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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내가 돈 벌면 문제냐", '얼마?'는 침묵
김 "한동훈 검찰 작품" vs 한동훈 "금융당국에 적발돼라 했나"
박영수 전 특검, '주가조작' 라덕연 법인 법률자문 맡아
박 전 특검 측 "일반적인 법률 자문 활동일 뿐"
김용 "경선비용 이재명 몰래 십시일반' vs 법원 "상세히 말하라"
유동규 "기억 안 나나" 따지자 "위로 차원 '도망도 방법' 정도로 말해
검찰 "송영길 범죄는 부패범죄. 반부패부 수사 당연"
"이정근 녹음파일, 적법한 절차로 확보"
항소심도 은수미 전 성남시장에 징역 2년. 보석 불허
은수미의 무죄 주장 일축
검찰, '돈봉투' 강래구 구속영장 재청구
영장 기각 13일만에 증거 보강후 영장 재청구
법원, '이재명 측근' 정진상 이어 김용도 보석 석방
구속 6개월만에 이재명 측근들 모두 석방
검찰, '주가조작' 라덕연 사무실 압수수색
경찰 압수한 200여대 휴대전화도 넘겨받아. 후폭풍 예고
송영길, 싹 지운 휴대전화 검찰에 제출
검찰, 자진 출두에도 증거인멸 우려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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