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시 투표율] 사전투표 합하니 26.6%
최종투표율 40% 넘을듯
재보선이 치러지고 있는 24일 오후 1시 현재 국회의원 선거 투표율이 26.6%로 집계됐다.
이는'사전투표'와 '부재자투표' 투표율을 합한 것으로, 높았던 사전투표로 인해 최종 투표율은 40% 전후가 될 전망이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서울 노원병 27.4% ▲부산 영도 22.5% ▲충남 부여·청양 30.6%를 각각 기록했다.
오전 1시 현재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선거를 포함해 이번 재·보선이 치러지는 선거구 12곳의 평균 투표율은 21.7%로 나타났다.
이는 국회의원 선거 3곳 등 선거구 38곳이 대상이던 2011년 상반기 재·보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23.7%, 광역단체장·기초단체장 등 선거구 42곳이 대상이던 2011년 하반기 재·보선의 동시간대 투표율 25.4%보다 낮은 것이어서 최종투표율은 40%를 넘을 전망이다.
투표는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이는'사전투표'와 '부재자투표' 투표율을 합한 것으로, 높았던 사전투표로 인해 최종 투표율은 40% 전후가 될 전망이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서울 노원병 27.4% ▲부산 영도 22.5% ▲충남 부여·청양 30.6%를 각각 기록했다.
오전 1시 현재 기초단체장, 광역·기초의원 선거를 포함해 이번 재·보선이 치러지는 선거구 12곳의 평균 투표율은 21.7%로 나타났다.
이는 국회의원 선거 3곳 등 선거구 38곳이 대상이던 2011년 상반기 재·보선의 같은 시간대 투표율 23.7%, 광역단체장·기초단체장 등 선거구 42곳이 대상이던 2011년 하반기 재·보선의 동시간대 투표율 25.4%보다 낮은 것이어서 최종투표율은 40%를 넘을 전망이다.
투표는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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