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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靑, 사건 빨리 공개한 건 적절"
"윤창중의 부적절한 행동과 처신 유감"
김한길 "정부, 강경하다던데" vs 정홍원 "요즘은 민주당이 갑"
정홍원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과는 분명히 다르다"
김희정 지역구민, 자녀 취업청탁 문자 논란
김희정측 "문의가 왔으니 확인해줬을뿐, 청탁 아냐"
중앙선관위, '이정희 방지법' 추진
인터넷 실명제 폐지, 전화 선거운동 상시 허용
홍문종 "새누리는 조용필, 안철수는 아이돌"
"朴대통령 전폭 지원하는 것 부끄러운 일 아냐"
박원순 "내가 안철수 신당에 입당? 그건 소설"
"안철수, 민주당 입당 권유해도 본인이 하겠나?"
새누리 "4.24 재보선, 유권자의 뜻 존중"
"경각심과 긴장감 잃지 않고 정치쇄신 노력할 것"
[노원 최종투표율] 43.5%, 충격적 투표율
영도 36.0%, 부여-청양 44.2%
정홍원 "日총리, 역사를 후퇴시키는 언행하고 있어"
"日정부, 냉철히 판단해 행동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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