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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운대> '1000만 돌파' 초읽기, 23일 예상
20일 현재 940만여명 관람. 한국영화 사상 다섯번째
<오발탄>의 거장 유현목 감독 타계
대종상 감독상만 9차례 수상, 노환으로 별세
봉준호-박찬욱 "유인촌, 완장정치 그만해라"
"예술과 학문은 정권의 전리품 아니다"
봉준호-박찬욱 감독도 시국선언, "역사 역류중"
"민주주의, 헌신짝처럼 내팽개쳐지고 있어"
박찬욱의 <박쥐>, 칸 심사위원상 수상
박찬욱 "송강호와 이 영광 나누고 싶어"
원로 탤런트 여운계씨 끝내 타계
폐암으로 의식불명 상태중 안타깝게 운명
원로탤런트 여운계씨, 폐암 투병중
폐렴 증상 심해져 병원에 입원
<타임>지 "박찬욱의 <박쥐>, 칸 수상 확신"
"송강호는 한국영화의 르네상스" "김옥빈 발견 큰 성과"
칸 시사회, <박쥐>에 8분여간 기립박수
"역대 한국 영화사상 가장 긴 기립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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