨 누구를 조사한다는것인가? 녹취록도 직접 까라....노무현 1급 비밀도 조작하는 네놈들의 말을 믿을수 가 있나? 사제총이란 말에 나는 웃음이 나온다....나와.....믿을내야 믿을수가 없다.
어찌어찌해서 제도정치권에 진입하기는 했지만, 북한 김정은이가 정전협정무효를 선언하고 한반도를 전쟁상황으로 몰고가니 갑자기 보도연맹사건이 생각난거지! 예비검속 당했가가 죽을 수도 있다는 공포감! 그래서 이런 멍청한 짓을 벌이지 않았을까? 우리사회가 선진국이 되고 100%통합을 이루기 위해서는 이런 세력들을 포용하고 동화시키는 저력을 발휘해야 되지 않을까?
한마디로 ‘소통 결핍 대통령, 예스맨(yes man) 참모 현상’에서 비롯됐다는 진단이다. 대통령은 내가 옳으니 믿고 따라오라는 일방통행식이고, 참모들은 대통령의 독선과 그릇된 판단에 제동을 걸어줘야 하는데 웬일인지 ‘예스’로만 일관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1인자를 만든 참모들은 ‘노맨(no man)’ 역할을 주저하지 않았다.
소리가 아니라 글이라? 글은 아무나 써도 되지 않나? 모두 한글 정도는 아니까 말야. 씨나리오 작가 쓰면 더 그럴 듯 하게도 쓸 걸? 발췌록인가도 그렇게 쓰지 않았나? 믿어 줄만해야 믿어주지 이제껏 해온 짓이 워낙 컴컴해서리. 잔말 말고 소리로 까란 말야 소리로. 까서 유튜브에 올려 봐. 그리고 압수수색 했다니, 기획서 같은 거 나왔으면 그것도 까고 말야.
김기춘의 첫작품.....역시 구관이 명관이로다.. 유신헌법을 만들고 우리가 남이가? 를 만들고 공안 빨갱이들을 만들어내는데 신기에 가까운 능력을 가진 김기춘.. 청와대의 오너가 뽑을만해..뽑을만하다..구관이 명관이로다... 지 애비나 지나 나라를 언제까지 이렇게 이념으로 묶고 끌고 가는 시대를 만들것인지....
녹취록내용이 진짜라는걸 녹음테이프를 공중파 방송 전부를 통해서 방송해라!! 사실임을 증명하고 이석기를 비롯한 내란음모자를 법에의하여 준엄하게 심판해라!!국정원은 국기 문란자로 궁지에몰린 위기를 공안탄압으로 모면할려는 오해를 받을수있다!!검찰에서 직접 수사하고 필요하다면 특검해라!!그리고 국정원대선개입은 반드시 밝혀야한다!!
13일 만났던 지역민은 "70평생을 이곳에서 살아왔지만 이처럼 녹조가 발생한 경우는 없었다"며 "농사를 지어서 자식들에게 주는데 썩은 강물로 농사를 계속해서 지어도 될지 걱정이다"고 한숨을 쉬었다(관련 기사: 금강 30km 구간에 녹색페인트 뿌린 듯...'수문 열어라). 녹조라떼는 천연 보약이니 맘놓고 드시와요 쥐와닭이 23조들여 만든 친환경식수입니다
이런 간첩을 국회로 보낸 자들이 누군가. 이석기와 그 일당...통진당 넘들... 국회에 합법적으로 당당히 들어가 국가기밀들 수 없이 빼내왔다...그 자료들 어디로 갔고 어떻게 이용됐을까. 정말 심각하다. . 이렇게 된데는 이석기 일당이 국회로 간게 문젠데 누가 넣어줬나. 민노당 시절부터 통진당까지 연대한 넘들 누구야. . 민주당 이잖아.
'국정원 내란음모 조작과 공안탄압 규탄 대책위'에 참석해 "지금 국정원을 동원해 통합진보당을 첫 과녁으로 삼아 민주진보세력을 완전히 말살하려고 한다" "이제 조금만 삐끗해도 모두가 내란음모로 탄압하려고 할 것인가" "진상을 낱낱히 까발리는 투쟁이 되어야 하며 전세계 양심이 하나가 되어 짓부셔야한다"
"유신헌법 반대" 백기완 통일연 소장 39년만에 무죄 1972년 박정희 전 대통령이 영구집권을 위해 제정한 유신헌법을 반대하다 장준하 선생과 함께 '대통령 긴급조치 1호' 첫번째위반자로 체포돼 징역 12년/자격정지 12년을 선고받았던 백기완(81)에게 법원이 무죄를 선고. 39년만의 무죄선고인 셈이다. http://durl.kr/5pitag
국정원이 압수수색에 들어가자마자, 확인되지 않은 피의사실이 무차별적으로 유포·공개되고 있다. 국정원 내부에서 제공하지 않고는 불가능한 일이다 당장 피의사실 공표 자체부터가 불법행위다. 국정원은 공안사건을 이용한 ‘공안몰이’의 책동, 유혹을 버려야 한다. 그래야 이번 수사에 대한 당위성이 담보될 것이다
"MB는 '타락', 朴은 '유신회귀'…끔찍한 일들 국민 앞에 자백해야" "새누리는 '원판' 대변인? 촛불 들지 않을 뿐 국민은 다 알아" "민주주의 위해서는 나라의 주인인 국민이 바로서야" "보수,진보언론, 비판지면 할애 진실의 내용 담아야" "역사에 부끄럽지 않으려면 지금 제대로 수습해야"
녹취록이 사실이라는 전제하에보면 통진당은 완전히 싸이코들이라는 생각이든다.읽는 내내 너무 황당해서..헌데 김재연씨는 사실무근이고 자신도 너무 황당하다고하니..근데 녹취록이 국정원의 조작으로 만들어진거라면 우리나라 국정원의 능력을 알만하다는..너무 유치하고 60~70년대 생각나게 만드는 시나리오 그런 무능한 국정원은 불필요한듯...
ㆍ긴급조치 1호 ‘유죄’ 39년 만에 박정희의 영구집권을 위해 제정한 유신헌법을 반대하다 ‘대통령 긴급조치 1호’ 첫번째 위반자로 체포돼 1974년 징역 12년에 자격정지 12년을 선고받았던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 소장(81·사진)이 39년 만에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통진당 미친 정신병자 색희들이 진보와 민주진영을 망치는구나 통진당과 연합공천 주도했던 민주당 놈이 누구냐 친노 그룹이더냐?, 그놈들도 함께 순장시켜라 통진당의 국공합작식으로 민주당과 연합하여 세력을 키우려 했던 것인가..... 통진당 국공합작에 넘어가서 통진당 세력을 키워준 민주당 친노파인지 뭔지도 단죄하라
녹취록을 보면 내란'음모'라기보다 犯意 수준을 넘지 않아 보이지만, 이석기 등 주사파 집단들은 시대착오적인 미치광이 집단임이 재확인된 건 분명하다. 북한을 이상향으로 여기는 저들이 어찌 민주주의 진영의 일원일 수 있는가? 저들의 정치 생명을 우리 시민들이 끝장내야 한다. 더불어, 저런 미치광이들과 적대적 공생하는 국정원 등 극우 세력도 뿌리뽑아야지.
서영석#국민TV라디오 @du0280 국정원에 의한 변조-왜곡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이른바 녹취록이란 걸 읽어봤는데 황당하면서도 안쓰럽단 생각이네요. 하지만 정원이가 국보법으로 처벌하겠다 나선다면 몰라도 내란예비음모 운운하는건 그들의 생존본능에 정권의 생존본능까지 겹쳐진 악수같네요.
국정원에서 현직의원 상대로 압수수색 벌였고, 또 내란음모죄라는 혐의를 들고 왔다는거를 물타기라고 하는데 ㅋㅋㅋ 국정원이라는 기관이 자신들에 목숨걸고 저따위 짓을 할까? 다 증거확보됬고 확신가지고 밀어붙이는건데 저거를 물타기라고 욕하는 것이야 말로 간첩인증이지 ㅋㅋㅋ 상황은 지켜보면되는 것이고 어설픈 선동질이나 하지마라 간첩들아
녹취록이 뭐여? 소설 쓴거 아녀? 아니 걍 소설 써놓고 녹취했다고 하지 말고 녹음파일을 들려줘! 이렇게 라면 나도 박정희랑 박근혜가 나라를 유신으로 다시 뒤덮자고 모의한 것을 녹취록으로 보여줄 수 있어. 장난하냐? 노가리 국정원에서 소설 써놓고 이게 녹취록이라고 하면? 녹음파일 들려줘!
왠지 이석기가 국정원의 세작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새대가리에게 결정적 타격을 줄 시점에 이런 먹잇감을 100여명이 넘는 인간들이 모인 장소에서 공개적으로 했다 웃기고 자빠졌다 및니거 아니냐 만약 무장 폭동을 일으켜야 한다면 공개적으로 저렇게 하겠냐 미친놈들 극으로 치우친 좌나우나 그놈이 그놈 아니냐
@“정권의 조작극에 함께 맞설 것"...대책위 출범, 31일 대규모 집회 진보당 압수수색 하루만에 30여개 단체 참여... 박래군, 신승철 등 공동대표 http://www.vop.co.kr/A00000672668.html "정권 위기 모면용 공안 조작극"으로 규정하고 공동행동을 하기로 결의했다.
허황된 대의명분을 불어 넣어 주면서, 조직 구성원이 똘똘 뭉쳐 뭔가 대단한 비밀스런 미션을 주고 받을때, 그들은 조직에 충성을 맹세하고 전사가 된다. 이건 사이비 종교에서도 많이 써먹는 수법인데, 특히나 잉여루저들은 이런 환경에 까박 넘어 가며 목숨을 바치기도 한다...
수사 결과, 국정원이 제시한 혐의대로 진보당이 내란음모를 했다면 관련자 처벌뿐만 아니라 정당 해산 절차까지 밟아야 한다. 반대로 내란음모 혐의가 날조되거나 과장됐다면 국정원 역시 책임자 처벌은 물론 해체 수준으로 개편돼야 하며 박정권이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 이 엄중한 사태 앞에서 국정원과 진보당은 명운을 걸어야 할 것
대한민국 정보기관의 공작수준이 원래 이렇게 허접했던거야? 이런 막장드라마보다도 못한 허접한 시나리오로 지난 수십년간 그토록 많은 인사들을 간첩으로 또는 내란수괴로 몰아 고문하고 옥살이하고 급기야 사형시키고.... 그걸보고 통쾌해하며 선거때마다 몰표로 친일 꼴통들에게 상을주고.... 그랬던거야? 참으로 우매한 백성이로고....
지금 문제는 많은 국민들이, 이석기라면 저런 짓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는 거. 그래서 국정원도 사실이든, 조작이든 맘 놓고 이석기를 조준 타격했다는 거. 결과적으로 경동은 또 한번 민주진영에 똥물을 뿌렸다는 거. 그러길래 애국가는 왜 안 부르고 적기가를 부르고 지랄이냐는 거...
지난 남북한 군사훈련 대치상황에서 시간나서 단합대회한 모양인데, 저런 내용으로 외국 밀리터리 매니아들에게 돌려줘봐라. 더욱 치밀하고 상세한 내용으로 한국을 전복시킬만한 시나리오 나온다. 일본은 장난아닐걸. 일본은 시시탐탐 국내반란을 조정하고 실행할 준비가 되어있다는 사실을. 국내거주 일본인을 잡아서 족치면 다 간첩에 다름아니다.
위 기사 내용이 뭔 말꼬? 아무리 이해하려 해도 머리만 지끈지끈 아프고 이해가 안 된다. 대한민국정부기관이나 군은 쓸모없는 무지한 밥벌레들만 있는 집단이라 국가안보와 치안의 부재라고 발표하는 것인가? 구체적으로어떤 방법으로 국가 내란 음모를 하였다는 겐가? 지금 이 기사가 맞다 믿어 라고? 국민을 노예로 취급하는구나. 주가 곤두박질 치겠군
NLL에 관한 노무현발언도 조작한 국정원이 저런 말도 안 되는 녹취록 하나 조작, 편집못하겠는가? 이번 사태는 진검 승부로 이석기와 국정원을 조종한 몸통 그네꼬가 물러나든 한명은 완전히 괴멸되어야 한다. 독재자의 딸도 제 부모처럼 총으로 황천길가지 않으려면 유신의 망령을 떨쳐내야 한다.
녹취록 상으로 봤을때 걍 정신병자들의 황당한 무용담 객기처럼 볼 수도 있지만, 확실한 건 쟤들이 북쪽 뽀그리 편에 철저히 복무한 다는 거다. 21세기 뽀그리 추종자들을 진보라고 할 수 있을까...?? 이런 환자들이 진보의 이름을 걸고 설치는 한 쟤들은 그저 먹잇감 훼방꾼에 불과하다..
경동 애들은 저 녹취록이 왜 소설인지 설명 좀 해봐라. 그냥 저게 말이 되는 소리임? 이런 반박 말고... 언제 경동 애들이 말이 되는 소리만 지꺼렸냐. 적어도 운동권에서 주사파 애들 접촉해 본 사람은 알지. 쟤들이 얼마나 중증 환잔지. 그래서 진중권도 논리적으로 까 봐야 소용 없으니 비아냥 거리며 조롱한 거다..
'내란 음모 정국' 공안 올드보이 4인방이 주도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601461.html 김기춘 실장 홍경식 수석 황교안 장관 남재준 원장 "혐의나 증거, 마치 20년 전 사건을 보는 것 같다" 경찰이나 검찰이 아닌 국정원이 이번 수사를 전담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석기는 밤낮가리지 않고 국정원, 공중파, 지상파 할 것 없이 19금이 무색할 정도로 다 나서서 죄다 까대고 있는데, 사실이면 단죄하면 되고........ 국민의 51%가 조사하기를 원하는 국정원의 불법 대선 개입에 관한 것은 왜 까기는 커녕 덮기에 급급한가? 거룩한 성역이라서???? 그것이 알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