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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39명, 사흘만에 30명대 진정세

수도권 이어 지방으로 확산 조짐

3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만에 30명대로 떨어지며 상대적으로 진정세를 보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명 발생, 누적 확진자가 1만1천441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쿠팡 부천물류센터 집단감염으로 40명, 28일 79명, 29일 58명으로 급증했다가 나흘만에 다시 30명대로 줄어든 것.

신규 확진자 39명 중 27명은 지역 발생, 12명은 해외유입이었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도에서 쿠팡 물류센터 집단감염의 여파로 가장 많은 13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데 이어 서울 9명, 인천 5명 등 수도권에서 27명이 발생했다.

그러나 광주와 대구 2명, 부산, 강원, 전남 각각 1명 등 지방으로의 확산 양상도 보여 지방을 긴장케 했다. 특히 부산에서는 등교중인 고3이 감염돼 학교와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검역 과정에서는 5명이 발견됐다.

사망자는 나오지 않아 총 269명을 유지했다.
박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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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7 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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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ㅡㅡㅡㅡ

  • 2 0
    다스뵈이다117-21세기정신은 인내천

    [도올 김용옥]
    19세기는 프랑스혁명으로 왕정은 끝났지만 왕정인 다른 유럽국가들을
    상대로 전쟁을 하면서 나폴레옹의 권위주의정치로 퇴행과 몰락이후 시작
    20세기는 1차대전후 러시아공산혁명에 대항하는 미국자본주의부흥으로 시작
    21세기는 미완성인 반민특위와 동학운동(인내천 정신)이 한국 2020총선과
    한반도평화체제로 완성되어야 비로소 시작된다..

  • 1 1
    크리스천의 이름으로(내일 주일)

    [뷰스앤뉴스의 종교 부문]
    요한 계시록 17장과 18장에 나오는 짐승(적그리스도666) 위에 탄 여자(음녀)는 로마 카톨릭(바티칸)입니다.

    공중 권세를 가진 멸망의 아들 적그리스도(세계 대통령,666,짐승)는 카톨릭(음녀)과 손을 잡지만 카톨릭은 나중에 버림을 받습니다.

    천주교인들(신부와 수녀를 포함)은 기독교로 개종하기를 바랍니다!!!

  • 1 0
    크리스천의 이름으로(제2요나의 표적)

    [뷰스앤뉴스의 종교 부문]
    이단중의 이단 신천지는 무너져라! 신천지에서 나와서 장로교등등으로 옮기세요!

    그런데 추수꾼은 천사들이라고 신약성경의 마태복음 13장 39절에 나왔으니 한 번 찾아 보세요! 스마트폰 성경앱에서 추수꾼으로 말씀검색을 해보세요!!!

  • 1 0
    크리스천의 이름으로(사도 빌립)

    아인슈타인은 만년에 특수상대론이 틀렸다고 고백(특수상대론은 신기루라고 고백)했다고 시립도서관에 있던 독일인이 쓴 책에서 읽었죠.

    아인슈타인의 빛을 쫓는 사고실험은 틀렸습니다. 아인슈타인이 빛을 쫓아서 빛의 속도와 같아진다고 할 때 아인슈타인이 질량을 가지고 있으므로 빛의 속도와 같아질 수 없습니다.(2009년에 발견했음)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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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1

    고작 저기 한군데에서 쇼하는데

    쿠팡 물류센터가 부천하나냐

    이번에는 부정선거와 윤미향 을 덮기위해 코로나
    한국질본 언론발

    다음은 계속되겟지

    박근혜탄핵 하고
    문재인 정권만든 한국언론색휘들 은 코로나를 버릴수없지

  • 1 0
    코로나19

    정부방역 당국 지침 무시하고 어기장 놓다가 코로나 걸린 싸가지 없는 개새끼덜 전부 때려죽여버려라 지금 먹고 춤추고 개지랄 할때가 아니다 모두모두 조심들 하고 방역 지침 철저이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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