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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홍보처 "해외 브리핑제도 실태 곧 발표"
"브리핑실 개선 방향은 차후에 논의"
盧 "한미FTA 반대, 예상한 수준 안넘어"
"낮은 단계의 협상이라도 합의하면 돼"
盧 "한반도 정전체제, 평화체제로 전환해야"
"60년만에 한반도 냉전 끝날 결정적 계기 맞아"
문재인 실장 "참여정부에 하산은 없다"
"북핵-부동산문제, 원칙 지켜온 보람 나타나"
盧, 한덕수 총리-문재인 비서실장 내정
경호실장은 염상국, 이병완은 정무특보 내정
盧 "참여정부 들어 밀실인사 사라져" 주장
"측근, 가신, 친인척 등 권력형 부정부패도 사라져"
[일문일답] 盧 "3월중으로 가부 판단날 것"
"4월 초 개헌안 발의 해도 대선 영향 없다"
盧 "개헌 발의 퇴로 모색 아니다"
"개헌 발의가 목적이 아니라 개헌이 목적"
[발언 전문] 盧대통령 개헌담화 모두발언
"새로운 제안에도 불구하고 응답 없으면 발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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