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는 17일 "(국정원이) 말이 없다고 정치권이 함부로 때려서는 안 된다"고 민주당을 비난했다.
윤 수석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수많은 국정원 요원들이 대한민국을 위해서 말없이 쓰러져갔다. 조직이 아프다고 말할 수 없는 조직이, 쓰러진다고 말할 수 없는 기관이 국정원이다. 이것이 국정원의, 정보기관의 숙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략적으로 판단해서 국정원을 매도하거나 비난해서도 안 된다"며 "우리가 들이대는 잣대의 10분의 1이라도 떼어내서 우리 스스로 국가안보를 위해서, 대한민국을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스스로 자문해봐야 한다"고 거듭 국정원을 감쌌다.
그는 "국가 정보기관의 '대공수사권을 박탈하자', '국내정보파트 폐지하자', '북한에 대한 사이버심리전단 없애자'는 것은 한 마디로 무지하고 철없는 주장"이라고 거듭 민주당을 맹비난했다.
홍문종 사무총장도 "우리나라는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다. 장성택 사형과 같은 북한발 이슈들은 우리 안보상황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또한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은 대한민국 체제가 언제든지 위협받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이처럼 시시때때로 국가안보가 위협당하는 상황에서 무턱대고 국정원 국내파트를 폐지하는 것은 도둑이 무서워 장 못 담그는 격"이라고 국정원 전면개혁에 반대했다.
국정언에서 서울시장선거에도 트윗가입해서 댓글질헀단다 여기서 빨갱이라고하는 놈들은 전부 종박주의자들인가? 왜 여기서 빨갱이관련 글들이 나오던? 빨갱이관련기사가 나오면 쓰고 설쳐라 지금 국정원에서 서울시장선거에도 트윗가입해서 쓰고 대선에도쓰고 쥐랄을 했잖어 아래 빨갱이운운하는놈들아 빨갱이기사가 나오면 그때 쓰라고 뭔말인지몰라?
국정원 심리전단, 서울시장 재보선전후 트위터 집단 가입 _19차공판과정중나온 내용들임 윤상현 홍문종씨는 손으로 해를 가릴순있어도 당신눈밖에는 못가린다는 사실을 알길바란다 구더기무서워서 장못담그는데 아니고 구더기역할을 했어 실제로 댓글작업으로 서울시장선거에도 참여하고 대통령선거에도 참여한 정황증거들이 속속나오고있고 이런것들이 국민눈과귀를 현혹하는세력
통합진보당 국회의원 후보엿던 황선은 조선노동당 창당 60주년 기념일에 맞추어서 북한에가서 무상으로 편의를 받고 딸을 낳은것을 북한은 방송에서도 내보내서 자신들의 우월함을 선전햇으며~남편 윤기진은 교도소에서도 차별받고 가난하게 남한에서 사는것 보다 존경하는 김정일 수령님의 따뜻한 보살핌을 받고 평등하게 다같이 사는게 훨씬 인간적으로 행복하다는 글을 작성햇다
이석기를 2번이나 특별히 사면해주고- 이석기 체포동의안도 기권하고-통합진보당 해산은 반민주적 폭거라고 하고-낮은 단계의 연방제를 주장하고--천안함이 북한의 폭침이 아니라 그냥 침몰이라면서 아직도 국가보안법 철폐를 외치고 전교조와 통합진보당 종북구현 사제단을 적극 변호하는 문재인이 대통령 않되서 정말 천만다행이다!!!~~~
대공수사권 폐지를 주장하는 국정원 개혁특위를 맡은 민주당 문병호 의원은 2007년 10월에 광화문 열린 공원에서 .한국진보연대 등 종북과 극좌 단체들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간첩과 빨치산 활동으로 법원에서 실형을 확정 받은 자들이 상당수가 추모대상으로 선정돼 파문을 일으켰다!!~~민주당의 우상호, 이목희, 이상민, 이인영, 정청래 강창일등이 참석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