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진보인사 "민노당은 파퓰리즘적 정당이었다"
"이명박만 서민과 소통. 문국현은 목사, 권영길은 운동권식"
정동영 "큰 뜻 이루려는 내 꿈 쉼없이 커질 것"
대선 참패에도 총선 및 대선 재도전 의지 피력
신당, 2월초 전당대회 열기로
오충일 대표 복귀, 당 쇄신위 가동키로
'신당 얼굴', 손학규냐 강금실이냐?
비노진영은 손학규, 친노진영은 강금실 선호
'두 궤멸 위기'. 2004년 한나라, 2007년 신당
<뷰스 칼럼> 지금은 신당, 범민주진영이 <참회록>을 쓸 때다
대통합민주신당이 12.19 대선으로 궤멸적 위기를 맞았다. 530만표 차 참패. 한국정치사에 두고두고 기록될 치욕적 숫자이자, 4월총선에서의 대참패를 예고하는 전주곡이다. 신당에선 "출구가... / 박태견 대표 겸 편집국장
이명박, 日총리 초청에 "필요할 때마다 셔틀외교"
반기문 사무총장도 축하전화
권영길 “백의종군하겠다”
‘백의종군’ 의미 놓고 해석 분분
신당 “한나라당, 특검 진행 방해 말라”
“특검 거부권 행사 운운은 경솔한 대응”
이명박, 당선 후 첫주말 '휴식 겸 정국구상'
26일께 인수위원장 등 인수위 구성 발표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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