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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최종투표율] 43.5%, 충격적 투표율

영도 36.0%, 부여-청양 44.2%

서울 노원병 4.24 재보선 최종 투표율이 40% 중반에 가까운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24일 저녁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노원병 투표율은 43.5%로 집계됐다.

부산 영도는 36.0%, 충남 부여.청양은 44.2%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역대 재보선 최고 투표율은 박원순 시장과 나경원 후보가 맞붙은 2011년 10.26 서울시장 재보선으로 48.6%를 기록한 바 있다.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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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3 개 있습니다.

  • 2 0
    안철수에 바란다.

    새눌당내 박빠독재세력과 민주당내 친노패거리세력. 종북세력
    제외한 진정한 자유민주주의할 새로운 세력의 구심점이 돼주길...

  • 2 1
    개잡넘들

    한국정치세력개편. 극우 새눌당, 우파 안철수/김한길/손학규, 중도 문재인, 좌파 심상점, 극좌 이정희/이석기.. 여렇게 될듯..

  • 1 9
    간보기

    세명중에 철수 득표율이 꼴찌네. 민주당 후보 냈으면 백수거지 될 뻔 했구나. 민주당은 왜 철수가 싫어하는 정치공학적 선택을 했을까나.ㅋ

  • 8 9
    지나가다

    지난 총선 때부터 부산에 죽자살자 매달린 문재인이 도왔는데도 영도가 그 지경이니 문재인의 위상을 짐작케한다. 문재인이 출마했어도 참패했을 듯. 안철수는 친노빠들의 안티질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노원은 안철수 대 새누리친노연합의 대결이었던 셈 아니겠는가?

  • 7 6
    가시밭길?

    풉, 철수가 왜 노원으로 아장아장 들어 갔는지 알겠다. 영도 갔으면 무성이한테 쌍코피 터졌겠구나..

  • 3 8
    용꿈 꾼 줄 알아라

    재보궐 세군데중에 철수 득표율이 가장 낮네. 민주당이 후보도 안 냈는데 저 지경이니. 민주당이 정치공학적으로 했기에 망정이지 안 그랬으면 오리알 될 뻔 했네..

  • 7 17
    지나가다

    노원 결과는 안철수에 대한 민심
    부산 결과는 문재인에 대한 민심
    충청 결과는 이해찬에 대한 민심

  • 5 11
    내말들어

    안철수는 민주당에 큰 절 올려야 할 듯.
    얻은 표 반 이상은 민주당표잖나.
    그러니 창당하겠다 까죽거리지 말아야.
    다만 바로 민주당에 들어갔다간 민주당꼴통
    들로부터 집단왕따로 묵사발 돼 버릴 수 있으니
    차근차근,,,

  • 5 5
    민주당꼬락서니

    민주당 인간들 이제 .....민주당이 제3장으로 전락할날이 얼마 남지 않앗다. 니네는 구제불능당이라고 생각해. 특히 친노 집단들 이해찬 신계륜 한명숙 강기정등등...

  • 5 0
    ㅊㅊ

    높다는거야? 낮다는거야?

  • 0 0
    김영택(金榮澤)

    2011. 서울시장선거때
    이신문사에서 한나라당 나경원 이름을
    댓글로 써서 서울시장선거 후보로 내세워서~
    서울시장선거를 치뤗잖아.
    그때 패했잖아 .
    그때는 뭣모르고

  • 3 10
    지남.

    오늘 노빠들이 자신들의 알량한 세력을 학실히 인지 했을라나. 그러리라 기대도 않지만..

  • 13 1
    빨어빨어

    기자, 제목 다는 수준하곤. 노원이 충격적이면 더 높은 부여는 거품 물고 쓰러지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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