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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신보> "트럼프가 평양 방문하는 역사적 장면 그려봐"
"트럼프, 조선 요구 받아들이는 것 외에 선택지 없다"
北 "오물같은 금강산 남측시설, 일방 철거하겠다"
"금강산 개발에 남조선 끼어들 자리는 없다", 최후통첩 보내
北 "美국방의 합동군사훈련 발언 긍정 평가"
"비건이 12월에 만나자고 제안. 근본적 해결책 제시해야"
北국무위 "배신한 미국, 더 큰 위협 직면할 것"
한미연합공중훈련에 강력 반발, "인내력 더는 유지 못해"
북한 "미국, '기회의 창' 매일 닫혀가고 있다"
조철수 "결과 가져오질 못할 대화에는 관심 없다"
北 "한미 연합공중훈련 지켜보고만 있지 않을 것"
"조미대화 불씨에 찬물 끼얹는 도발적 행동" 강력 반발
北 "초대형 방사포 시험 성공. 적 초토화 가능"
"연속사격 완벽성 검증", 또하나의 대남 압박
北 미상 발사체 발사...29일만에 또 발사
미 B-52 전략폭격기 동해 비행후 나흘만에, 한반도긴장 고조
北 "南 만나자고? 문서로 금강산시설 철거하자"
우리 정부의 대면 접촉 제안 하루 만에 거절. 정부 곤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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