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민주당 최고위원은 7일 일부 지자체들의 박정희 전 대통령 기념사업 경쟁과 관련, "지역경제 살리라고 뽑아났더니 박정희 전 대통령 우상화경쟁에 눈먼 지자체가 한심할 뿐"이라고 질타했다.
양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6월 서울시구청장협의회에서는 지자체 재정난을 호소하며 무상보육 국고지원률 인상을 강력하게 촉구한 바 있다. 그러나 서울시 중구청은 올해 박정희 전 대통령의 기념관 건립을 위해 300억 원 예산을 책정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경상북도는 최근 5년 동안 박정희 대통령과 관련한 사업에 무려 1천270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고, 충청북도 옥천군은 고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복원한데 이어 퍼스트레이디 역사문화센터를 짓기 위해 140억 원 예산을 추가 책정했다"며 "상식 있는 정부라면 지금이라도 지자체들의 전직 대통령 우상화 경쟁을 중단시켜야 한다"고 박근혜 대통령을 정조준했다.
박혜자 최고위원도 "경북관광공사는 보문단지 내에 있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조형물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기념식수를 이식하고 있다"며 "과잉충성은 정권을 파멸의 길로 이끄는 독이 든 사과에 불과하다. 박근혜정부의 장관과 기관장들이 이제라도 대통령이 아니라 국민을 보고 정치하기 바란다"고 가세했다.
말은 바로 하지 IMF가 터졌으니깐 김대중이 대통령이 된것이다 안그러면 정권교체가 그렇게 쉽게 되겠나? 그 해결사로 대통령으로 만들었는데 겨우 해결책이 일본에 독도 앞바다 팔아 먹은것,카드 남발 하여 신용불량자 대량으로 만들어 많은 사람들이 자살하게 만든것 밖에 더 했나? 그런 주제에 무슨놈의 동상이 그렇게 많아 그것에 비하면 박통은 새발의 피지!
목사들아.. 개인 신격화가 나라 패망의 선봉이다. 니들이 체제에 순응하여, 안온한 생활을 원하는가? 그런 것 때문에 하나님이 나라를 친다. 대가리를 뒤집어 보라.. 부정과 부패, 비리, 공직자의 음란.. 이런 걸 눈 까뒤집고 비난하고 문제를 삼아야 하나님이 나라를 보존하지 않겠냐? 겨우 한다는 게, 5.18 비난이냐? 이 떨거지들아..
헐.지덜이 나라 부도내어 imf사태를 일으켜 놓고선 먼 개소리냐. 그 부도난 나라 구하느라 온국민이 얼라 돌반지까지 모아가며 애쓸땐 어디서 먼 개앰뱅하다가 쳐겨나와 행패. 달러 수혈받는 조건으로 경제주권을 imf에 넘겨줄수 밖에 없게 만든게 누구냐고. imf의 요구대로 금리인상, 민영화, 개방, 노동시장유연화 한거잖아
IMF사태만 아니였어도 알짜 공기업, 은행은 팔지 않았다. IMF사태만 아니였어도 카드대란도 없었을 테고 비정규직도 생겨나지 않았다. 김대중대통령 비난하지 마라. 그 전에 IMF사태 만든 정권과 장본인들을 비난해라. 전두환 추징금만 제대로 걷어도 어렵고 고통 속에 사는 서민들 수천수만은 도울 수 있을 거다.
밑에 그런 정통성 있는 대통령이 우리나라 회사와 은행을 외국에 왜 팔아 먹었나? 전두환이는 왜 풀어 주었나? 무등산에는 몇번 갔냐? 정몽헌이는 왜 죽었냐? 노태우에게 받아 처먹은 돈은 뭐냐! 지금 터져 나온 노벨상 로비는 뭐냐? 그리고 노무현 정권때 밝힌 북에 김정일에게 갖다 준 10억 달라는 뭐냐? 돈에서 시작해서 돈으로 끝나는 대통령이 정통성이냐?
아래자료는 조선일보 기사의 내용이다.(작게 나온) (조선일보) http://www.chosun.com/politics/news/200310/200310050024.html -퍼주기는 새누리당과 보수언론이 만들어낸 허구이자,,,거짓말이다.--- 서독의 동독지원에 비하면 남한의 대북지원은 새발의 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