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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회장 차남 "맞기만 했지 때리진 않았다"
경찰 밤샘조사, 피해자 대질신문에도 모르쇠로 일관
김회장 차남 “내가 피해자”
“아버지, 청계산 안 갔다”
“김승연, 청계산서 쇠파이프로 폭행”
피해자들 "발로 얼굴 등 전신을 수십차례 폭행도"
경찰 '김승연 보복폭행 은폐' 의혹 증폭
한달전에 청계산 납치-조폭 동원 파악, 검찰 수사 불가피
김승연 '발뺌' 일관. 경찰 영장 청구키로
11시간 수사 받고 귀가, 청계산 납치-조폭 동원-폭행 부인
김승연 회장 아들 30일 귀국, 경찰 출두
김씨, 기자들의 귀국 여부 질문에는 침묵
[속보] 김승연 회장 경찰 출두 "청계산엔 안갔다"
"물의 일으켜 죄송", 폭행 가담여부 묵묵부답
김승연 회장 "일요일 오후 4시 출두하겠다"
비난여론 고조 및 청와대 엄정수사 지시 영향
한화 '보복폭행 거짓말' 속속 드러나
경찰 "청계산 창고-목격자 확보" "아들은 서울대 재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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