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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일각 "인사 실패, 불통 비판 자성해야"
박근혜 집권 1주기 맞아 자성의 소리 나와
김무성 "지도부, 동지들 배신감 안느끼게 靑과 담판하라"
당사에 '안녕들 하십니까' 대자보 붙이기도
새누리 송영근 "우리도 日처럼 비밀보호법 제정해야"
"무선전화 감청도 합법화해야"
김무성, '朴대통령 도자기' 400만원에 구입
이병석-남경필-홍지만, 앞다퉈 낙찰가 올려
김무성 "교학사 교과서 출판 좌절 우리가 막았다"
"대한민국의 건국을 긍정하는 교과서"
정동영 "김관진 국방, 근거없이 불안 조장말라"
"북핵 추가실험? 6하원칙에 입각해 말해보라"
윤상현 "민주당, 국정원 함부로 때리지 말라"
홍문종 "국내파트 폐지는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그는 격"
<뉴데일리> "국정원 RT글을 왜 우리가 해명?"
"리트윗 한 사람이 국정원 직원인지 우리는 몰라"
홍문종 "박원순, 친노 인사냐?"
윤상현 "친노는 정치 싸움질에 수재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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