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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표결 참여하자". 탄핵 가결 급류
한동훈 "오늘은 국민만 생각하자". 자율투표로 가결 될듯
인요한도 "탄핵 돼도 최고위원 사퇴 안해". 한동훈 축출 실패
강성 친윤은 계속 축출 주장. 탄핵후 내홍 계속될듯
진중권, 홍준표 향해 "'배신자'라 부르는 자들이 '국민의 배신자'"
"김상욱이란 정치인 발견한 게 불행한 사태의 유일한 소득"
홍준표 "묻지 않는 말도 술술 불다니, 조폭도 그러지 않는다"
계엄 관련자들의 실토에 신경질적 반응
홍준표 "탄핵 가결되면 배신자 제명하라. 비례대표 빼고"
탄핵 와중에도 탄핵 통과후 '의석 수' 계산까지...
권성동, 尹에 6개 법안 거부권 요청. "엄연히 대통령"
김어준의 '한동훈 사살설'엔 "장이 섰는데 장돌뱅이가 가만 있겠나"
尹 탄핵 표결, 1시간 앞당겨진 14일 오후 4시
나경원 "우원식 기어이 외부세력과 우리 당의원들 겁박"
나경원 "김어준과 민주당, 괴담과 가짜뉴스 재생산"
"우원식 기어이 외부세력과 우리 당 의원들 겁박"
홍준표 "배신자 계속 나와 탄핵 가결 가능성 커"
"이재명, 한덕수는 탄핵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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