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은 18일 "대한민국의 건국을 긍정하는 교과서가 자칫 출판조차 좌절될 뻔한 것을 우리가 막았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근현대사연구모임' 종강을 맞아 교학사 교과서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연구모임의 성과에 대해 "다양한 성과가 있었다. 우리는 기존 역사교과서의 오류와 왜곡 실태를 파악하는 등 역사문제를 공론화해서 건전한 역사 논쟁에 불을 붙였다"며 "이로 인해 지난 국정감사장에서도 일방의 편향된 주장이 아닌 다양한 견해들이 균형있게 논의될 수 있었다"고 자찬하기도 했다.
그는 또 "'다름'은 '틀림'이 아니다. 때문에 자기들과 다른 역사관을 말한다고 해서 아무 죄없는 출판사 사장에게까지 목을 따서 죽여버리겠다는 협박한 사회는 분명히 정상적인 사회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이처럼 극단으로 대립해서 서로를 외눈박이라 손가락질 하고 나와 다른 견해에 대해서 귀를 틀어막아버리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그렇다면 무엇을 어떻게 개선할지를 공부하고 토론하자는 취지에서 역사교실은 시작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근거 없는 친일 논란도 있었다"며 "분명히 말씀드리자면 우리는 극단적인 식민지 근대화론에 동의하지 않는다. 우리나라가 일제시대라는 역사적 아픔을 겪었지만 당시 한반도 역사발전의 주체는 결코 일제가 아닌 일제에 저항했던 우리 자랑스러운 민족사였다. 역사적 아픔을 편가르기에 악용하는 불행은 우리 사회에서 없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것들이 학자라고 날뛰니 한심. 엽전 학문수준이 다 그렇지 뭐, 팩트 ,그래 일본때 근대화 많이 되었다는 것과 팩트, 위안부가 있었다는 팩트가 어디까지 팩트냐? 교학사 똥누리파의 팩트는 일본에 감사하자는 노예근성이고 위안부란 존재하지않았다는 게 팩트가 되는 이유를 몰라, 너무 일본에 감사한 마음에, 위안부란 없어, 성노예야,
친일파 김무성이와 국적이 같다는 게 너무 창피해 . 김무성아 일본으로 아주 이주하거라 . 교학사 교과서 검정 통과가 김무성이 힘써서 될 일인가? . 이 자체만으로 교학사 검장에 문제가 있다는 말 . 교학사 검정 통과는 원천 무효 . 김무성을 구속 수사하라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검정에 불법 개입한 범죄 . 교학사 한국사 검정 원천 무효
나에게 조국은 무엇인가? 더이상 이성을 가지고서는 살 수 없고, 반쯤은 넋이 나가 히죽대다가 미친 소리 미친 짓해야 살 수 있는 조국이 되어 버렸다. 이 현실 속에서, 국민들아 진정 안녕들 하신가? 정말 안녕하신가? 이명박근혜 선택한 국민들아 님들의 심사 정말 안녕들 하신가! 유사이래 대한민국이 이래 된 적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