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대남선전매체 <우리민족끼리>는 21일 정부가 북한 거부로 실현되지 못한 '쌀 5만톤 지원' 등 대북 인도적 지원을 내년에도 추진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부질없는 짓거리에 허비할 시간이 있으면 난장판 된 제 집안일에나 신경 쓰는 게 좋을 것"이라고 비아냥댔다.
<우리민족끼리>는 이날 '속이 빤히 들여다보이는 부질없는 놀음' 제목의 기명 논평에서 통일부 발표를 "희떠운 소리"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매체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이른바 대북인도주의적지원을 떠들어대며 꼴사납게 놀아대고 있다"면서 "남조선당국이 떠들어대는 '인도주의적 지원'으로 말하면 미국의 압력에 눌리워 북남선언의 어느 한 조항도 이행하지 못한 저들의 가련한 처지를 가리기 위한 구차스러운 놀음"이라고 주장했다.
매체는 이어 "번번이 상대에게 무안과 거절을 당하면서도 광대극에 매달리는 걸 보면 하도 미국 상전을 섬기며 수모를 받는 데 습관이 되다 보니 체면 같은 걸 생각해 볼 이성마저 다 마비된 게 분명하다"고 원색비난하기도 했다.
매체는 특히 "참을 수 없는 것은 남조선당국이 '임산부와 영유아 지원'을 운운하며 우리 여성들과 어린이들을 심히 우롱하고 모독하고 있는 것"이라며 "마치 우리가 저들의 인도주의적 지원을 바라고 수용하는 듯이 여론을 내돌리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매체는 "불순한 속내가 빤히 들여다보이는 광고"라며 "남조선당국의 대북인도주의적지원 타령은 우리 사회주의제도의 영상(이미지)을 흐려놓기 위한 불순한 기도로 밖에 달리 볼 수 없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북한이 이처럼 내년에도 쌀 지원 등을 받을 생각이 없음을 분명히 하면서, 내년에도 남북관계는 냉각 국면이 계속될 것이라는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남한에 간, 쓸개 있는 놈은 별로 없지, 선거에 이용하려 북 지원한다고 헛소리 하는 게 맞는 것 같다. 지원도 상대가 원할 때 하는 거야, 그쪽도 사정이 만만치 않을 껄 김정운이 하고, 그 밑에 수만의 졸개들은 배가 터지고 성인병으로 고생하지, 하지만 나머지 인민은 배가 고프고, 가장 비참한 것은 여성과 아동이 아니냐, 그들이 죽어 나가는 것은 사실이지,
[ 20년간 수사를 했던 경찰의 증언 ] 검찰이나 검찰친인척 주변부혐의를 발견하고 아무리 열심히 수사해도.. 기소단계로 가기전에 전부차단되는 경험을 했고 현재 입안된 공수처법도 일부에서 검찰의 직접수사권이 남아있는 불완전한 개혁이지만.. 반드시 통과되야..전관협잡으로 100억대 수임료를 받는 무소불위 사법협잡 적폐를 막을수있다..
2002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던 중견기업(144년의 역사를 가진 종업원 9900 여명) 시마즈 제작소의 샐러리맨 연구원(기업 연구원) 다나카 고이치(도호쿠대학 전기공학과 졸업, 학사출신)는 한국인 연구자가 뭔가 엄청난 발견을 하거나 개발할 것이라고 인터뷰를 했죠. 다나카에 관한 책<멋지다 다나카> 책<일의 즐거움> 책<작업복을 입고 노벨상을 탄 아저씨>등
정은아 ! 민주주의 나라에서는 항상 그래 이놈아! 시끄럽고 혼란 한것 같지만 그게 발전 하는 과정 이야 이놈아 ! 일인 독재 하는 니놈은 이해 못하지 문통이 안봐 주면 넌 멀지 않아 골로가 이놈아 트럼프 재선 되면 넌 촞데새끼야 우리가 안돌봐 주면 넌 쥐도새도 모르게뒤저새끼야!
한국은 통일부 이런거 없애버리고, 그냥 북한과는 모든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외교적 채널로 정당하게 소통해라. 통일부 이거 허울좋은 정치적 이용물일 뿐이잖아. 진짜 통일하고 싶으면 다른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국경을 통한 여행자유화부터 하고. 통일한다면서 무슨 민간인 왕래를 막아놓고 속보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