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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홍성담의 '朴대통령 풍자화' 철거 논란
김기춘-박정희가 朴대통령 조종하는 것으로 묘사
새누리 "홍성담, 문재인 대신해 네거티브 대행"
"盧때도 박근혜 풍자한 음란 패러디 많았다"
홍성담 "친박들, 뼈다귀 주워먹겠다고 충성경쟁"
"박근혜 구국여성봉사단이 괴벨스 선전전동 흉내"
새누리당 "홍성담, 화백이라 칭하기도 민망"
"비뚤어질대로 비뚤어진 한 인간의 슬픈 자화상"
'4대강 삽질 비판' 그림 교체 논란
홍성담 작가 그림, MB가 삽을 악기 삼아 연주
전우용 "김윤옥의 박물관 만찬, 미친 짓"
"나무라기는커녕 칭찬 기사 써댄 언론도 미쳤다"
판화가 이철수 "장자연 농락한 놈들, 요절내야"
"이런 지옥에서 우리 삽니다" 탄식
중앙박물관재단 사장, 2년연속 국제비즈니스 대상
IBA 창의부문 스티비 어워드 대상
한 개인의 얼굴은 역사이고 기억이다
[박영택 교수의 '화가의 얼굴에서 내 얼굴을 보다']
꿈틀거리는 물감들이 라면발처럼 어지럽다. 마치 고흐나 뭉크의 붓 자국이 떠오른다. 피부조직이 마치 살아있는 생명체들이 요란한 움직임으로 부산하다. 이 물감, 붓질은 단지 한 개인의 얼굴을 ... / 박영택 경기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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