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정부내에서 4대강사업에 대해 가장 엄격한 윤성규 환경부장관을 보수지들이 집중 공격하고 있다. MB정권때 4대강사업의 전위 역할을 했던 보수지들의 반격(?)이 시작된 양상이어서, 향후 박근혜 정부의 대응이 주목된다.
<조선일보>는 9일 윤성규 환경부 장관이 "낙동강 녹조도 예방 쪽이 아니라 충분히 문제가 부각될 때까지 BAU(Business As Usual·인위적 조작 없이 평상시대로) 상태를 유지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맹비난했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윤 장관은 지난달 25일 오후 4시 환경부 실·국장과 지방환경청장 등 환경부 간부 등을 모아 영상 회의로 확대 간부 회의를 하는 자리에서 "(4대강 녹조 문제는) '변곡점'을 넘지 않는 상태까지 간 다음에 대응해야 한다"며 "이처럼 대응해야 환경부가 부담을 덜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장관은 "만약 (4대강 사업에) 문제가 있다면 모든 게 다 드러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BAU 상태로 4대강 사업을 유지해야 한다고 본다"며 "낙동강 녹조도 예방 쪽으로 가게 되면 문제가 잘 드러나지 않는다. 그래서 낙동강 녹조도 예방 쪽이 아니고 BAU 상태로 가서 충분히 문제가 부각되고 난 다음에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선일보>는 이같이 윤 장관 지시를 전하며 "녹조가 크게 확산하면 유해 남조류로 인해 조류 독성과 악취 물질이 생겨 수돗물 안전에도 비상이 걸린다"며 "4대강 사업으로 보(洑)가 세워지면서 강의 흐름이 늦어져 녹조가 발생하기 쉬운 조건이 만들어진 것도 사실이지만, 4대강 사업 이전에도 낙동강에 녹조 발생이 있었기 때문에 4대강 사업이 녹조가 크게 퍼지는 데 영향을 끼쳤는지 아직 결론 내리기는 어렵다는 게 전문가들 입장"이라며 윤 장관을 비난했다.
하지만 <조선일보> 주장과 달리 일부 4대강사업 찬동인사들을 제외한 대다수 전문가들은 "4대강사업이 녹조 발생의 주요원인중 하나"라는 윤 장관 입장과 생각을 같이 하고 있다.
또한 4대강 찬동 학자들과 관련부처 공무원들, 4대강사업 옹호에 앞장섰던 조해진 새누리당 의원, 홍준표 경남지사 등 여권내 친이계가 "4대강사업으로 준설을 해서 저수량이 늘어나면서 녹조를 감소시켰다"는 궤변을 펴고 있는 현시점에서 4대강사업의 문제점을 그대로 노정시키라는 윤성규 장관 지시는 나름대로 설득력이 있다. 4대강 재앙을 희석시키지 말고 국민이 직접 목격하게 함으로써 조속히 올바른 해법을 찾도록 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이다.
'윤성규 두들기기'에는 <조선일보>뿐 아니라 <동아일보><문화일보>도 가세하고 있다.
<동아일보>는 9일자 사설을 통해 "낙동강 녹조 현상은 4대강 사업이 원인 중 하나일 수 있다”는 윤 장관의 국무회의 보고를 거론한 뒤, "문제는 감사원에서 4대강 사업이 총체적 부실이라고 발표해 이 전 대통령 측이 반발하고, 박근혜 정부도 4대강 사업을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상황에서 윤 장관의 발언이 나왔다는 점"이라며 "환경단체의 발언과 환경정책 수장(首長)의 발언은 그 무게가 다르다. 만일 보가 녹조를 유발한다고 판단했다면 정확한 데이터를 제시하고 그 대책도 함께 내놓는 게 환경장관의 의무"라고 비판했다.
<동아일보>는 더 나아가 "4대강 사업의 공과는 좀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가뭄과 홍수조절 효과는 분명해 보인다. 사상 유례가 없는 긴 장마에도 4대강 주변에서 대형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은 4대강 사업의 효과를 무시하고는 설명하기 어렵다"며 4대강사업을 감싼 뒤, "녹조 문제도 섣부른 단정이나 지난 정부와의 의도적 선 긋기라는 말이 나오지 않도록 정밀한 자료 분석을 통해 인과관계를 규명하고 문제가 있다면 보완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거듭 윤 장관을 힐난했다.
<문화일보>도 전날 사설을 통해 "윤성규 환경부 장관이 4대강 사업을 매도해온 환경운동단체 등의 일방적 주장을 사실상 대변하고 있다는 것은 경솔할 뿐만 아니라 어이없는 일"이라고 윤 장관을 원색비난한 뒤, "4대강에 설치한 보와 녹조의 연관 관계는 학계에서도 양론이 서로 대립해온 문제"라고 강변했다.
<문화일보>는 더 나아가 "세계적인 환경공학자인 박재광 미국 위스콘신대 교수만 해도 4대강의 보와 녹조를 직결시키는 것은 억지라고 지적한다"며 대표적 4대강 찬동론자인 박 교수가 마치 세계적 환경공학 석학인양 인용보도하기까지 했다. 반면에 시민사회단체들은 박 교수를 MB 등과 함께 4대강사업을 가장 앞장서 밀어붙인 'S급 찬동인사' 10명중 1명으로 선정한 바 있다.
<문화>는 "환경부 장관이 주류 학계의 다수 견해도 아닌 주장을, 그것도 국무회의에서 복창하다시피 해선 안된다"며 "대통령이 바뀌니 4대강 감사 결과도 뒤집혔다는 논란을 고려하면 더욱 그렇다"며 박근혜 정권을 힐난하기도 했다.
4대강 개발을 볼때 젤 필요한 시각은 필요성이지 사소한 부작용은 고려대상이 아니다. 일단 개발한 이후엔 발생할, 한, 부작용을 최소화할 책임이 정부에 있다. 개발한 정부는 물론이고 후임정부도 관리책임이 있다. 그래야 정책의 연속성이 있는거니까. 근데, 박양 정부는 기 개발된 4대강 관리감독은 소홀히하고 꼬투리만 잡는다.이게 정부가 할 일인가.
'10만 촛불대회' 국정원 정국 분수령 되나 오마이TV, 6시부터 생중계 이날 촛불대회에는 장외투쟁을 선포한 민주당이 적극 결합할 예정이다. 지난 3일 청계광장에서 '제1차 민주주의 회복 및 국정원 개혁... / 김도균 [블로그]전국 '10만 촛불' 함성에 눈물이 납니다
정부 VS 봉급자, 몇만원 의미 크게 다르다 http://blog.daum.net/espoir/8127081 이번 개편안 큰 반발 불어올 수 있어 근로소득세 부담자 84.3%에게 세금 증가 발생 연봉 3000~4000만원 봉급자의 팍팍한 형편 모르나? 가처분소득 줄고 빚 늘어나 텅 빈 유리지갑 왜 털 곳 털지 않고 봉급자만 괴롭히나
"위험한 지천 놔두고... 4대강 사업, 번짓수 잘못 짚었다" [현장-경기 여주] 4대강사업 검증단 "지천정비, 4대강사업에 밀려 피해 커져" http://omn.kr/3qmt "역행침식 피해 앞으로 계속... 공학적으로 막을 수가 없다" 여주군 "4대강이 아닌 폭우 피해... 언제까지 역행침식이라고 할 건가"
바끄네는 애비의 유업을 이어가는 것이 생의 목표라고 비장무쌍하게 수시로 밝힌 바 있다. 인생자체가 편집증적 착란과 망상이다. 친이계는 원쑤였다. 털어 낼 넘은 털어 내고, 두들겨 잡을넘은 잡고, 꼬드길넘은 꼬드기고 해서, 애비시대의 총화단결체제를 만들지 못하면, 그 애비의 망령이 부여한 필생의 사명을 해 나가기는 불가능하다.
바끄네가 사대강패악질을 때리는 거슨, 당내외 친이계 때리기일 뿐. 사대강을 다시 살리겠다는 게 아니다. 그 딴 거는 임기내 표나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바끄네에게 가장 중요한국정은 스스로 말했듯 애비의 쿠데타와 유신을 일으키고 완성하는 거다. 애비의 시대를 복원하는거다. 거기에 친이계는 언제든 반동세력이 되기 때문이다. .
맑고 차게 흐르던 낙동강이 흐리고 끈끈하게 고여있는 현장에 직접 와보고 기사를 써라 조동중문 기자들아. 모성의 강을 저렇게 앓도록 해놓고도 아직 변명이냐 발뺌이냐. 22조 그것 지나간 돈이고 해외로 안나갔으면 모두 나라 안에서 돌고 도니 됐고, 몇년 뒤 옳은 정권이 들어서면 정리할테니 됐고, 찬성한 다수가 녹조라떼 늘 보고 마시니 됐네.
개바기가 모든 비밀문서를 폐기처분한 이유가 뭔가 4대강 서업관련 자료도 은폐했다 감사원이 컴퓨터까지 압수 복원하여 이명박 4대강 삽질의 허구와 거짓이 드러나고 있다 왜 이명박과 그 잔당들은 4대강뿐만아니라 모든분야의 비밀문서를 없애버렸는지 조사해야한다 도덕적으로 완전히 썩은 정권 희대의 사기꾼 이명바기를처형시켜야 나라가 바로선다
국토부에서 녹조제거는 일상업무라고 개소리마라 언제 공무원이 녹조제거 했냐 건설부면 건설부지 무슨 국토부냐 이름바꾸면 돈이 얼마나 날라가는지 아냐 모든 간판 문서등 다바뀐다 개명박이가 바꾼이유를 알겠지요 재무부 상공부 경제기획원등 멀쩡한 이름을 왜 바꾸었는지를 그것이 개명박이의 업적입니다 따라서 개명박을 가막소로 보내야 합니다
8월 15일, 우리 모두 웃어야 합니다 제헌절에는 울었지만, 광복절에는 웃어야 합니다. 국정원이 납치한 민주주의, 국민들이 찾아와야합니다. 7월 17일, 시민들은 울었습니다. 힘모아 촛불모아! 민주주의를 되찾아야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aCUs4McAfmQ
이명박 측근 신재민 주간조선 편집장 넘이 주범. 대통령 만들기 나선 조선일보. 청계천을 한강처럼 홍보해달라고 햇다. 당시 이상철 편집국장이 직접 지시해서...물론 방사장과 변용식 편집인 넘이 의논을 한 상태엿고. 그리고 버스체계개편 서울광장등 신문이라기에 부끄러운 찌라지 기사를 쏟아넷다. 4대강도 홍보일색. 부끄러운 조선일보 . 이제 폐간할때가 되어삳.
4대강 사업으로 이명박 정부가 사용한 22조 이상의 천문학적 예산을 낭비하였기에 이번 전두환이 부정 축재에 대한 추징금은 1조 이하로 이명박이가 쓴 사대강 사업으로 헛돈 쓴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님 따라서 부정축재한금액 추징한 것 처럼, 예산을 낭비하고 환경파괴한 4대강 핵심세력에게 22조 이상의 추징금을 때러서 환수해야 한다고 봅니다
서로 짜고 논쟁하는 것으로 보이는 이유는 뭘까? 이런 논쟁으로 합리적 계층에게 박근혜 정부를 긍정하게 하는, 국정원 사건으로 실추된 이미지를 만회하려는 목적 아닐까? ..정작, 보 철거나 4대강 비자금의 행방에는 모른척한다. 4대강 업체 비자금이 새누리당과 관계 없는지 조사해야지만 이들은 국정원 문제 희석위해 쇼만 한다
[kbs라디오 홍지명입니다] 홍지명: 연봉 1~3억 사이는 왜 세금인상 안한겁니까? 새누리 나성린: 사회주도층이고 세금올리면 굉장히 경제에 악영향주는거에요. 경제에 부정적영향 주는것이죠. http://www.kbs.co.kr/radio/1radio/hello/interview/index.html?bbs_pr=/mode:2/seq:52682/encyn:y
한반도 기후변화에 따라서 4대강사업도 평화댐처럼 훗날에 역할을 제대로 할 것으로 보이긴 한다. 예전같으면 서울 절반이 물에 잠겨도 될만한 비가 한해 두번 정도 내린다. 그만큼 댐관리는 홍수대비 선관리를 잘하고 있는 것이다. 요는 홍수시 산사태가 더 걱정이지. 국토부가 갈길이 멀다. 먹는물은 정수사업에 창조(?)적 과학자와 자금을 국책으로 지원해야...
찌라시 내용중에 맞는 말도 있어. 녹조, 남조는 환경오염 탓이고, 해양투기를 방조하니 적조도 일상화되는 것이지. 녹조보다 더 해로운건 여름장마철 검은곰팡이다. 그런데 곰팡이는 왜 참냐? 한반도 기후거든. 녹조도 한반도 지형탓이 있어. 돈이 되면 지천사업을 해야 본격적으로 먹는물자원을 확보할 수 있어. 먹는물이 안전하게 확보가 안되니 녹조타령인거지.
박근혜 입장에서는 민주야권은 정치파트너지만 친이계는 정적에 가깝거든. 찔러보고 눈치보는 찌라시 자칭보수지들 단칼에 조지지 않으면 박근혜 정부 내내 유치원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 친이계가 들고나서서 반대하는 정책들은 민주야당과 적극적으로 협의해서 국회논의로 밀어부쳐야 박근혜가 그나마 청와대입지가 보인다. 친이계 사법조치에 속도를 가해라.
갈가마기들 떼는 먹을것이 있으면 언제 어디든 달려들어 먹이를 뜯는다. 썩은 고기든 뭐든. . 상관치 않고. . 힘있는자들에 붙어 다니며 그때 그때 달라지는 언론들.. 참으로 눈뜨고 못볼지경이다. 힘있을때는 온갖용비어천가를 다 갖다 붙이며 노래하고 힘없어 지면 물어뜯는 언론은 이제 없어져야 한다. 언론은 오직 진실을 추구하는 언론이 되어야 한다
주민들의 힘으로… 풀뿌리 이색촛불집회 서울 곳곳에서 열려 “퇴근길 오며 가며 국정원 규탄에 동참하는 시민들 많아”… 10일 서울광장 대규모 촛불집회 예정 이색적인 풀뿌리 촛불집회가 8일 저녁 서울 도심 곳곳에서 열렸다.매주 토요일 서울광장에 수만 명이 모여 개최되는 촛불집회와 달리 서울... ‘10만명 모이면 진실의 오아시스 나꼼수 다시 한답니다
기자여, 조중동매연 괴펠스 엠빙신 씨방새를 제발 보수지나 보수언론이라고 하지 마라. 마찬가지로 딴나라당이나 까스통영감들,쌍라이트도 보수가 아니라 수구라고 불러라. 보수개념은 자기들 이익만 취하고 국민을 호도하고 친일,친미하면서 국가를 좀먹는 짓거리를 하지 않는다. 다른 나라 보수를 보라 어디 남의 나라에 충성하고 국민을 호도하고 폭력이나 행사 하는지 ,
제발 보수/진보 이런 용어 사용은 자제 좀 해 줬으면 합니다. 조,중,동 화장실용 종이가 보수지라구요??? 진짜 우리것의 소중함을 지키고 아끼려는 보수주의자들 도매급으로 욕 먹이는 일입니다. 그냥 휴지라고 표현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겠으나 수구지, 잡지등으로 표현을 하던가요...
박재광이가 세계적인 환경공학자라, 그 인간 방송에 나와서 떠드는 것 보고는 기가 막혔다. 환경파괴공학자나 어용공학자가 하는 것이 더 올바르지 않을까? 그리고 한국의 문제를 미국에서 미국의 지리적 조건에서 연구하는 인간에게 물어보는 것 자체가 웃기는 것이지, 참고는 되겠지만 마치 무슨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것처럼 떠받들고는
역사를 잊어버린 골 빈 국민성이.. 나라를 망칠 것이다 전과 14범도 대갈통하는.. 도덕불감증의 나라 친일독재자 딸이 득세하는 나라.. 독재망령 친일파재산환수법을 반대한.. 새누리당 정의도 모르는.. 권력의 개 사법부 진실을 조작하는.. 조중동문 수구언론 반칙이 판치는 사회구조.. 재벌과...
야당 좀 더 당당해져라. 회담 싫다면 거리의 정치를 하는 수밖에!!! 국민 믿고 강하게 나가도 된다. 오히려 박근혜가 두려워해야 하는 상황 아닌가? 그리고 박근혜는 도대체 뭐가 무서워서 1대 1로는 못 만나는 것인지. 격(格)이 안 맞아서 그러는 것인지. 1대 1 토론에 대한 공포가 있어서...
전국10일(토)촛불집회★ 서울-서울 시청광장 10만 집중집회 7시 대구-대구 동성로 한일극장 6시 부산-서면 쥬디스 태화 7시 제주-제주시청 7시. ★전국9일(금)촛불집회★ 서울-청계광장 동아일보 7시 천안-철탑공원(탑골) 7시 광주-광주 금남로 7시 청주-성안길 7시 경주-황성공원 8시 목포...
환경장관이… "낙동강 녹조, 예방조치 말고 놔둬라 지난달 간부회의서 "4대강 사업 문제 있다면 모든게 드러나야" "4대강 녹조 문제, 그대로 둬야 환경부 부담 덜어" 환경부 "녹조 방치 의미 아냐", 전문가들 "무책임한 발언" 칠푼이는 인맥이 그렇게도없나 윤상규 개같은놈 을 대러오게
윤성규때리기 흉내만 내지말고 몸통인 이명박근혜를 청문회에 세워야만 한다 물은 생명에 근원이고 4대강을 망치면서 퍼부은 돈이 30조원에 육박한다 그것도 보수 유지비가 얼마가 들어갈지도 모를 천문학적인 돈이 국민의 피맺힌 돈이다 그냥 박근혜의 난국을 피하고자 쇼로 그칠일이 아님을 알라
조동문 찌라시 신문사에 먹는물 다 낙동강물로 교체해서 마셔라. 녹조에 찌든 물과 맑은 물을 구분 못하는 언론이 언론이냐? fact는 Fact로 윤장관은 대응 하라. 당장에 4대강 보별 수질 검사를 해서 4대강 건설전 수질과 비교한 도표를 제시하라. 특히 조동문 찌라시에 대서 특필 보도할 수 있도록, 당장은 아프더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