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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배현진 두피 열상 봉합. 안정 필요해 입원"
"걱정할만한 상황은 아냐. 많이 놀랐는지 불안한 상태"
17개시도 의사회 "이재명의 기만적 행태로 지역응급 시스템 붕괴"
"민주당은 지역응급정책 관여할 자격 없어"
광주-경남 의사회도 "이재명 서울대병원행은 특권의식"
이재명의 서울 이송에 대한 의료인 반발 확산
주수호 전 의협회장 "제1야당 대표도 '병원쇼핑'하다니"
"부산대병원은 자타공인 전국 최고의 외상치료 전문병원"
부산의사들 격앙 "민주, 이재명 서울 이송 사과하라"
부산대병원도 반발. 총선 앞두고 민주당 '부산민심 이반' 우려
서울대병원 "이재명 순조롭게 회복중"
"1.4cm 자상. 속목정맥 60% 잘려, 혈관 9mm 꿰맸다"
'이재명 특혜' 비판 의사 "한동훈이 똑같이 했어도 비판했을 것"
개딸들 비난에 "응급실에선 대단한 사람, 일반 사람 가리지 않는다"
의료인들 "이재명, '서울대병원 가자'. 이게 정의냐"
'외상 최고등급' 부산대병원 아닌 서울대병원 상경 수술에 '특혜' 논란
국민 10명 중 9명 "의대 증원에 찬성"
85.6% "의사의 집단휴업에 반대". 의사들 궁지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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