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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란 문형표 보건부 장관, 건보료 개편도 백지화
고소득 직장인과 소득 있는 피부양자 반발 우려
내년부터 모든 음식점에서 금연
위반시 벌금 10만원, 전자담배도 금지
정부, 시에라리온에 에볼라 선발대 13일 파견
정부 관련부처 관계자 등 11명 파견
군내에 에이즈 확산, 지난해부터 급증
진성준 "건강검사 항목에 추가해야"
식약처 "동서식품 시리얼에서 대장균 검출 안돼"
지자체에 과태료 부과 지시
"어린이 치약 파라벤 허용치, 구강티슈의 무려 20배"
발암물질 파라벤 파문 확산
식약처 자문위원장 "치약 발암물질, 아주 무서워"
'파라벤 파문' 확산, "식약처 해명 어설퍼" "7~8번 헹궈내야"
원희룡 "싼얼병원 설립 불허는 자업자득"
"제대로 되지 않은 병원은 인가 내줄 수 없어"
싼얼병원 부도도 모르고 허가 주려던 '탁상행정 정부'
보건부, 朴대통령에 업무보고 해놓고 한달만에 '없던 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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