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새누리당 의원은 24일 “부총재 주재 경제장관회의를 하는데 고작 장관 3명이 오고 수석이라는 사람은 오지도 않고 뭔가 이상하지 않느냐.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가”라고 질타했다.
유 의원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유일호 경제부총리에게 지난 19일 유 부총리가 주재한 경제관계장관회의에 장관 3명만 참석했음을 지적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부총리는 경제사령탑의 위치에 정위치하고, 회의에 참석하지 않는 장관들은 대통령에게 경질할 것을 건의하라”고 촉구했다.
그는 그러면서 유 부총리에게 "앞서 국감때 대통령과 빠른 시일내 독대해 경제상황을 보고해야 한다고 말씀드렸는데 대통령에게 보고했느냐”고 물었고, 유 부총리는 이에 “노력은 했는데 그 사이에 시간을 잡지 못했다”고 답했다.
그러자 유 의원은 “부 총리가 대통령에게 보고해서 맨날 북핵이니 개헌이니 이런 것만 하지 말고 국가 지도자의 모습을 보여달라는 것인데 대통령에게 보고할 시간도 잡지 못하고 있다”며 “부총리는 대통령과 빠른 시일 내 독대해 ‘경제 상황이 이렇다. 지금 남은 임기 동안 이런저런 위기 방지 조치가 필요하다’고 보고헤야 한다. 오늘 대통령의 시정연설에도 그런 위기 의식은 없었고, 장관이 그간 해온 모습을 봐도 그렇게는 볼 수 없다”고 질타했다.
유 부총리는 그러자 “대통령도 그런 위기 의식을 충분히 갖고 있고 오늘 시정연설에도 그런 표현이 있었다”며 박 대통령을 적극 감쌌다.
이시대의 난세를 제압할 사람은 유승민 의원같다 더욱 분발하여 소신껏 백성을 위한 정치를 해주길 바란다 오야붕밑의 꼬붕들이 거수기 노릇하는 정치의 시대를 폐막시키고 민생을 챙기고 민생을 섬기고 민생을위한 정직하고 지혜로운 차세대 리더로서 국민들이 신망있는 지도자로 세워지길 바랍니다
총선 물먹고도 닥년옆에서 개헌한다는 김재원이란놈 담뱃세 올린 똥자루같은놈 있지? 이놈과 유승민은 동급이라고 보면 된다 친닭 대표시절부터 같이 동고동락한 피를 나눈 형제다 잠시 줄을 뒤에서고 옆에선 한끝차이 뿐 유신망령 부활시킨 개국공신들이라고 개누리 물한방울 이라도 튀긴놈은 절대 믿지마라
기저 두개골 골절은.. 두개골에 강한충격이 가해져서 상대적으로 두꺼운 두개골 하부까지 금이가고..눈주위 점상출혈(raccoon eye), 귀후방 점상출혈(battle sign)과 많은 뇌신경 및 혈관이 지나는 두개 기저부의 작은 통로를 통해 귀나 코로부터 뇌척수액이 누출(코피와는 다른 묽은피가 코로나온다)될수있다. 백남기농민의 코피는 뇌척수액이다.
박정희가 권총총구를 마지막으로본 2016-10-26일 0시까지다.. 주권국민인 농민이..정당한 시위하다가 사람을 날려버리는 수압으로인해 머리뼈가 깨지는부상과 뇌출혈로 사망하고.. 경제위기상황인데도 수첩은 관계장관도 안만나고 있다. 물론 만나봤자 할말도 없어서 그렇겠지만..한가지 의문은..이럴거면.. 도데체 대통령은 왜 하는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